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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신새  ... 7072 Hit(s) at  2008/06/04



          


    저의 글이 조금 황당하다고 여기시면
    sbs tv로 들어가셔서
    "세상에 이런일이"를 찿아

    2003년 5, 22일에 방영되었던( 246회) 에서 처음 나오는
    "소리의 정체"를 참조하십시요

    한달여전 전 경남 고성군 무선리에 있는 "문수암"에서 생애 4번째로 귀신새 소릴 들었습니다.
    아니 문수암에서 보현사 가기 전 약사전이 있습니다
    내려다 보면 아담한 저수지 하나가 보입니다
    "수양지" 입니다
    낚시 못하게 말리는 동네주민 몰래 밤새도록 발발 떨면서 붕어친구 한녀석 못 만났을때
    저 생애 4번째로 녀석의 울음? 소릴 들었습니다.
    물론 저 혼자 였습니다
    그날부터 20여일을 녀석의 절규?(짝 몾찿아서?) 를 들었습니다

    "휘--이 익,...휙"
    틀림없는 녀석의 울음 소리 입니다

    님이 녀석의 정체를 몰랐다면 (모를수 밖에 없습니다
    윤무부 교수도 여러해전 처음 들어본 울음이라고 했습니다)

    님 혼자 아니 님의 친구 열 댓명이 녀석의 울음소릴 처음 들었다면 아마 님들은 바지가랑이에 오줌을 지리거나 졸도하거나 차 안에서 히타 켜놓고 라디오 볼륨 을 최고조로 하고
    밤새도록 차안에서 발이발이 떨었을 것 입니다

    "휘---이익" 소린 아주 멀리서? 들려 오는 휘파람 소리고
    두번째 "휙" 소린 당신의 귀 밑?에서 들려오는 소리 입니다.

    그것도 한밤중 아니면 비가 부실부실 내리는 낯에만 들려 옵니다.

    몇년전 "SBS"의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그 녀석의 울음이 방영이 되었을 때
    교수님은
    "호랑 찌빠귀" 라고 말씀 하시고 사진을 올렸습니다만
    저가 40? 여년전 본 녀석의 모습은 교수님이 올리신 그림과는 틀리다고
    이 지면을 통해 주장 합니다.

    윤 교수도 "호랑 찌빠귀" 혹은 "귀신새"라고 말씀 하셨지만
    여직 녀석의 모습은 학계에 전해 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들리는 것이 모두 님들의 상상과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돈키호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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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j9026

    ????


    2008/06/05 l   


    돈키호태

    안녕하세요?
    "cpj9026"님

    전 낚시꾼입니다
    모든 낚씨꾼들이 뻥쟁이라고? 합니다만
    전 쬐끔만 뻥을 쳤었습니다.

    상기 저가 올린 글은 뻥하나 가미되지 않는 이바구입니다
    SBS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도 틀림없이 방영된 내용입니다
    전 윤무부 교수님 보다 더 많이? 더 일찍? 들었다고 자부합니다.

    좋은 출조길 되시길...
    돈키호태 배상


    2008/06/05 l   


    진죽


    ㅎㅎㅎ
    저도 어릴적 기억이 쬐끔 있는데요..

    1키로 정도를 야밤에 걸어서 집에 오는데
    계속 따라 오면서 휘파람을 불드라구요...ㅠㅠ;;


    2008/06/05 l   


    돈키호태

    안녕하세요?
    "진죽"님

    SBS에 접속하셔서 "세상에 이런일이"찿아보십시요
    그리고 2003년 5월22일에 방영되었든 246회의
    "소리의 정체" 를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방송으로 되 볼수는 없었지만
    틀림없이 윤무부 교수님도 처음 들어본 소리라고 하셨고
    "호랑 찌빠귀 혹은 귀신새라고 하고 새의 사진을 올렸는데
    71년도(저가 제대했던 해라서 기억합니다.)

    그때 근 한달을 한밤중 혹은 낯이라도 비가 부슬부슬 내릴때 녀석이 괴상하고 기괴한
    들었습니다
    녀석은 날 약이라도 올리려넌듯 한 50M쯤 가서는 울고 하기를 몇시간 만에 전 녀석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까마귀만한 검은색(비가 부슬부슬내려서)새가 울기를하는데 가만이 보니까
    울때 녀석의 턱밑이 작은 풍선마냥 부풀어 오르드군요

    너무 장황하게 늘어 놓은 것 같습니다.
    이번 4월에도 술 끊을려고 절에 한달있었는데 한 20일 정도 녀석의 울음소릴
    밤마다 들었습니다
    아마 귀신새를 본 사람은 저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즐거운 출조길이 되시길...
    돈키호태 배상


    2008/06/1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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