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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추장 삼겹살!!!
사진도 잔잔하니 좋습니다!~
낚시터에서 음주후 배탈나면 정말 갑갑하겠구만요.
붕친은 비상약 챙겨가지고 다닌답니다!~
하도 바늘에 손가락을 찔려서리.. |
2005/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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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컴님 반갑습니다.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일전에 찌생찌사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지요.
님의 낚시패턴은 제게도 딱입니다.
소풍낚시.... 제가 아는 분은 건달낚시를 합니다.
대피고는 낚시시작과 함께 끝이지요...
그래서인지 집에 갈대에는 얼굴이 제일로 좋아보이더군요.
마음을 비우는 건 욕심을 비우는 건데....
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지금은 괜찮으시죠?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다니시구요.
물가에서 뵈면 인사 올리겠습니다.
서부인 휘수 올림 |
2005/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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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해도 침넘어갑니다.잘보고 갑니다. |
2005/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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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필드에서 매운탕은 먹어보질 않아가지고 어떤맛일까하는 궁금증이~
전 먹긴 잘하는데 만드는건 쥐약이라서 ^^;
엇 휘수~ 건달낚시의 대가시면 낚시 신공 내공 12성을 익히신 그분을 말하는건지?ㅋㅋㅋ
그분앞에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나를 보기에 그냥 바라마 볼뿐인데 ^^;;
미소컴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조행기 잘읽었습니다~ |
2005/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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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내가좋아하는 새우탕...거기에 흰떡...꿀꺽.............
땡초가 없으니 허전하구만요...
하긴 있어봐야 술먹구 잠이나 퍼잘텐데~~~~~ |
2005/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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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돌게 만드시는 조행기입니다.^^
어려서 아버님이 만들어 주신 매운탕 처럼 맜있어 보이네요.
낚시터의 풍경 또한 운치 있게 담아오셨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기를.... |
2005/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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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
이쟌 양념장만봐도 누구것인지 알어.
담부턴 콩은 빼라구햐~.
씨래기두 빼라구햐~..그럼 무쉰 맛으로 먹을까?..기냥 묵어.
칼은 자~알 갈구 계신댜~?? 소잡는 나이프!! ㅋ ㅋ |
2005/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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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에서 나오는 가을 무르익는 냄새가 여..까정 납니다 ^^킁킁
고추장 삼겹살 주인님..
얼렁 돌아오세여~~ 입큰에 없으시니 아주 심심해 죽갓습니다 ㅠㅠ
항상 건강 유의하시구요..^^ |
2005/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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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지는 개심지에서 새우두 없이 식량두 없이 벌벌 떨다 2시에 철수 했시유 ~~~왜 이렇게 소풍 낚시의 주역 분들이 그립던지 원~~~~~소풍 언제 가유 그리구 소풍 의 진수를 보여 주시던 분두 보고 싶네요~~~~~~열심히 노력 하자구여 횐님들~~~어복 만땅 하시구여~~~~ |
2005/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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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메기매운탕 만든다며,인터넷상에서,,요리법 알아내느라고,쌩쑈했는데,,
겁나 맛나게 보입니다,,
퓨~~쐐주에 위에 보이는 떡 2개만 입에 넣 봤쑤면 ^^ |
2005/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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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운탕 맛나겠습니다
백직님과 함께 먹고 싶은데요
즐감했습니다 |
2005/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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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컴님..저랑 비슷한 패턴(?)의 낚시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밥때 되면 낚싯대 놓는답니다...저랑 아주 닮은분 마이콜님도 그렇더군요..하하..
사진이 너무 이쁜것 같습니다..음식이야 더 말할것두 없구요..
잘보고 갑니다...그리고 때되면 저만한 붕어 꼭 잡으세요..잡자마자 끓여드시지는 마시고..
사진은 꼭 찍어서 증거 남기시구요^^
아 증말 고추장 삼겹살 때문에 잠이 올라나...에효~~ |
2005/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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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멋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미소컴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2005/1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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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이거이 이렇게 출출하게 만드시다니....
맛있는 사진(?)
잔잔한 사진....
잘보고 잘먹고(?) 갑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꾸벅... |
2005/11/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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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컴님.. ^^
어제저녁 참 즐거웠습니다..
해장 하셔야죠??.......^^
고추장 삼겹에..
침넘어가는 매운탕...
어느분 작품인지 금방 알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
2005/11/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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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컴님,
오랜만입니다.
잘 계신지요? |
2005/11/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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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매운탕은 먹지도 않지만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손맛은 보셨으니 다행이네요 ㅎㅎ
멋진 가을의 풍경 구경 잘 했습니다 ^^* |
2005/11/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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