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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댓글: 전체회원 | 읽기:전체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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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바람맞은나날들... ... 4956 Hit(s) at 200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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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그림자는 커녕, 고생만 찍사게(^^)하고 돌아 왔습니다. ㅎ~
낚시 이젠, 재미없네요...
후~~~
행복한 토요일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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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항포지 출조에 도움을 주셨던,
이상한붕어님,카이저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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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이..찡~~..마지막에 낚시 이젠..재미없네요...
후~~저도 진짜..재미 없는데..오늘 또 갑니다..^^
언젠간 4짜의 기쁨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할랠루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05/07/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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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어제그제 이틀 하리지 꽈~광 난생 처음 어느분이 잡아논 42붕어 자체가 황홀해 보이더군요 한번 잡아 보구싶은 4짜 언제 나에게 오려나~~~~~~~~~~~~ |
2005/07/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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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가 과부 심정 안다고...
여기 저기 헤매다 한껏 바람 맞은...
님의 고달팠던 낚시 여정이 그려지네요...
맺음말 속 넋두리가 더 처연하게 와닿지만...
숙명적인 꾼의 길이라면 또 도전 하셔야 합네다...힘 내세요.태극찌 전사님...^^ |
2005/07/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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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로 갈까 하다가 충주호로 선회하셨다더니........
섬나라 붕순이들이 계속 눈에 밟혔나 봅니다.
것도 두 군데 씩이나 옮겨 다니며 발품을 팔았는데 섬초보라고 왕따를 당했단 말이지요.
재미없는 낚시 .....휴,,,,,,우~~~ 그 간의 여정이 과히 짐작하고도 남네요.
좋지 않은 일기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숨한번 쉬고 자맥질하면 금방이라도 닿을듯한 거리를 두고 함께 나눈 충주호,
좋은 밤이었는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무더운 날씨.......건강 조심하시고요^^* |
2005/07/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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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조행기 내용이 고생 많이하신거 같네요...
충주호에서 떵어리 한마리 하시고 이동하셨으면 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그렇다고 낚시 포기 하시진 않겠지요..
갑자기 몇일전 생각이 나는군요...충주호 몇번 꽝치고
낚수대 아궁이로 집어 넣을려구 했던것이...
만나서 반가왓습니다...건강 하시구요...^^* |
2005/07/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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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찌님 얼굴 뵌지도 오래 됐네요,,,
항상 좋은곳만 다니시니. 참 ,,,,,,,
부럽습니다,,,
저와 낚시 취향이 비슷해서 그런지...
항상 같은 곳에 서로 다니네요,,
연론리,,.
항포지..
저도 몇일전에 연론리 그후 몇일 쉬었다 항포 갔다가 어제 왔네요,,,
일행은 워리 한수하고 옆에서 38 42 구경만 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도전 하고픈 곳인데..
시간 나시면,, 저와 함께 출조 함 하시죠ㅡㅡㅡㅡㅡ
ㅡㅡㅡ 안산에서 들소가 ㅡㅡㅡ |
2005/07/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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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찌님 바로옆에있었는데도 몰랐네요
저두 13일부터 16일까지 신리노지에서 친구 선배님 5명하고 낚시했는데요
함 만날뻔했네요
조과는 제가 5수 후배가 10수 했어요 이상하게 밤에안나오고
아침하고 오후에나오네요 그것두 지렁이만먹고요
그럼 즐낚하세요 ~~~ |
2005/07/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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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눈좀 붙였더니, 몸이 가뿐하네요... ^^
오늘은 어떤분들이 월척을 하셨을까.? 하고 또, 기웃거려 봅니다. ^^
지금 가만히 생각하면, 붕어를 볼수도 있었던 문젠거 같은데...
항포지에서 케미를 꺽기 전 몇번의 올리는 입질이 있었는데,
채 보니, 어딘가에 걸렸다가 빠져 버리는듯한 느낌....??^^
3호 케부라합사(목줄)이 터졌더군요....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혹.. 4짜. 설마...
그리곤, 잉어들의 공세(?)가 이어졌답니다.
터진 목줄의 주인공은 과연 뭐였을까...? 하고 생각에 잠겨 봅니다.
아~ 4짜였지 않았을까....^^ 많이 아쉽네요..
항포붕어님께서 그러셨어요.
항포지 대물들이 자주 입붕에 올려질때, 그때 바로 출조를 해야 대물입질을 볼 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
2005/07/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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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소리님, 안녕하세요.
4짜요. ㅎ ㅎ 4짜는 낚시꾼들에 로또복권 담첨인 샘인데, 제가 욕심이 지나쳤습니다.
제 주제에 4짜라니... ^^
요즘, 넷상에 4짜들이 자주 낚이다보니 그런지, 제가 헛된(?)생각을 했네요.
finemd125님, 하리지에서 낚시를 하셨었군요..
하리지 괜챦더군요.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4짜도 많이 나온다죠....
밤에 모기가 좀 있어서지, 계속 파볼만한 낚시터같았습니다.
붕어마니아님, 관심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요.
유삐빠님, 맞습니다. 밟혀서요.... 혹??하는 기대로 출조를 감행했어요...
꽝꽝 이지만, 섬 구경도 하고 갈매기도 가까이에서 실컷 구경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불명예(^^)붕어....다음엔, 화끈한 덩어리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철없는아빠님,
저도 청천붕어님,유삐빠님,케벙e님 빅비님,j.b님, 석봉님 뵙게 되어 참말로 좋았습니다.
건강하세요.^^
^^들소님, 안녕하셨어요.. 잘 계신가요...?
바쁘셔서 출조를 잘 못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니셨군요...ㅎ~
월이 자주 하시고, 안전운전 하십시요...
언제잡아보나님, 신리에 계셨나요.?
제가 도착했을땐, 세분의 조사님께서 장박기세로 계셨었어요.
언제나 즐낚 하십시요... |
2005/07/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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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4짜.... 언젠가는 만나지 않겠습니까??
너무 일찍 만나면 정말 재미 없을것 같네요..
좋은 주말과 휴일되세요.....^^* |
2005/07/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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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조행기 에서 고행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군요
동분 서주 하시는 모습에 부럽기만 합니다
붕어야 뭐 다음 에 잡으면 되지만 목표 를 정하고 떠났던 낚시 여행에
꽝을 치고 돌아오는 길엔 저역시 허탈감과 그동안의 피로가 한껴번에
몰려 오곤 한답니다 며칠 푹 쉬시고 붕어 없는 낚시여행 떠나 보심이
어떨련지요 뜻대로 될진 모르겠지만요 ^^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건강 도 챙기시구요 ^^...... |
2005/07/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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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랑크톤님...^^
4짜 기대했다면 벌 받습니다.
씨알 상관않고, 땡글땡글한 토종붕어를 보기만이라도 했더라면 하는 바램였지만... ㅠ ~~
랭글러님, 고맙습니다.
가득 충전중입니다. ㅋ ㅋ ........ |
2005/07/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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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항포한번 가보구싶군요
태극찌님 슬퍼마십시요 언젠간 그분이 오십니다........
저하구 항포지 함뜨시지요
멋스럽구 고생하신 조행기 잘보구갑니다
체력~~~~~국력입니다 |
2005/07/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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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저 악명 높은 하리지....단 1분을 못자게 만드는 섬 모기....
건탄으로 딱 한 번 투척하고 아침까지 내쳐 기다려야 하는 심심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낚시.
그러나 걸면 대물...인심좀 써주면 4짜....
항포지...4번 출조에 5짜 준치급 달랑 한 마리...비 맞으면서 한 손으로는 파로솔 폴대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비 덜 맞을라고 쳐놓은 줄 잡고.....
태극찌님 제게도 석모도는 아픔만 있는 곳이네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2005/07/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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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리붕어님, 항포지요.... ?
솔직히 항포지 한번 더 출조를 한다면, 분명 대물 1마리는 할거 같아요...
어떻게 아냐구요... 뭐랄까요.... 꾼만에 "삘~" 이랄까요... ㅎ ㅎ
새벽여명님, 장계지 만수던데...
죄송합니다. 장계지만 생각하면, 아니 새벽여명님만 생각하면, 장계지의 월척이 생각나서요. ㅎ~
저에겐 첫 월척을 안겨준 곳이 장계지라 ...
잘 계시죠.. |
2005/07/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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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찌님,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충주호에... 석모도에...
태극찌님의 꽝 조행기도 오랜만에 접하니 새롭네요. ^^
담엔 떵어리 조행기를 올려주시길... |
2005/07/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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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잘보고 갑니다 욕심을 비우고 자연과 함께할때 행운이 또한 따라오겟지요
4짜의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
2005/07/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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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와 항포라...
모아니면 도인 대표적인 곳으로....
저에게도 아픔이 있는 곳입니다...
떵어리는 분명히 있지만...
그다지 쉽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은 ...
하루 24시간 동안 찌오름도 몇번 못보아...
잔챙이들의 잔재미 조차도 없는 그런 대물터죠....
그나마 충주호가 잔재미면에서는 더 낫다 싶네요...
올해도 아픔만 남을지 몰라도...
오기로라도 몇번 더 도전해 볼까 합니다... |
2005/07/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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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강으로 다니는 넘 입니다
경치좋은데로 가도 새우아니라 새우할아버지를 써도 붕어얼굴 한번 제대로 못보는
꽝맨입니다
아~~ 꽝맨은 따로있나요
암튼 그래서 요즘은 한강으로 갑니다 어짜피 붕어얼굴 못볼껄뭐...
낚시 뭐있어여 그냥 품질이나 하다오면 되는걸 그까이꺼
저도 낚시가 왜 이렇게 재미없져...
수고 하셨습니다 |
2005/07/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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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끝까지 참 부지런 하셨네요...
그눔들...멀리서 찾아갔으니 얼굴이라도 보여 줬음 좋으련만...
그래서 또 다음을 기둘려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다음번 출조때에는 꽤큰 붕어...떵어리 만나실 듯 합니다...
잦은 출조길....안전 운전하세요....^^* |
2005/07/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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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내리는 빗방울
너무 보기 좋습니다. |
2005/07/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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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태극찌님, 그러지 않아도 16, 17일에 장계지에서 정출을 갖었는데...
35급과 9치, 8치, 7치 등 꽝계지치고는 풍성한(?)조과를...ㅎㅎㅎ |
2005/07/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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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그림자는 커녕, 고생만 찍사게 해서 낚시 이젠 재미~없다고요?
후후후... 벌써 재미가 없어 지면~어떡하시나요? 고생~직싸게 하고 와도 주말이 가까워 지면 몸이 근질근질해 지는 금단현상을 어떻게 견디실려고...^^ 후후후... 나 같은 꽝맨은 어찌라고...후후후
오랜만에 하리와 항포그림~잘 보았습니다. |
2005/07/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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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리플이 늦었군요. 뭐 이런 저런 일땜시.....
충주호에서 만나자 말자 제가 타고 온 배를 타고 태극찌님 좌대로
이동하는 바람에 몇마디 말도 악수도 못했군요. 팬티바람에 악수를
했어야 기억에 남는건데 말입니다. ㅋㅋㅋㅋ
잠시동안이라도 만나서 반가웠구요. 복숭아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길 기원해 봅니다. |
2005/07/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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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찌님! 잘 계시죠.^^
연론리서 퇴장? 하시고 바로 제가 들어갔는데
저두 첫날은 발갱이 두수에 다음날 나홀로 낚시에
간신히 충주호 9치5할로 봉순이와 상면했답니다.
충주에서 강화도까지... 먼길 출조하셨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봉순이가 함흥차사였군요.
담에는 더 큰 봉순이가 마중 나와줄 거라 생각됩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즐낚하세요.^^ |
2005/07/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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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으찌까나.....
태극찌님 힘내세요.
언젠간 4짜를 품에안은 당당한모습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
2005/07/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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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언제 함 뵈야 할테데....
조심 조심 다니시구여 몸 건강 하세요.... |
2005/07/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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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 많으신 태극찌님께서 낚시가 잼 없다 하시면
바로 위에 말*찌님이나 저는 오래전에 낚수 때려쳐야 했겠네요?? ㅎㅎ
잘 지내시죠?? 간만에 리플 올려 봅니다,, 즐낚하셔요?? ^^ |
2005/07/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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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선배님들...^^
붕어없는 조행기라고 제목을 올렸는데도 이케나 ㅎ ㅎ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붕어는 없어도, 어느 선배님들처럼 멎진 배경으로 사진 조행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하여, ...꽝조행기를요...^^
영붕님, 제 꽝조행기 올만이시라구요...
꽝이 몇칠째 이어져서, 제가 낚시가 재미없다라고 표현을 했네요..
정말 다음엔 덩어리로 조행글...기대하세요.
별빛사랑님, 즐감하셨다니, ....감사해요. 꾸벅 ^~^
정원아빠님, 안녕하세요. 먼저 제 붕어없는 조행기에 리플 감사하고요..
맞습니다. 잔재미가 없어서 특히 밤낚시때 졸음이 밀려 온답니다.
입질 비스무리 한것이라도 보여 진다면, 눈이 똥그랄텐데 말입니다. ㅎ ㅎ
항포지, 하리지 베스 많더군요..
베스가 있는 곳엔, 대물붕어가 있다는군요...
제가 몇칠 꽝치고 내린 결론을, 마린붕어님께서 내려 주셨네요...
하지만, 토종으로 4짜는 해 봐야 ...ㅎ ㅎ 과다한 욕심이겠죠...
즐낚 되시고요...
케벙e님, 그날 만나뵙게 되어 넘 좋았습니다.
마치 초등학생이 TV에서만 보아 온, 가수를 만난 느낌이랄까요... ㅎ ~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안동어뱅이님, 감사합니다.
그날 잠깐동안 내린 소나기.... 찌는 더위를 싹 식겨 내는 듯 했답니다.
붕어만 보고 그랬다면 참 좋았겠지만요...
건강하세요.
새벽여명님, 진짜예요...우와
그런데 조행글 없으셨네요...
꽝계지에서 월척은 엄척난거쟎아요...
암튼, 축하드려요... 장계지는 새벽여명님의 손바닥였군요.. (부럽습니당.^&*)
맞네요... ㅎ ㅎ 허구헛날꽝맨님, ...안녕하셨어요. 허구헛날꽝맨님께서 계셨네요. ㅎ ㅎ
허구헛날꽝맨님 생각해서 저도 저 자신한테 외쳐 봅니다. ...홧띵..! ^^
감사합니다. 꾸벅...
빅비님, 제가 드려야 할 말씀을 ....
다음에 뵈면 정식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심청붕어님은 저보다 고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전 언제고 충주호에서 덩어리 할런지....
월척은 아니라도 준척이라도 해 보았음... 다음에 인사해요..^^
고독한꾼님, 아디 오랫만에 뵙네요...
아디가 정말 분위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건강하시죠...
말뚝찌님, 동영상에서 뵈었어요...
센...맞죠.. 파워가 있어 보이시던데.... 센팀분들...원남지 받침대분들 혼좀 내주세요. ^^
현대맨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랄께요. |
2005/07/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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