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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님 안개속에서 님의 손이 길안내를 해주는듯 합니다....
님께서 인도해주신 제방에 앉아 고즈넉히 대를 드리우며 여명을 볼수 있겟지요...
허전한 방이 꽉찬 느낌 입니다... 일기예보님 잘보고 갑니다. ^^
건필하시고 어복충만 하세요~~
- 빛고을 광명팀 나끄리 - |
2004/01/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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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일기예보
ㅋㅋㅋ 잘 어울리네요. |
2004/01/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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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끄리님,허접한 글에 이리도 칭찬을 해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내마음은님,
어디로 숨어야하는지 여긴 또 어케 찾아오셨나이까~~
감사합니다. |
2004/01/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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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춘의 끝에서야 바람을 보았네"....
정확이 무슨 뜻이지 알수 는 없으나 가슴한켠에 조금만 둥지트네요..
안개...보이지 않는 사랑
바람... 늘 내곁은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
즉 우리는 무쏘의 뿔처럼 앞만 보고 가자 않았나 아는 생각이 드네요...
둘러보면 참으로 나를 사랑 해주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다 내안의 사람이라는 것을
청춘에 끝자락에서 둘러 보니 이제야 느낀다는...
잘 감상 하였습니다... |
2004/01/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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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 틀려서 죄송..송구..
그리고 내마음데로 해석 해서 더더욱 죄송... |
2004/01/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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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님,,^^
아름답게 해석을 하셨습니다....재주도 없는 허접이 쓴 글에 너무나도 많은 의미를
주셨으니,감사합니다...
올한해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4/01/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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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을 고상하게 씹던 안개와 청춘의 끝에서 발견한 바람에 박수를,,,
잘읽었습니다. 좋은글 계속 기대합니다.
-물마음으로 이름바꾼 스노피아 입니다. 건필하세요~ |
2004/01/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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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음님,,,허접글에 박수까지 ...영광입니다.
설 즐겁게 보내십시오~~^^ |
2004/01/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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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지는 워낙 무뇌한이라서 뜻을 잘
이해할 수는 없지만
웬지 조금은 서글퍼지네요.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을
되돌아보고 반성해 보렵니다.
설연휴가 시작이네요
즐거운 귀향길 되세요~!! |
2004/01/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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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생각님,반성하시는 글 아닌데요~^^
감사드리구요~
설날 꿀녀님의 명절 일꺼리 많이 거들어주세요~한 해가 편안해집니다...^^
설날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04/01/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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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그리워 ~~~
.....................^^* |
2004/01/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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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골지기님,감사합니다.
큰골에 함 들어가야하는데....그림 좋은 큰골....올 봄에 인사드리러 갑니다^^ |
2004/01/2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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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들리시어 옥수를 남기시 옵소서^^ |
2004/01/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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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님,감사합니다.^^
옥수수를 남겨드리는 건 자신 있는데...옥수는...^^ |
2004/01/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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