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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점맞춤보다는 약간 무거운 맞춤입니다. 하지만 노지에서 많이 사용되는 맞춤입니다.
(영점맞춤은 캐미꽂이 아래까지 물 밖으로 나오게 합니다) |
2009/01/2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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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에서는 주로 수평맞춤을 주로합니다. 캐미끼고 캐미끝이 수면과 일치하게 맞추시면 무난합니다. 입질이 약할때는 서비두리네 말씀처럼 캐미고무 상단과 수면을 일치 시키고 찌를 한마디 내어놓고 낚시하시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9/01/2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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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두리네,물수리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찌 맞출때 바늘은 안달고 해두 되나요?? |
2009/01/2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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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바늘 없이 찌맞춤합니다. 바늘을 포함하여 찌맞춤하는 것은 의미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유는 어차피 바늘은 바닥에 닿아 침력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2009/01/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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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 잘알겠습니다..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
2009/01/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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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수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용중에 노지에서는 주로 수평맞춤을 주로합니다. 캐미끼고 캐미끝이 수면과 일치하게 맞춤이라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노지에서의 맟춤 입니까.
아니면 수조에서의 맟춤인지요. 궁금합니다 |
2009/01/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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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수조 찌 맞춤은 여러가지 노지 상황을 배제한 상태에서의 찌맞춤이므로 현장에서
찌 맞춤시 수조 찌 맞춤보다는 야간 무거운 찌맞춤이 될것이라 생각됨니다
하여 물수리님의 찌맞춤 말씀은 노지 찌맞춤이라고 보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감히 주제넘게 나서봅니다..^^ |
2009/02/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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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은 그날 조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귀찮더라도 수조에서 맞춤을 하시고 현장에서 다시한번 점검을 하셔야 합니다.
줄무게, 멈춤고무무게, 등이 첨가되어 보통 현장에서는 봉돌을 조금 깍아내게
되더군요 ^^ |
2009/02/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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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찌맞춤은 어찌하는건가요...많이는 들어봤어두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요..
간단하게 설명해 주실분 없나요?? ^^; |
2009/02/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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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낚시할 장소에 투척하여 제 수심을 맞추고 찌를 30센치정도 올려서 수조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찌 맞춤을 하시면 됩니다.
낚시하실때는 제수심대로 30센치 내려서 하시면 됩니다. |
2009/02/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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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물수리님 제가 이해가 잘 안가요,,ㅠ.ㅠ 다시한번 설명해 주세요...쫌 자세히요....^^; |
2009/02/1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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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터물이 수조라고 생각하고 낚시터에서 찌맞춤하는것을 현장찌맞춤이라고 합니다. |
2009/02/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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