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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하우스의조행기  ... 2309 Hit(s) at  2003/12/14



      


안녕하세요,뜰채부인이예요.
제가 입큰붕어에 가입한지는 몇년이 지났지만 조행기를 쓰기시작한건
몇달 안되었어요.
올 7월부터일거예요.
처음 올리기 시작할때는 무엇을 어떻게 어떤내용을 써야할지 막막했고
시간도 많이 걸렸는데...사실 겁도났어요.
미숙한 제 조행기 읽어주시는 모든 조사님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어제 오전에 도착한 저희부부는 하우스중앙위쪽에 자리를 잡았어요.
남편이 새로마련해준 낚시대에, 손수만든찌에,편대바늘에.
2.3두대를 피고 본격적인 낚시시작.
지렁이만 달고 던졌다,건졌다를 몇번 반복하자 60cm찌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남편과저는 마릿수를 입으로 세어가며 붕어를 낚았어요.1마리...40마리...

남편의조과:43마리
뜰채부인의조과:34마리+감기
미끼:지렁이
낚시대:2.3칸 한대


손맛못보신 조사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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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안녕하세요,,팀장님,,^^*
잘들어가셨나요,,저도 이제 잠에서 막 깨어나 컴앞에 앉았네요...ㅎㅎ
고생넘 많이 하셨어요,,언제나 그렇듯 다른 조사들님들의 조황에 일일이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그저 고맙다는 말씀밖에 드릴께 없네요,,간식까지 챙겨주시고,,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대봉하우스 첫출조라 그런지 여러가지 준비가 많이 미흡했던것 같습니다..포인트,블로워의세기,편대채비등등,,비록 조과는 미흡했지만 그래도,,다섯수로 손맛은 봤으니..여러가지 많은걸 경험했던 조행이었습니다..뭐 이제 시작인 만큼 슬슬 적응 되리라 봅니다..
같이 낚시대를 드리웠던 대사매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구요,,모든 회원님들의 건강도 함께 기원합니다.
참,,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교수님과 함께 즐겁게 낚시하는 모습에 부러운 맘과 즐거움도 함께 느껴습니다..항상 그맘 변치 않길 바라며,,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2003/12/14 l   


guest

손맛보심축하.
잡으실때마다 숫자세가며 낚으시니 내마음은 불덩이 ㅋㅋㅋㅋ
저도 15마리조과.
간식 고마웟구요 감기 얼릉 나으세요.ㅋㅋㅋㅋ


2003/12/14 l   


guest

안녕하세요 팀장님..
그리고 교수님두 안녕하시온지요..
역쉬 교수님 낚수의 대가,
곁다리로 배우신 팀장님 실력도 또한 사부님 못지 않게 대단하시네요.
손맛보신것 감축 드리옵니다...꾸벅,
고을인 절친한 조우와 함께 송어 루어낚시 다녀왔답니다,
우리 팀은 4시간 낚시에 정확히 19마리 생포,
가족과 함께한 낚시가 즐거웠구요..
감기 조심하시라고 일렀건만 결국은 걸리셨군요..
어서 완쾌하시길 빌며 절대 교수님에게 옮기지 말아주시옵소소.....
꾸벅,


2003/12/14 l   


guest

두분내외 감기에도 화이팅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주에는 쉬시는게 낳지 않았나 생각되구요. 몸조리 잘하십시요.
대봉에 오신 입큰회원 몇분을 인사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하우스낚시는 초보조사라 이런 제한된 공간 속에 다른 조사님들과의 함께할 때
행동을 특히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제 전자캐미를 끌고 물속을 왕복으로 해대던 그넘을 잡아준 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03/12/14 l   


guest

^^ 안녕하세요 뜰채누님!
드디어 낚시를 시작하셨군요.
음.........첫낚시에 30여수라...--;;......축하드립니다 ^^
더불어 항상 제가 볼때마다 고전하시던 교수님께도 축하드립니다. ^^
부부사이에 낚시대를 선물로 주시고 찌도 만들어 주시고.......그런 교수님을 만나신 뜰채누님의 복인지,,,,,,,,,그런 선물을 줄수있는 부인을 만나신 교수님의 복인지......^^
하여튼 앞으로도 두분 계속 건강하시어 지금처럼 같이 낚시다니시길 다시한번 바라옵니다.
조만간 뵈올날을 기다리며 해령 올림.........(--)(__)


2003/12/15 l   


guest

안녕하세여!꾸뻑
주말 모든분 즐거우셨던것 같아 저 또한 즐겁습니다.
담에 혹시라도 부인님 옆에서는 낚수 하지 말아야겠네요.
실력 차이가 너무 나는것 같아서,,,,,,
근디 2.3낚수대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저는 2,0 다음이 2.5라서 대봉 댕기려면 장만해야 할것 같네여.
갈켜 주실거죠.
해령님 금방 까페에 접속 하셨길래 인사나 드리려 했는디 금방 나가셔서 섭섭 ㅋㅋㅋ
담에 뵙길....까만님 ,달과별님.고을님,,,,팀장님 내외분 담에 뵙길....꾸뻑


2003/12/15 l   


guest

부인님 아싸!! 마릿수 높혀갈 때
이모는 아싸!! 한마리.
부인님 매점에 가셨을 때
부인님 걸로 아싸! 한마리.... 합쳐서 두마리.
하우스도 처음인데... 신고식이라서 그러나??????? 아니면 실력인가?????
부인님 어복 좀 나눠주세요.


2003/12/15 l   


guest

아싸두마리!!
그것도교통사고로그나마사고라도없었으면...쩝
아이디를바구어야겠네요제임스꽝으로흐흐^^
비록조과는없었지만그래도대봉에정이가는이유는무엇일까요?


2003/12/15 l   


guest

안녕하세요? 부들수초 입니다.
토요일 오후에 서둘러 철수한 이래 쭉 상가집에 머물다 이제사 컴을 켰습니다.
대단한 뜰채부부 였습니다.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하우스 공력을 보여주셔서
저는 옆에서 구경 잘 했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실력의 한계를 절감했구요~~
뜰채이모도 혹독한 신고식(?)을 치루었네요. 힘내시고 다음 번엔 뭔가를 보여주세요.

갈치붕어님, 저의 독설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마릿수를 올리시는 모습이
하우스 고수의 반열에 오르신 것 같더군요. 다음에는 한 수 지도편달 부탁합니다.

까만님이 제자리에서 재미 좀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또 노지로 나간 카바이트님과
달과별님의 조과도 궁금하구요. 노지 찌올림을 잠깐 봤는데 숨이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하우스 복수의 날을 갈면서 다다음주를 기다립니다.


2003/12/15 l   


guest

우리 모든회원님들 감기조심하세요.
고개숙이면 콧물이 바로 줄줄~~~~창피한것도 무릅쓰고 휴지를 코에 막고 있었어요.
옮은분 안계시나 걱정이네요.
젠틀붕어님,달과별님,부들수초님,제임스꽝님,이모,까만님,갈치붕어님,
하우스낚시의 대모에게 한수배우시지요.호호호호.....죄송해요,자리가 좋았고 어복이 있었던것 같아요.

고을님,잘다녀오셨는지요.
한주 쉬었으니 이번주에 이모와 한판겨루기!!!

바람의아덜님,주중에 오셔셔 손맛보시길....

해령님,이번주 미팅(?) 잘하시고 다음엔 또다른 이모가 탄생되길...


2003/12/15 l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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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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