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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갤러리방에 있는 섹스폰이.....
아마 그 섹스폰 멋드러지게 한곡조 뽑으셨으면....
붕순이 아줌시들이 차차차에다 지루박....한곡조 땡기자고
바글 바글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
2005/08/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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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봤읍니다 요즘은 눈팅만 하네요 마눌이 무서워서 젊을땐 꽉 잡고 살았는데 힘떨어지니 ㅎㅎㅎㅎ... |
2005/08/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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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님 무사 하셧네.
연락을 안해줘서 미안 했는데.
잘 다녀 오셧군요.
다음엔 현장에서 연락 하지마시고 출발전에 연락 줘유.
재미있는 조행기 잘봤어요. |
2005/08/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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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섹소폰 메아리가 예까지 들려 오네요 ㅎㅎ
연주하는 모습도 멋지시구요 즐감 했습니다 ^^ |
2005/08/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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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함에 있어서 조과에 연연치 않으시는 듯 한 모습,,,
진정한 꾼이라면 동질의 느낌으로 다가 올 수 있는 그 느낌,,,
그리 생각 되어지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좋은 화보와 글 즐감 했습니다,,,^^ |
2005/08/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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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마..?
뽕자내꼬님이 섹소폰을...?
근디 왜 맨날 꽝만 치시는거야요..?
괴기를 쫒나..? 우헤헤헤... |
2005/08/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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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테너군요....지두 소시적에는
색소폰에 푸욱빠져 3년간 헤메던 적이 있었지요..
여고생 꼬시기는 그만이었거든요...^^
잠시 추억에 젖어봅니다...
좀 색다른 조행기가 감칠나고 좋습니다...
멋진 글과 사진 그리고 음악 즐감하구 물러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2005/08/1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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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전화받고 갑자기 청평으로오라니.....
비가부슬부슬 내리는데 청평서대담구고 쇠주한잔하잔유혹
박교수님도 받으셨군요 다음날 꿈같기도하고 핸드폰을 보니 전화번호는 찍혀있고
지금이시간이면 전화을할까하다가 피곤할것같아 생략....
조행기 보지 정말 사진올리는 솜시가 프로급이네요..
그런데 낚시는 어찌 꽝 꽝 꽝 그래도 멋지 사진잘봤어요 베쌰메뮤쵸 소리가 여기까지들리네요..
이제 곧 뽕자님의 계절이 물만얼어봐라 일년치 월척 하루에 다 해버릴테니까..
좋은 사진 잘보았어요 비내리는 낚시터 움추려든 조사 ......팔당의 밤은 이렇게간다
ㅎㅎㅎㅎㅎㅎ |
2005/08/1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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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좋고....
음악도 좋고....
아무튼, 너무 좋습니다..
내용중,정체를 확인못한 대물은 압권입니다
뽕자내꼬 님도 한덩어리 하시길...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조행되십시요 |
2005/08/1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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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님......
고요한 산골짜기에 구수한 소리.....
차근차근 들으니 고것참 기분이 이상야릇 해졌습니다
예전 야유회 고성방가 소리와는 조금 다른것 이였었지요
붕어도 음악소리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그날밤 붕순이아줌시 없어서 월메나~~!서운하던지....
다음엔 붕어 생포해서 꼭 보여드리지요.....~안녕히 계세요^^
한밤중님......
너그럽게 봐주셨다니 고맙습니다....
눈팅만 해도 낚시를 하고 온것같은 기분입니다...
가족사랑이 눈앞에 어렴풋 보이는군요
전 쉬는날은 왜 낚시 안가나 오히려 이상하게 봐요....안녕히계세요^^
박교수님......
생존귀환 했으나....붕어가 정말 어떻게 생겻는지 궁금합니다
아휴~ 괜찮은곳 또해볼려 했으나....비도 콸콸~마음도 싱숭생숭,
그래도 그날밤 좋은시간을 선배님같으신분과 보내고 왔어요
자주가야 붕어도 보고하는데.....음
아직은~ 선선해져야 튼튼한 야생붕어를 볼텐데....안녕히계세요^^
랭글러님.......
제가 좋아하고 그런기회도 없을 것 같아서요....
그냥 사진한장 남기고 싶어 부탁을 드리니 흔쾌히 찍어주셨습니다
붕어는 온데간데 없고 사진이 이상하지만....
반가운 만남 이었고 해서 사진을 남겻습니다
다음에는 붕어를 꼭 보여 드리겠읍니다......안녕히계세요^^
현대맨님.......
그냥 찌를보면 요상해지고.....오고가는재미....채비만지는....편한재미...
함께하는...등등에 붕어조과는 다음순위로 점점 밀려 나는군요
테너 섹스폰을 부는모습이 제일 잘 어울리실 분이라 여겨지는군요
선배님을 만나서 반가운 시간을 가졋는데....
망설이다 조행을썻으나 누를 범하는 것인지 지금도 이상합니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리피터님......
괴기도 안나오고 해서리.... 밤시간에 불스에 트롯에 죽음였지요...
이러쿵~저러쿵 이야기에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홀작홀작~~ 기분왓따 였지요
자꾸 꽝꽝치니 부아가 납니다
하지만 때가 아니고 추워지고 하면 두고 보세요...
리피터님 분위기만점~귀곡야담선생님!....리피터님 없는 붕어방 썰렁해요!~~싸랑해요!~~
안녕히계세요...^^
철없는아빠님........
아!~시절 통키타 들고 분위기 노래쫘악 깔면~~
저어쪽 보리밭인지 어디선지 에선 자연스레 분위기는...........에ㄱ~모르겟슴~~^^
음악좋아하는 사람은 감정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아빠님께서 매고 있으면 무척 어울릴 것 같아 보입니다만...
좋아해서 폼만잡고 부탁을 드렷고요.....조행기를 썻는데 누를 범하는지 이상하군요
그래도 물가에 갔다온 사진 한장한장이 나중엔 소중한 요즈음입니다
안녕히계세요......^^
khg4104님.......
아~휴~~ 붕어 떼글떼글한곳 가볼려고 칼을 서걱~서걱~갈고 싶었는데.....
다음날~ 비도 정말 많이 오더군요....야밤에 봉창 두드린 것을 꾹꾹~후회하고 있엇슴^^
하늘을 봐야 별을보지~물가에 있어야 붕어도보고.....ㅎㅎ
이캉저캉 우중충하니 영~~아니라서 폼만 있는데로 잡다왓슴....그런데 이상함.
꽝꽝 얼면 다내꺼 맞지요~붕어야 이리로~다와라~~맛있는것 줄테니 ㅠㅠ
그럼~ 안녕히계세요..^^
물고49님........
안녕하세요^^.....붕어는 하나도 안잡히고....쥔장만 등장해서 이상합니다
지금도 잡지책이 없어서 확인을 못해 꽤궁금하군요
특유의 길죽한 강붕어체형에 누렇기까지하니....(62센티)...
무심히 지나쳣고 매체에는 그때 관심 없엇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저렇게 붕어이야기는 재미있읍니다.......안녕히계세요^^ |
2005/08/1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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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고 내꼬님이 또 꽈~~앙~~~~~그래두 뭐 이쁜 사징이랑 좋은 음악 또 멋진 분의 섹소폰 그것으로 꽝을 면한 것으로 인정 ===에이 이 참에 진검 승부 패배를 전화 위복의 재물로 내꼬님을 함 선택 해 볼꺼나*^*^*^*^*^ㅋㅋㅋ 내꼬님 여전히 세상 좋은 것들의 향기를 많이 접하며 다니시네요~~~~~~부러 버라~~~건강 조심 하시고 (특히 모기)많이 구경하고 많은 사진 좋은 음악 부탁 합니다*^*^*^^*^ |
2005/08/1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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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유랑(?)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조행기가 수필집 보는듯 정겹습니다.
벌써 몇달 동안 출조 못하고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시는 그림 잘보고 있습니다.
더위도 한풀 간것 같은데....
오늘도 제법 더운데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2005/08/1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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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드롱님.늘대낚님.안녕하세요~~
요즘 낚시가면 왜이리꽝ㅇ치는지 모르겟군요......자주가지도않으면서...*^^*
그래도 물만 보면 좋으니......
그냥 그렇게 만족 하구있어요....
에ㄱ~~요즘 붕애 와의 전쟁입니다....*^^*
늘대낚님!~~항상 건강 하세요~~*^^* |
2005/08/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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