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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리피터님
저 병원신세 질동안 뭔일 있었나요?
우째 이런일이...
ㅎㅎ일년치 한방에 다 잡으셨네....암튼 술 참고 낚시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006/05/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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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리피터 살림망이 아니라 옆자리 동화 김사장님 살림망인디..... |
2006/05/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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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
2006/05/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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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유료터 조행기방으로 옮겨요..
옮겨라...!! 옮겨라...!! ㅋㅋㅋㅋㅋ
근데...
피러아우도 붕어를 잡을줄 알긴 아나봐요........... 헤헤헤 |
2006/05/0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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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터님~경고!!
리피터님은 앞으로 남의 살림망 가지고 장난치지 마세요.ㅋㅋㅋ...
청천 형님~!
제가 살면서 못 볼 것 또 하나 본 날입니다. ㅠㅜ;
리피터가 바늘 달랠때 미늘 있는 바늘로 줬어야 했는데...
그러면~~
붕어고 뭣이고 간에 고생 디게 했을텐데...ㅋㅋㅋ...
대꽝은 앞으로 리피터 손가락에 바늘 꽂혔을때 바늘 빼주지 마세욧~~(버럭~) |
2006/05/0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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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튼,별일이여....별일..... |
2006/05/0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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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참!!!!
진짜 잡은건지...... 남의 살림망인지........
암튼 그것도 재주여......
근디, 바늘 빼줄땐 분명 발아래 땅바닥에 잉어가 푸득대고 있었는디... |
2006/05/0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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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튼 남잘되는꼴은 못본다니까... |
2006/05/0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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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배아포 끙!! 뿡??? |
2006/05/0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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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우 소문과는 어울리지 않는 조과입니다 ^^
그래 형님은 손맛좀 보셨습니까 ...?
이래 저래 바빠서 자주 뵙지 못했습니다 ... |
2006/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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