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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시화전이라... 얽힌 추억도 참 많은데,,,
가본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기억도 까마득합니다.
두 분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처음뵙는 정장 모습이 좀 생경하긴 합니다만...ㅎㅎㅎ
봄날에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글 기대합니다. |
2005/05/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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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큰골지기' 님
긴가 ? 민가? 했었는데 님이 올리신 글 그림을 보고
"아하! " 그렇구나 ? "라고 느낍니다.
컴맹인(요즈음은..좀?...) 전 대충 짐작?은 했었습니다만 이순이 낼 모래인 여직 눈치가 한참 모자랍니다
늦게나마 님의 시화전을 감축드립니다.
사모님의 텃밭도 무성 하시길...
시는 모르고 요즈음은 더욱 더 낚시가 알수없는
돈키호태 배상 |
2005/05/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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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음님 !
항상 좋은 글 보고 있으면서도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렇게 반가히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두루 쫓아다니면서 사물을 접해야
좋은 글도 많이 나오는 법인데
낚시터에 갇혀 살다 오랜만에
독자들과의 만남이 더 없이 기뻤습니다.
항상 건필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05/05/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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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태님 !
부족한 글을 많은 시인들의 좋은 글 중에서도
지하철 공사에서 선정해 주셔서
나름대로 영광의 자리였습니다.
전시가 끝나면 멀리 포항에 있는
해양 박물관에서 한달여 또 다시
연장 전시 되는데 저희는
낚시터란 특수 직업 때문에
참여할 수 없어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05/05/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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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보았습니다. 시화전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005/06/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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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프리님 !
새롭게 진보한다는 것은 때로는
신열을 앓는 고통이 따르는가 봅니다.
그 아픔 속에서도 좀 더 나아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면서도 참 오랫동안
문을 닫고 침묵하더니만 다시 옛 모습으로 돌아왔네요...
서로 인사는 없어도 인연 되어 만날 수 있었던 입큰 붕어 !
어쩌면 새롭게 치장하는 것 보다
정들었던 옛모습 이대로가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나들이에 부끄럽게도 자랑하였는데
이렇게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님의 좋은 글에 저도 감명받습니다. |
2005/06/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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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골지기님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축하드립니다.
행사를 잘 치르셨다니 다행입니다.그리고 두분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ㅎㅎㅎ |
2005/06/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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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님!
청보리 푸르던 오월은 가고
노랗게 익은 알맹이 고개 숙인 초여름입니다.
개인적인 행사에 부끄럽게도 자랑을 늘어놓았는데
이렇게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 건안하십시요. |
2005/06/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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