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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밤,,,찌는올리고,,  ... 2786 Hit(s) at  2003/12/27



      


캐빈님의 조행기에 이어 대봉의 조행기를 올리네요,,,^^*

지난주  토요일 대박에 꿈을 못잊어,,눈앞에 찌가 왔다갔다 하니..이것이 환자의 증상인가 보다...ㅎㅎ
금요일 근무를 마치고,,대봉사장님께 전화를 하니 얼릉 들어오랍니다..
조황은 어때요?,,좋아요?,그럼요,, 제가 지난번 대박터트린곳 자리가 비었나요?,,,
아이구 아무 걱정말고 오세요,,저 이번엔 밤낚시를 할까해서 전화 드렸는데..
아 글쎄 걱정하시지 말고 오시라니까,,,오잉! 조황소식에 가식이 없는 사장님께서,,
저렇게 자신있어 하시는걸 보면,,,,오늘의 예감이 좋은걸 느낍니다....

마음이 급해져서인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가방을 서둘러 챙긴다,,,그리고 비장의 미끼도 함께 준비해서 차의 시동을 걸고 출발!!
낚시가는 날은 마음이 왜이리 급해지는지...ㅎㅎ

시원한 외각순환도로를 달려,,도착한 고양의 대봉낚시터,,깜깜해지니..역쉬! 월하의 공동묘지가 으시시,,,하지만 이번엔 돌아가신 님들에게 속으로 오늘 대박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며..가쁜마음으로 지나쳐 낚시터 입구에 도착하니..저녁 일곱시...

안으로 들어가니..사장님과 사모님이 살갑게 반겨 주신다...
안녕하세요?,,오늘은 밤낚시하러 왔으니..확실한 자리 하나 주세요,,,하니.
매점앞에서 왼쪽으로 중간쯤에 아무데나 앉으라는 말씀에...알겠습니다..
하고,,자리 잡으러 가는데..노조사 한분께서,,이제 나는 갈테니까..여기서 하슈..하며 자리를 권한다,,많이 잡으셨었요?,,물으니..한 오십수 했다고 하시네요,,

오예!..낮에 대박이면 밤에도 잘나오겠지..하며,,고맙습니다..얼른 인사하고,,자리를 잡는다..그리고 오로지 대봉하우스를 위해 새로 준비한 2,4칸 쌍포로  셋팅을 마치고 보니,,ㅎㅎㅎ 음~~요즘 낚시대는 매끈하게 잘빠진게..꼭 아가씨..몸매와,,,ㅋㅋ

편대 채비에..어분과 떡밥을 개고나니..사장님의 말씀,,여러분 커피 타임입니다!..
좀 쉬시면서,,커피한잔하세요!!그러고 보니..붕어의 활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차를 한시간 정도 돌리는 시간이네요.....

마침 시간이 나서 들르신..카바이트님과 달과별님 그리고 해령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느니,,금시조님과 부들수초님이  가시길래 ..인사드리고,참고로 금시조님 조과,30수정도,,그리고 부들수초님 조과,,한 20수 정도,,모두들 만족해 하는 모습들입니다..

그런데..이게 왠일입니까,, 다른 노조사님들의 조과는 거의 어부수준...와..다섯분이 살림망을 들고 나가는데..무거워서 쩔쩔 매신다...ㅋㅋ

음~~나도 이젠 저정도 쯤이야,,,ㅠ_ㅠ
자 이제 부터 시작해볼까,,,비장의 무기를 편대 양쪽 바늘에 달고 던지니..다른 낚시대 던지기도 전에,,,
어~어,,찌가 깜박 거리더니..세마디..쭈욱,,앗싸!!핑핑핑,,피아노소리에 붕어힘이 왜이리 좋은지..흐미 붕어빵이 장난이 아닙니다...가슴이 두근두근..콩콩콩,,
막 이제 시작인데.. 흥분이 되서리.손이 떨려 미끼도 끼기 힘들더라구요,,ㅎㅎ아직도 글을 쓰는 손이 떨리네요...ㅋㅋ

그렇게 한시간정도,,다섯수를 올리고 나니...사장님께서 닭튀김에 이슬이한잔 하자고 하신다(워째 고추가루 느낌이 드는데..ㅋㅋ) 원래 술을 안하시는데..저번주에 내가 사장님과 쇠주한잔 하고 싶다고 했는데..그게 마음에 걸리셨는지..단골 조사분 한분과 같이 이애기..저애기..하면서 이슬이를 잡다보니 속은 얼큰해지고 어느새 밤 열두시..어!! 이젠 낚시 할께요,,하면서 자리에 돌아와 다시 낚시 시작,,,

이번에도 역시 비장의 무기를 달아 던지니..캐미의 화려한 축포에....빵좋은 붕어들이 연신 나온다..심지어 쌍둥이로,,ㅋㅋ아..이러다 잠은 언제 자나..잠이 올려고 하면,,찌가 올라오는 통에 시간은 어느덧 새벽 다섯시를 향해 달리고 있네요...
그와중에 날은 밝아오고...잠못드는밤,,찌는 계속올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뒤  새벽에 조사님들이 오시면서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니..도저히 참을수 없어,,취침하기로 결정하고,,zzzzzzzz

잠깐 눈을 붙이고 한 아홉시경에  일어나보니..그새 많은 조사님들이 오셨네요,,
반갑게 인사할 틈도 없이 여기 저기 연신 붕어들을 올리고 계십니다...대봉의 특징중하나가 자리 편차가 심하지 않다는것,,,그래서 그런지..한 사십명의 조사분들께서,,
난리가 아닙니다...같이 오신 두분이서 정확히..동시 챔질 동시 후킹..ㅋㅋㅋ

저역시 지렁이짝밥에 계속되는 찌맛,,손맛,,,에구 힘들다.남이 들으면 행복한 소리....ㅎㅎㅎ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더군요,,대봉의 조황이 살아났다고,,예전이 그화려한 명성을 다시금 느끼신다고 하네요,,아마 그래서 대봉엔 단골 조사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그리고 대봉의 여러 매니아분들이 오시면서,,자리 양보로 인해 저의 조행은 여기서 끝을 맺습니다..

      젠붕의 채비:편대(찌맞춤-수조에서 캐미끝이 보일듯말듯,,약간 무겁다 싶
                               게 맞추고..현장에서는 캐미꽃이가 보이게 낚시 함)
       조      과   : 밤-25수, 낮 - 15수, 방생 -10수,  토탈 50수

       미      끼   : 낮- 지롱이+(아2+찐) 밤 - 비장의 무기+(아2+찐+?)

여기서 마지막으로 비장의 무기: 생오징어를 얇게 지렁이 처럼 채를 썬다음 꽁
                                             치 통조림국물에 하루 정도 담가 절임(2~3센
                                             치 미터로 잘라 편대 양바늘에 달고 낚시)
                                             ?=꽁치 통조림을 믹서기에 갈아 떡밥갤때 섞
                                                 어서 사용,,,,
저의 개인적인 채비이므로 만능은 아니니..판단은 여러 조사님들에게  맡깁니다...모든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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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잰틀붕어님 축하드립니다
쌍봉에 동시 두마리를 잡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채비법도 너무 고맙구요 다른 조사님들이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2003/12/27 l   


guest

저 옆자리에서 친구와 입어료 빵하던 젊은 녀석임다..^^
신경써 주신 덕분에 친구를 잘근 잘근 씹고 입어료 쟁취에 성공하였습니다..(밥값은 제가 냅죠..크크)
가신후 전적은 제가 아마 1시 지나서 낚시 시작한듯 한데 6시까지 13:9로 이겼습니다..
담에 뵈면 제가 따끈한 라면 한대접 올립져..


2003/12/27 l   


guest

ㅋㅋㅋ
젠붕님!
거북이 에게는 완죤히 벗어 나신듯....
요즘 재밌게 다니시니 부럽슴당~
전 요즘 거의 못 다니고있으니.....ㅠ.ㅠ
ㅋ~ 생 오징어를 미끼로.... 미끼달고 오징어회 먹고.....


2003/12/28 l   


guest

젠붕님 화려한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비장의 무기 비법도 참고로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아직도 근무중이네요
님의 조행기 읽어보니 손이 정말로 근질 근질하네요

그리고 대봉사장님께서 손님들에게 배려하는 맘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면 잘해주실건지요 그러나 시간내기가 여간 힘이들지 않네요
아니...시간내기란 그리 어렵지 않은데 마음에 여유를 잡기가 어렵다는 표현이 진솔한 표현 같네요

젠붕님 대박하심 축하 드리고요 님은 어쩌면 맘씨 좋은 동네 아저씨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03/12/28 l   


guest

젠틀붕어님 비법은 저한테만 공개하시라니까~요 ^^
조행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조만간 뵐수 있길 바랍니다


2003/12/28 l   


guest

안녕하세요,,대봉낚시터님..^^*
이슬이 넘 잘먹었습니다..꾸벅,,이제부터 밤낚시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것 같습니다.물론 그날은 평일이라 조용해서 그런지 몰라도,정말 찌올림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지금 채비 터트리놈 잡으려고 다시 무장실시 했습니다..새해가 지나고 조만간 다시 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대봉을 알게된 행운을 간직하며,,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와!!!! stock님 그말씀이 정말이예요?? ㅊㅋ드립니다.사실은 걱정은 됐긴 했었는데..친구분이 강적이시라,,어떻게 역전을,,제가 올때까지도(2:0)이었던것 같았는데..ㅎㅎ
아마 제가 자리를 양보한 카바이트님에게 지도를 부탁드렸는데..혹시 그분의 코치로 ,,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다음에 물가에서 또 뵙으면 좋겠습니다.(공짜라면 먹게.....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어서 오세요,,내마음은님..^^*
큰일이군요,금단현상이 나타날실텐데...ㅋㅋ 어떻하죠,,치료약이 없으니.더 강력한 손맛으로 완화시킬수 밖에 없는데..연락한번 주시면 제가 손맛(비아그라)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ㅋㅋ
봄이 오기까지 시간이 넘 길죠?송어도잡고,,회에 구이도 맛을 봐야 하는데..
하시는 일 잘마무리 하시고,,내년엔 건강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붕어퓨빅님께서는 잠도 안주무시고,,꼬릿말을,,ㅋㅋㅋ(왜그런지 이제야 알겠군요)
넘 조급해 하지 마세요,,아무때나 들러 차라도 한잔 하시면 되니까요,,,
가실때 연락 주세요,,채비외에 여러가지 대봉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낚하시고,,새해에는 하시는 일 술술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물포리님,,죄송해요,^^*
그럴려고 했는데..사실을 숨기면 안되겠기에..참 그넘의 붕어들은 못먹는게 없으니.ㅎㅎ
다음엔 어떤걸로 붕어들을 꼬셔 볼까요?,,다음에 더 좋은거 있으면 알려 들릴께요,,
물가에서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건낚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12/28 l   


guest

젠틀붕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손맛 찌맛많이 보신거 축하드림니다
저는 밤새 꿈나라 여행만 했구요
붕어보다 이슬이를 더...........
젠틀붕어님 박준님 사장님 사모님
감사하고 죄송하고 송구스럽군요
여러가지 배려에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다복하세요


2003/12/28 l   


guest

안녕하세요,,옹고지님.^^*글구,,이쁜 사모님도,,반가웠습니다.
잘들어 가셨나 모르겠네요,,두분이서 다정스럽게 낚시도 하고 사랑하시는 모습을 뵈니..흠,,넘 부럽슴니다.^^*
사실 전 두분이 신혼부부인줄 알고,,깜짝 놀랬거든요,ㅋㅋㅋ 뭐 저도 나중에 우리 마눌하고,따라하도록
하겠습니다.
에구 그날 신세만 져서 죄송하네요,닭튀김하고 이슬이 넘 잘먹었습니다. 낭중에 뵈오면 제가 곡주 한잔 올리겠습니다. 두분의 사랑 늘 변치마시고,,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12/28 l   


guest

ㅎㅎ젠붕님^^ 요즘 제가없으니 나러다니시네요^^
전 달별 해령 갈붕과 마눌들 댈구 송어 낚시갓다 이제 막 집에 왓어요.
다음주는 한번 시간내 들어갈까해요^^
이주 못뵈엇다고 횡님들 모두 보고 싶군요^^


2003/12/28 l   


guest

안녕하세요,,까만님.^^*
즐겁게 갖다 오셨어요,,와!!송어잡으러,에구 그럼 저한테 미리 말씀하시지..제가 아는곳으로 가는것 같은데..
거기에 제가 맡겨둔 호박도 있고,,,ㅋㅋ
뭐 결과는 나중에 만나서 듣기로 하고, 저는 다음주는 시골에 내려 갈것 같아요,그리고 그다음주에 게임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던데..팀장님 말씀으론 말띠 클럽인 저와 고운님 그리고 이모님이라고 한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운님만 믿기로 하고,,이모님은 글쎄(?)요 하여튼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건낚하시고, 다음에 봅시다...


2003/12/28 l   


guest

안녕하세요...젠틀붕어님,^^*
매주 좋은 소식이 들리네요....또 축하드립니다.
다가오는 게임이 재미있게 되어가는군요....슬슬 몸 좀 풀어야 겠슴다.^^
시골 잘 다녀오시구요....다음에 뵙겠습니다.


2003/12/28 l   


guest

달과 별님,,^^*몸을 풀다니요,,그러시면 안되죠,,누가 봐도 공평한 게임은 아닌데...쩝,
제가 보기엔 영팀이 체력으로 이기지 않을까,,예상이 되는데요,,,후후후
뭐 결과는 붕어들 마음에 달려 있으니까,,저는 고사를,,,ㅋㅋ
건강하시고,,내년엔 뜻하는 바가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그럼


2003/12/28 l   


guest

젠틀붕어님,푹 쉬셨나요?
이슬에.. 대박에..피곤하셨을거예요.
젠붕님의 깊은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년말년시 잘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2003/12/28 l   


guest

환상의 찌불꽃놀이........
생각만해도 마구 흥분됩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역시 뭔가는 남들과 틀린것이 있기에 그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에 물에서 뵈오면 한수 지도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글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좋은 일만 있으세요


2003/12/28 l   


guest

젠틀붕어님 조행기 잘 읽고 갑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한 가정 되시길 비옵니다.
넘으로 아싸~!! 어복충만,


2003/12/28 l   


guest

잘들어 가셨나요,,교수님 그리고 팀장님,,^^*
올한해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어요,,제가 입붕가입후 처음으로 찾아간 그곳에서 조심스럽던 저에게 정감어린 모습으로 다가와 주신 뜰채부인님..사실 처음 낯설은 행동에 거부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진실된 그마음을 알기에 부끄러운 맘이 앞서는군요,,이자리를 빌어 정말 고마운 맘 전합니다...
늘 항상 건강하시고,,밝은 모습 변칠않길 바라며,,새해에도 건강하시고,,,두분의 낚시사랑이 식지 않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캐빈님 ^^*
과찬의 말씀을 주셨네요,저보다도 대봉 첫 출조에 대박을 하셨다니..정말 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허접인 제가 오히려 한수 배우도록 하겠습니다..물가에서 뵙오면 아는체 해주세요,,^^*
그럼 항상 건낚하시고,,새해에도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03/12/28 l   


guest

에구 고을님 그새 인사말 주셨네요,,감사합니다..^^*
언제쯤 고을님 얼굴 볼수 있을런지..넘무 바쁘신가봐요,,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화려한 테크닉을 보여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12/28 l   


guest

젠틀붕어님 축하합니다!!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만이 대박의 왕관을 쓸 자격이 있다는 하우스 낚수의 진리를
몸소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철수 전에 들여다 본 비장의 미끼(?)와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있는 편대채비 등등을
보면서 대박예감을 받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올 겨울 내내 하우스 낚수 명장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2003/12/29 l   


guest

아이쿠,부들수초님,,^^*
그게 어디 저 혼자해서 될일인가요?대봉의 매니아분들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고,,서로의 정보교환을 통해서 이루어 진일이라고 봅니다...모든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들수초님도 새해에는 대박을 많이 터트리시길 바라구요,,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건강 조심하세요,,,


2003/12/29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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