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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는이렇케하는것입니당,(16)  ... 3332 Hit(s) at  2003/10/20



          


    어찌어찌 하다보니 두시구가 세식구가 되어있네
    그러다가 일년되니 꽃중에꽃 딸년하나 꽃피우고

    두레둥실 이년후엔 게집애가 태어나서 섭하다고
    하신엄니 사년후엔 혹시나가 셋째공주 태어나고

    다시한번 재도전에 엄니인생 싱글벙글 얼씨좋코
    아들이다 증손이다 대물림의 종손생산 기화자자

    얼쑤좋타 그러다가 이년후엔 침대생활  삐걱덜걱
    열심히도 사랑타가 둘째아들 태어나니 눈에띠는

    생활비가 적지않타 식구하나 늘어나니 일곱식구
    되었꾸나 버는놈은 한놈인데 쌀값이다,땔깜이다

    나혼자만 뭬빠젖네 식구하나 늘어날젠 그렇케도
    좋터니만 식구늘어 대간코나 이내팔짜 어찌할꼬

    첫째사위 둘째사위 도둑님들 첫째딸과 둘째딸이
    따라갈젠 몰랐는데 손주나서 데려올젠 믈고빨고

    내사랑아 이것저것 몬지털어 다사주고 안고업고
    키웟더니 이것들이 저혼자서 자란듯이 할비할미

    말안듣고 지미애비 제일이라 키워놓면 무엇하리
    어린시절 제일일세 여보님들 잘들보고 생각하소

    ========= 엠디의생활 낚시 감상하니 어떻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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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하하
    힘들여 키워놓으면
    제가 잘나서 저혼자 큰줄알지요.
    낳은죄로 감수할 밖에요.

    재미난글 잘 보고 갑니다.^^


    2003/10/21 l   


    guest

    하하..
    그래도 손맛? 많이 보셨네요
    추카합니다
    전 아직까지 식구가 셋입니다


    2003/10/21 l   


    guest

    엠디님!
    참 글을 읽고 보니 엠디님 결혼후 약 3~ 4십여년이
    한편의 드라마 처럼 펼쳐 지는군요....
    그 과정 속에 얼마나 많은 애환이 녹아 있는지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2003/10/21 l   


    guest

    고진감래...
    자식들 보시면 아주아주 힘이나시고 자랑스럽기까지하시지요?
    자식은 키우면서 정주고 사랑주고 그로인해 받은 기쁨 으로 모든것을
    보상받은거니까 앞으로 자식들이 주는 기쁨과 더불어오는 큰 기쁨(손자,손녀님들)
    만끽하세요...


    2003/10/21 l   


    guest

    형님.잠도없으시네요.
    요즘 잘어울려 즐겁게 지내시는것같아 기분좋습니다. 건강하게 뵈니 더욱 기쁘구요.
    젊어서는 키우는재미도있고 행복이란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도했지요.
    다 키워놓으면 저희들 혼자서 자란양 부모의 마음은 야량곳하지않고 저희들끼리만.....................
    형님. 조금 섭하시드래도 어쩝니까? 이것이 인생살이 인걸요.
    출가하면 남이나 다름없는 내새끼들. 저는 아직 경험이없어 확언은못하지만 내인생은
    내가 알아서 살고 자식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저희들 인생살아 가겠지 그렇게 생각합니다.
    형님도 아직은 새끼들이 남았지요?
    나중에 모두 출가시키고 나면 더욱허전하고 쓸쓸할때는 자식들이 무슨소용 이겠읍니까?
    오로지 형수님과 두분이서 서로를 위로하고 사랑하면서 남은 여생 두분이 개척해야 되겠지요.
    서운하게 들리시겠지만 자식들에게는 많은정 주지마시고 형수님께 베프십시요.
    저는 그렇게 할려고 노력합니다.
    이다음 자식들 다 떠나보내고나면 둘이서 나마 싸우지나말고 살아야지요.
    저는지금 자식들보다는 안식구를 더사랑합니다.
    이다음에 안쫒겨날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
    형님 !
    그래서 요즈음 낚시도 뜸하게 다니고 집사람에게 봉사많이 한답니다.
    주로 산엘 많이가지요. 집사람이 낚시는 안따라가겠대요.
    젊어서는 낚시도 잘하더니 이젠 산을 좋아해요.
    이번주에도 속리산 다녀올 계획이구요.
    마누라 편한대로 따라가야 집안이 평온한걸 어쩝니까?
    형님 괜히 수다를 떨었나보군요.
    암튼 형님의 글을보고 내가정을 생각해보는 그런 기회가되어 더욱 좋았읍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어 입붕의 맡형노릇을 영원히 맡아 주십시요.
    형수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03/10/21 l   


    guest

    영원한 정신적지주 엠디님
    생활낚시 잘봤습니다...
    저도 아버님 돌아가시고나서야 아버님의 사랑을 느꼈죠
    그래서 홀로남으신 어머님에게 더욱 효도를 하려해도
    맘만 그렇지...실제로는 못하고있는것 같아요...ㅜㅜ;;
    오늘 비가오네요... 진위천 잘다녀오십시오..


    2003/10/21 l   


    guest

    지두 한 대여섯 맹글라구 했슴다
    군데...
    더이상 살구 싶지 않냐구 하도군요
    별수음시
    깨갱 했슴다
    부럽슴다
    뒤에서 하두 꼬집는 통에
    타이핑이 되덜 안는군요
    죄송함다 ~


    2003/10/21 l   


    guest

    참말로 내는 어찌하라고오...
    증말로 갈등생기네....
    젊어서 낚시가느라...2세생각 못했더니....후회막급이나.....

    우리마늘은 ... 젊고 이쁜각시 하나....
    서방님방에 몰래... 안넣어주고...
    이게 무신 망년에... 봉창두드리는 소리인가....!!!


    2003/10/21 l   


    guest

    엠디형님
    전 형제가 11남매 입니다. 좀 복잡하긴 합니다만 ...
    다복하실꺼라 생각듭니다.
    손주녀석들...눈에 넣어도 안 아푸죠!?
    애들 낳아서 키울때는 세상살이에 쫒기다보니 몰랐었는데...지천명이다보니 아들 장가도 안보내 놓고 손주가 기다려 집니다.


    2003/10/21 l   


    guest

    어르신 잘배우고 갑니다
    님의 가르침을 거울삼아 앞으로 사는동안 열심히 살으렵니다
    (오늘밤이 고비긴 하지만요.....,)
    안그래도 제 아버님 손주하나 바라시길래
    정출가서 어찌어찌 사고치려 했드만은
    어르신 철통경비에 송두리째 날아갔읍니다 ^*^
    담에 정출가면 되도록 머얼리 도망가야지,
    뵈옵는 그날까지 만수무강 하옵소서.....,


    2003/10/21 l   


    guest

    다른사람이 말하는것 보다
    형님께서 얘기하시니까 피부에 쉽게 와닫는군요

    금이야 옥이야 키워놓으니까
    사위들이 하나씩 하나씩 훔쳐가드니.....

    이렇게 년대별 다양한 삶과 얘기들이
    참으로 좋습니다

    저희들도 금방 그런 세대에 들텐데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2003/10/21 l   


    guest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오늘은 전화라도 한번 드려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03/10/21 l   


    guest

    그래도 행복하시죠........^^

    저의 아버님 기일에 여동생 내외들이 애기들 하나 둘
    손잡고 모이니 20여명을 훌쩍 넘더군요.

    아버님은 저희 5남매를 키우느라 등골이 빠지셔서
    일찍 편히쉬러 가셨지만
    그 자손들이 함께모여 절을드리고 화기애애하게
    모여노는 모습을 보시곤 행복해 하셨을겁니다.

    저도 두엇 더낳곤 싶은데 요즘세상은 쉽지가 않겠죠....
    협조도 않할테고요....

    건강하세요........^^


    2003/10/21 l   


    guest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효도 하려면 결혼해 손주를 보여드려야 할텐데..
    제 스스로 부푸러온 나의 삼십년 만삭(?)의 배는 언제 출산을 할지? ㅠㅠ


    2003/10/22 l   


    guest

    아로 식스 아우님 도 한때는 도둑님 ?
    도둑질 해온 제수씨 에게 더 많은 사랑을 ......

    노태공님 잘 보셧 습니까 ?
    고맙습니다,

    용가리님 생활은 즉 드라마 입니다,
    웃엇다간 울고 울다간 또 행복하기도 하고 ㅠㅠ

    물버들 아우님 부모님은 생활의 안식처 입니다,
    안식처가 없쓰면 항상 쓸쓸하고 고독해 보일때가 생깁니다,
    자식에게 본 을 가르침은 즉 자기의 과거를 가르치는 것이라 할수 있지요,

    천록 아우님 보상 까지야 ..............
    걍 자식들이 잘 되면 집안에 웃음꽃이 피여 나지요,
    자식이 꺽이면 부모 마음도 한풀 꺽인 답니다,
    아우님 가정에도 항상 아름다운 꽃이 피시길........

    가곡 아우님 제수씨는 한번도 뵌적이 없쓰나 두분이 나란히 해서 산을 오르 내리면 ~~~
    남들이 질투를 할 정도 일것은 뻔하게 보고 있는듯 합니다,
    낚시는 대체로 혼자이고 등산은 대체로 같이 할수 있써 좋치요,
    아우님에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해시시 아우님 깜짝 놀랬습니다,
    오산 한국 낚시점에서 만날줄이야, 언뜩 몰라봐서 미안 했네요,
    효도란 참으로 어려운 숙제 입니다, 생활이 자신을 잃어버리게 하니까...........
    항상 마음만은 홀로계신 어머님을 멀리하지 마시길 ..............

    원붕 아우님 탄생을 축하 합니다,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몸을 금년엔 병원까지 찾아 훼손 시킨죄 얼마나 큰지 아시지요 ? 하 하 하
    한타스 까진 괜찬은디 ㅎㅎㅎㅎ 제수씨 함 봅시다, 낚시터의 추억도 살리시고 ㅋㅋㅋ
    원붕 아우님에 고운 살결 꼬집으시면 자욱 남습니다, ㅎㅎㅎㅎ
    제수씨 저를 좀 봐설랑 살 살 핫 핫 핫 핫 ...

    명우 아우님 지금 뭬라고 하는 말 말 말 말 ? ? ? ?
    후회 막급 이라느니..... 이뿐 각실 어디로 집어 넣어 ??? 허 허 허 허 허
    엠디가 이잰 꼼짝 몼하게 해야디...잘못하면 제수씨께 일러 바친 다구요, 히 히 히 히

    벌렁 아우님 뭬라구요 11 남매 라구라요,
    어머님 얼마나 고생 많이 하셧겠습니까, 당신 생활은 잃어버리고 오직 자식들 뒷바라지에 ~~~
    훌륭하신 어머님 이십니다, 집안에 무슨 일 있쓸땐 좀 복잡 다난 하겠지만은........
    어머님 눈엔 그저 기뿜이 만개 하시겠지요,
    벌렁님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 하시길 ...............

    짼배 아우님 난 그런것두 모르고 밤새 망만 보구 질투를 하얏는디 히 히 히 히 히
    담에 내 텐트 이불 까라놓쿠 빌려 드리리다, 핫 핫 핫 핫
    원조 짼배님 그럼 사과로 보아 주시는것 이지요, ㅋㅋㅋㅋ

    학천 아우님 그런세대 돌아오는것 잠깐 입니다,
    저놈들이 언제 크남 했더니만 벌써 입니다,
    학천 아우님도 손주생각 함 해 보시도록 하 하 하

    좋은생각님 좋은생각 하셨네요,
    우린 부모님께 잘 하려해도 생활이 가로막을 때가 ......... 고맙네요,

    파랑장미님 고마워요,
    어른이 돼면 집안이 어쩌다 왁자지껄해 지면 걍 좋씁니다,
    집안에 웃음꽃은 멀리 날라 갈수록 이웃에 보람을 알려 주지요,

    ㄱㅂㅂ 아우님그때는 엤말 입니다,
    쉿 ! 제수씨 들어요 ! 나하고 자주 만날려면~~
    제수씨 생일에 다이야 반지를 장미꽃과 함께 바치라니까요 , 핫 핫 핫 핫
    제수씨 나중에 만나시거든 커피한잔 주세용,ㅎㅎㅎ

    ㅎㄷㅁ 아우님 제발 병원좀 다녀와요, ????
    언제가 해산달 인질 알아야 ..........하 하 하 하
    이번에도 여지없이 진사모 참모님 답게 함께하신 아우님 고마워요....
    하는일 순조롭게 발전 되기를 기원합니다,,

    PS : 오산 진위천 낚시 다녀오니 많은 리풀이 ....컴에 손가락 도장 찍느라 고생 했씀니다,
    ......여러분 형제님들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내려 갖네요, 감기 조심들 하세요, 고맙습니다,


    2003/10/2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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