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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도초도에서... ... 3696 Hit(s) at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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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이는,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니었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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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찌님 마치 촌넘이 여행을 다녀온듯....
원거리 출조에 고생 하셨네예
참 멋짐미더예 ㅎ~^^ |
2006/02/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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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찌님 힘이 빠져오실만 하군요
참 멀리도 가셨습니다^^
님 덕분에 한번도 가보지못한곳 구경도 잘하고 자세한 사진 안내에
제가 잘다녀온듯한 기분입니다
항상 좋은 그림과 글 기대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 |
2006/02/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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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찌님 멀리 섬에서 좋은여행 하셨네요
식탁이 정갈하니 침이 넘어가네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6/02/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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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비님, 제가 먼저 올려 보았던 조행기 보셨군요...
많은양의 사진을 담아 왔습니다만, 200MB파일은 ... 않된다기에, 줄이고 줄여 보았습니다.
즐감 하셨나요.?
도요새님, 싫은 타 사이트 대박조행기를 보고 출조를 한 것이였거든요. 하하
그곳에 도착을 했더니, ㅎ~ 서울 경기에서, 몇몇 팀들이 저같이 그 조행기를 보고,
출조를 하셨다는 분들을 뵙지 뭡니까. 하하
혹시라도 입큰붕어 회원님들 중,
제 조행기를 보고, 출조라도 해 보실 분들을 위해 정보 몇가지를 올려 보았습니다.
도초도엔, 딱 한군데 주유소가 있었어요.
무적일랑님, 늦었지만 쪽지글 감사해요.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어린 정보들 감사했습니다.
쥴리님, 감사해요. |
2006/02/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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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찌님.. 도초도에 다녀 오셨군요...^^
미리 알았다면 적극적으로 말렸을텐데..
몇년전에 도초도 비금도 다녀온적이 있었거든요..
그곳은 이미 동네 사람들이 돈맛을 알아버린..
때가 묻을대로 묻은 곳이었습니다.....
수로와 저수지 곳곳에 설치된 수백개의 촉코와 정치망..
외지 낚시인을 통제하면서 마치 자기것마냥.. 동네 소류지를 그물로 도배해놨던 모습..
같은 섬에 사는 사람들끼리 그물질하면서 멱살잡이 하는모습..
수로 처음부터 끝까지 촉코로 깔아놓고 작대기로 여러명이 물을튀기며
치어들까지 싹쓸이 하던모습등등....
물론.. 조과도 섬 출조중 가장 형편없었고..
다시는 찾고싶지 않았던 곳입니다..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모르겠지만요..
크나큰 기대와 흥분속에 밤잠도 잘 못이루셨을 태극찌님의 심정..
잘 알지요..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다음엔 좀더 멋진 곳에서.. 풍성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배로 10~20분 거리의 가까운 섬도.. 좋은곳 많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동행출조도 좋겠지요..^^
장산도서 얼마전에 꽝치고 온놈이 말이 많았네요..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
2006/02/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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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님 안녕하세요.
붕어 개체수가 현저히 떨어졌다고 미리 알았어도, 도초도엔 갔을거예요.
붕어를 월이를 꼭 낚아야 겠다라는 마음보다는, 섬낚시라는 것을 한번쯤 느껴 보고 싶었거든요. ^^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여건만 주워진다면, 그 섬에 살고 싶어거든요.
도착 하던날,
배 위에서, 도초도에 사시는 어머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도초도 선착장에 내려서, 댁까지 모셔다가 드렸더니,
(작은 BOS가 운영이 되고는 있었지만, 뱅글 돌아서 가기때문에 제가 모셨거든요.)
금성산 아래에 살고 계신 어머님....
도착하자 마자 들어 오라고 하시며, 식사하고 그리고, 밤에 잠자기 불편하면 오라고 하신 어머님...
물론, 정중히 거절을 하고 나왔습니다.
금성산 아래 작은 마을에, 황토빛 벽돌의 집에 계시죠.
다음에 그 어머님을 또 뵙고 싶답니다.
숙박비라도 어떻게 좀 싸게 해 달라고 부탁드려야 겠습니다. ㅎ ㅎ
지금도 제 조행기를 보고 있쟎이, 그날이 떠 오릅니다.
플랑크톤님도 즐날 되세요. ^&^ |
2006/02/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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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출조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왕에 가신것 큰 손맛을 보셨으면 좋았을 것을 아쉬워겠습니다
다음에라도 대박 하십시요 |
2006/02/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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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 수고하셧네요,
다시금 가고팟던 도초도 그림 올려주니 넘 고마워서리... *
대물은 못봣지만 여행한번 잘 했네유ㅠㅠㅠ
태극찌님, 재충전 하시길 ....... *(* |
2006/02/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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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찌님 수고하셨습니다~^&^
담에 물가에서 함뵈요
잘보고 갑니다~~~~~~~~~~~~~~^^ |
2006/02/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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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찌님~
그먼거리를 단독으루..그레두 먼곳붕어 구경은 보여주셨네요.
먼거리 단독 조행기 즐감 하였습니다.^^ |
2006/02/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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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고먼 도초까지가서 손맛제대로못보면 섭섭하죠..사실 먼길은아닌데 시간과 경비가 만만치가 않아서출조하기가 쉽지가안치요...님덕에 오랜만에 도초소식 감사합니다.... |
2006/02/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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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찌님 안녕하세요?
멋진 조행기.. 상세한 안내까지 잘봤습니다.
섬출조는 제가 무척 해보고싶은것인데..
월급쟁이라서 주말출조밖에 못하니(게다가 토요일도 출근)
늘 포토조행기를 감상하는걸로 대신하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6/02/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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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혼자 출조하고싶던 곳....
그림 잘봐 습니다
조행기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피곤....
잘 충전하십시요 |
2006/02/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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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 출조하셨군요...
올해는 꼭 섬에 들어가 본다고 작심했었는데
결국은 못갔네요...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안출하시구요...
담에는 꼭 멋진놈 만나시길...꾸벅... |
2006/02/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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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k0528님, 꾸벅이라뇨.. 전, 젊습니다. ....30대입니다요.
대리만족하셨다니, 조행기 올린 보람이 있어 기분 좋습니다.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텔라님, 이번 출조는 넘 아쉽고 원통(^^)한 출조길 였습니다.
다음엔, 목포에서 가까운 곳을 욕심내고 있습니다만, ... ㅋ ㅋ
대박은 싫구요.. ㅎ ㅎ 월이 1마리 만이라도 했으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엠디님, 안녕하세요.
도초도 붕어는 다른 곳과는 틀리게 씨알은 잘아도, 검고 황금빛을 띠고 있었고요
힘 또한, 강붕어처럼 세더군요.
하남토성님께서는, 전라도 매니아신가봐요...
저도 거리만 멀지 않다면, 그곳에 살고 싶던데요... 하하하
대항님, 안녕하세요.
~~~ 기붕이님처럼 굵직한 붕어들고, 멎지게 포즈 좀 잡아 볼까 하고 출조를 한 것인데 말입니다. 흑흑
포항지며, 학파.... 등등...아~ 쉽습니다. ^^ 다음에 기회되면 또~
두루마기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비가 40만원 가까이 들었지 뭡니까요... 휴~~
다음번엔, 덩어리로 조행기 올립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해시시님, 안녕하세요.
저도 한때는, 월급쟁이였죠.
그땐, 이런 몇박의 출조는 꿈같은 출조라 여겼구요.
요즘은, 시간이 되어서 먼 남도까지 조행기를 올리게 되는군요.
앞으로 또 섬 출조기회가 온다면, 해시시님을 위해 더욱 멎진 이미지 올릴께요...
대물저격수님, 처음인사드립니다.
아이디만큼, 대물낚시를 하시는 분이신가봐요..
다음번엔, 대물을 들고, ....하하하
아~ 너무 대물에 한이 맺혔나 봅니다.
대물을 한번 해야, 하는 일도 제대로 집중을 할것 같은데.....에효. **~ |
2006/02/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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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찌님..^^
멀리 다녀오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3월에 시간되시면...물가에서 뵙죠?...^^ |
2006/02/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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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초도라..........
작년 이맘때 기억이 새롭게 납니다.
미리 연락후 출조를 했으면 정보를 알려주는건대... 아숩네요.
도초도에 누가 월척을 다잡아갔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2006/02/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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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4짜들고찰칵...
올려주시고요
대물은 소문난대물터로 '
그냥 꼴통처럼 마음비우고
즐기다 보면 .........
태극깃발꽂고......
화이팅......... |
2006/02/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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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땡님 안녕하세요.
3월 정기출조가 있는 날인가요.?
저도 뵙고 싶습니다. ^^
만득이님,...
결과처럼 별볼일 없는 조행길 되풀이라 그 어느 분께도 문의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대물은 절 항상 피해다녀서요...
3월초에 신안 작은 섬으로 홀로 출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땐, 꼭 계측자에 올려 보렵니다. !! ^^
대물저격수님, 소문난 대물터 좀 알려 주실수는 없으신가요.?
뭐 제가 안다고 해도 워낙 대물과는 친하지가 않은 터라 힘들겠지만요...
마음비우고, 다녀 보겠습니다. ^^ |
2006/02/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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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찌님......
저는 강남구에 살고요
전화나 한번 주십시오......
제가 뭐 많이 알지는 못하고요
011 744 1151
여기로 .... |
2006/02/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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