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찾는 목소리 ...
행여 그분들에게 짐이 되고 있는것은 아닌지..
첨엔 그저 평범한 낙수인으로서..시작해서 이제는 공인이라는 무거움....
그분들도 나처럼 편하게 베방에서 꼬릿말이나 달고,그저 지인들과 농담하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면 될것을...왜 고생을 사서 하는지....
정말 죄송스럽다는 말밖에...만나서 쇠주한잔이라도 드려야 하는데...
아쉽습니다.입붕에 가입해서 이제 한달조금넘어 베방에 미약하나마 힘이 되어드리려고 했는데..... 편한하게 쉬세요,,,그리고 돌아오세요,돌아오신 다음엔 편한히 베방에서 즐기세요.... 어깨에 무거운 짐을 버리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