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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님 잘보구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그림 많이 올려주세요.
몸 건강 하세요. |
2005/10/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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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제 랭글러님 용안도 알게 되었으니..적어도 직접 뵙게 되면 아는채는 할 수 있겠군요.
앞으로도 멋진 조행기 계속 부탁드립니다~ |
2005/10/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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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 아우님,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살아온 이야기 이미테이숀 ??? ㅎㅎㅎ
몇일전 함께 했는데 아우님은 바로옆에 황청지 내가지를 접하고 있쓰니 얼마나 행복할까 ? ㅋㅋㅋ
옛날부터 맛있는 감을 만들려면 고염나무에 접붙이기를 해서 기막힌 감나무를 만들엇지요,
우리네 어렷쓸적엔 작은 항아리에 고염을 많이 따서 뚜껑을 덮어놓코 따듯한 아랫묵에 이불까지 쒸우고
그렇케한후 먹으면 꿀맛 였는데 ......... 아우님 덕에 옛 기억이 새록 새록 ~
날씨가 많이 추워젓네요, 항상 방한에 신경 쓰시도록 ! 가입 조행기 멋있게 보고 갑니다, |
2005/10/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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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님...분위기 있는 조행기 잘 보구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어복충만하시길..^______^ |
2005/10/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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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초년생때 집사람하고 많이 갔던곳
멍텅구리채비에 4-5치 붕어들이 2마리씩이나 걸려 초짜의 마음을 기쁘게 해준곳
랭글러님이 옛추억을 기억나게 해줘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아!!!왕년의 나의 내가지여~~~ |
2005/10/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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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상한 모습이 부처님 같습니다..ㅋ ㅋ ㅋ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
2005/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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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님 내가지면 강화 내가지를 말씀 하신건지요...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
2005/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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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님 좋은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낚시 다니세요
늘 행복한 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
2005/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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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님.
자화상을 올리셨군요...^.^
떠남을 아쉬워하는 것이야 인지상정이지만
남아있는 분들과의 정분쌓기도 인지상정입니다.
낚시꾼들이야 물가에서 다 만나게 되어있는 것이고 보면
입큰붕어에 남아있고 없고는 그리 중요한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005/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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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님
첫번째 리플이군요 조행기 자주 올리려 하지만
가는곳을 자주 가다보니 흥미가 없으실것 같아
자주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회복되고
조건이 좋아지면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그린붕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물가에서 만나면 반가운 인사 나누지요
커피는 제가 대접 하겠습니다^^
엠디님
어린시절 음성골에서 살아봤지만
고염이란것은 자주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어렸을적 맛도 보아봤고 얘기도 많이
들어 봤지만 이렇게 가까히 해보진 못했습니다
좋은곳에 답사하려 합니다 가보아서 괜찮으면
동출 함 해보십시다 늘 행복 하세요 ^^* ..
붕땡님
고맙습니다 내용도 없는 조행기에
칭찬을 주시니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춘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레꼬님
안녕 하세요 저역시도 님의 조행기 보아가며
옛날의 추억에 젖곤 한답니다
레꼬님 조행기의 팬이기도 하구요 ^^
날씨가 날이 갈수록 영하에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군요 건강에 유의 하시길 ...
땅거미님
얼굴에 대하여 남자에게 칭찬은 처음이군요 ㅎㅎ
얼굴처럼 마음은 그리 넓지 못하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
폼생붕어님
그렇습니다 강화군 내가면에 있는 넓이 30만평의
대형 저수지 이지요 그저 손맛보기에는 괜찮더군요
하시는일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
쥴리님
님의 실시간 화보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붕친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이제 술맛이 나려는데 상대방이
자리를 떠나면 자신은 쓸쓸해 지지요
인생을 여지껏 살아오면서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만은
암튼 서운 하더군요 추운밤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
2005/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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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님 늘상 조행기를 보고는 저하고 비슷한것같더니
사진과 오늘의 조행기를 보니 깜짝놀랐습니다.
랭글러님의 조행기에 마음이 싸~~~해옵니다.
하루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잘 적응해야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언젠간 물가에서 뵙게되면 인사올리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조행길이 되시기를 바라옵니다.
서부인 휘수 올림 |
2005/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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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술맛이 나려는데 상대방이
자리를 떠나면 자신은 쓸쓸해 지지요
=> 고개를 끄덕여봅니다..정말 그렇지요.. |
2005/11/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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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내가지라면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낚시를 처음 배운 후 가장 멀리 가본 곳이었습니다.
영등포까지 버스타고가서 김포행으로 갈아타고 김포에서 강화행 버스... 강화에서 다시 내가지로..
처음으로 피라미라는 고기를 잡아 본 곳이기도 합니다.
랭글러님, 용안을 뵈었으니 담에 물가에서 뵙게되면 인사 올리겠습니다. ^^* |
2005/11/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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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러님..^^
님의 조행기에 몰입하다보니
제가 올린 조행기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저도 내성적이고.. 사람사귐이 조금은 힘듭니다.. 그만큼 헤어짐은 더욱 힘들지요.....
님의 마음 이해가 갑니다..
자화상이 가슴깊이 들어오네요.. 물가에서 뵈면 따끈한 커피한잔 올리겠습니다....^^* |
2005/11/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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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비운사이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네요
휘수님
관심 갖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단독 출조 보다는 두사람이 좋고
두사람 보다는 세사람이 정이 있어 좋지요
마음을 가라 앉히고 있는 중입니다
즐거운 조행길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붕친님
두번 씩이나 관심을 보여 주시네요
역시 멋진 얼굴 답게 인정이 많은 분이 시군요 ^^*
물가에서 만나면 커피 꼭 대접해 드리지요 감사합니다 ..
썩은손님
제가 옛날의 추억을 불러 일으켰군요
이러한 이유로 해서 서로가 가깝게 지내게 되는것이
낚시 꾼 이지요 집에서는 입에서 군내가 나는 저역시도
물가에만 가면 말많은 사람이 되곤 하지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프랑크톤님
저와 똑같은 분을 만났군요 ㅎㅎ 잘나지도 못한 사람이
누구 에게 인사를 먼저 못합니다 건방진 것이 아니라
혹시 몰라보시면 어쩌나 따지고 보면 몰라보고 실례했습니다
하고나면 별것 아닌데 ...... 성격이 좀 ㅎㅎㅎ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 |
2005/11/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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