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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일리조행기관련  ... 2278 Hit(s) at  2003/12/23



      


먼저 순수한 조행기라는 말을 써던것 같은데....
12/15일(월) 제가 고기를 많이 잡은것은 사실입니다. 입큰붕어 회원들도
많이 보셨구요. 조행기에 글을 올렸듯이 다른 사람들과 달리 휴무일이
월요일이라고 했는데...
12/22일 다시 가일리 낚시터를 갔읍니다. 저는 동반출조를 하지 않고 개인
출조를 많이 하고 있읍니다. 자연지를 가던 유료터를 가던 혼자서 낚시를
합니다. 낚시는 76년 중학교 시절부터 혼자서 다니기 시작하여 버릇이 되어
2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혼자 낚시를 즐깁니다.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가일리 낚시터를 도착하니 7시20분정도 되었더군요
하우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아무도 없고 사장님만 사무실에 앉져 계셔서
인사를 드리니,아침을 먹지 않고 온것 같다고 빵과 우유를 주셔서 먹고
커피 한잔을 먹고 낚시대를 폈읍니다. 오전 조황은 전번에 말씀드린데로
5마디에서 찌가 넘어질정도로 올려주었읍니다. 낚시하는 중간에 입큰회원님
들도 많이 들어 오셨읍니다. 그분들도 계속적으로 낚아내는 모습을 보았
읍니다. 물론 낚시터에서 많이 잡는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읍니다.
개인적으로 시설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개의치를 않습니다. 자연지에서
절벽에 매달려서 낚시도 많이 했는데 자리를 편하게 펼수 있으면 되기
때문에 시설에 연연하지 않고 낚시터의 분위기와 고기의 활성도를 많이
보고 출조를 합니다. 그날 오후4시까지 낚시를 하면서 총 60 여마리를 잡았
읍니다. 이글을 읽고 분명히 반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낚시 인생을 걸고
말씀들는 것입니다. 찌올림이 좋았던것은 사실이고,많이 잡은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이조행기를 올리면서도 찜찜한 기분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보이지 않는 인터넷상이라고 사실을 거짓이라고 몰아부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분명히 말씀들리지만 낚시터가 마음에 안들면 안가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가까고,편하기 때문에 출조를 합니다.
현재 가일리는 2번뿐이 가지 않았읍니다. 그런데 2번다 대박을 하였읍니다.
남들보다 일찍가고,부진런히 품질하고 하면은 고기는 모이게 되어 있읍니다
어느 낚시터를 가던 노력하지 않으면 고기를 잡지 못하는것은 경험상 알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물고기의 마음은 물고기가 알지 사람이 알지를
못합니다. 낚시터가 시끄러운것은 낚시터에 오는 낚시인들이 그렇게 만든다고
봅니다. 여러명이 같이와서 떠들고,술먹고,잡담하고(심하면 휴게실에서 노름)
혼자서 조용히 즐낚하는 분위기를 만들면 그런 일이 없다고 보며 남들보다
부지런을 떨면 분명히 언젠가는 많이 낚을수 있다고 봅니다.
입큰붕어 회원님들도 낚시터를 탓하지 말고 본인에게 맞는 낚시터를 찾아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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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천붕어님! 너무 맘 상해하지마세요
아시는분들이나 현장에 계신분들은
이해하실거예요
그리고 보는 시각에 따라 달리 보일 수도 있잖아요
저도 몇번 그런적이 있는데
나쁜점만 부각시키는 반박성 글을 보고나면
다시는 쓰기싫어지죠
넷상은 서로가 정보를 공유하고자하는 곳인데
인신공격이 되어선 안되죠
말씀대로 붕어마음이 언제 바뀔지 모르는 양어장에서
흔히 있는 일이니 이젠 너그러이 이해하세요
조만간 가일리에 가보려합니다


2003/12/23 l   


guest

요즘 가일리가 뜨니 배가 아픈 분들도 있을 것이구 또 실제로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주관적인 느낌으로 쓰는 글이라면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쓰면 어떨까 싶습니다.
생계(?) 이거 만만치 않은 문제이지 않습니까? 참고로 저는 하우스에 사람 많으면 대 안담금니다.
뻔할뻔자인데 왜 담그고 열받습니까? 그리고 열받았다고 함부로 쓰서도 안되겠지요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 죽는다는거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3/12/23 l   


guest

가일리 세벽6시도착하니 밤낚시 하는지 주변이 조용하다.


2003/12/23 l   


guest

안녕하세요.죽헌지입니다.

저 또한 모회원님께서 제가 쓴 조행기가 거짓정보라는 글을 보고 마음이 않좋네요.
혹시나 밤낚시시 참고하시라고 입질시간대며 기타 시설등에 대해서도
간략하게나마 설명까지 곁들였었는데...

유료터조행기와 관련하여 이번경우와 같은 일을 당한적이 있어서
조행기 쓰기가 망설여졌었는데 그래도 입큰붕어라는 매체가 많은정보의
교환 및 습득의 장이 될려면 많은 글이 올라와야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가끔씩 조행기를 올리지만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2003/12/23 l   


guest

안녕 하세요? 천붕어님
그냥 친구따라 강남가다고 생각하세요.
속 푸시고요....
깊어가는 겨울 건강조심하시고 늘 대박하세요.


2003/12/23 l   


guest

판단은 각자가 하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어디에 낚시가 잘된다 라는 글은 ? 결국 꾼들이 모이는 결과가 ? 그러면 조황은 뚝 덜어지고 ? 글 올린 사람은 졸지에 거짓말 쟁이가 되고 ? 그런것 아닐까요 ...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 하기 위하여 불친절한 낚시터등이 있으면 글을 올려 주세요...

그러면 일부 몰지각한 낚시터 사장님들이 친절 해지지 않을 까요.

어떤 글을 올리던 작자의 자유 입니다. 하하하


2003/12/23 l   


guest

저도 22일 직원 1명과 함께 가일리에서 낚시하고 왔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이 오전 10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고 저녁 6시 30분까지 했습니다.
오전 중에는 찌오림이 대단하더군요. 네, 다섯마디 정도...
오후들어서자 찌올림이 점차 약해졌고...

어쨋든 저의 총조과는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발갱이 한마리, 향어 한마리 포함 60마리 정도 되었습니다.
저의 하우스 낚시 사상 최고의 조과였습니다.

화장실(이동식) 등 제반 부대시설은 칭찬할만 한것이 없었지만 사장님(허허실실님)의 후덕한
인심이 인상적이었고 조황관리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제가 점심식사 도중, 가일리낚시터 조황이나 운영에 관한 비난의 글 때문에
사장님이 굉장히 속상해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조황이야 그렇다 쳐도 확성기 사용 때문인 것 같은데.. 실제로 확성기 소리가 웅웅거리면서 안쪽까지는
잘 전달이 안됐고 다소 씨끄럽다는 인상을 줄 수 있겠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조금 더 투자하셔서 앰프시설을 새로 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다른 하우스들도 다들 앰프를 사용하더군요.
앰프사용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좀 더 조용하고 의사전달이 분명한 고급제품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03/12/2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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