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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네 잘알겠습니다 ㅎㅎ |
2006/07/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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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비법 알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세부 내용 중 아래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1. "그 다음 본 봉돌에서 좁쌀 봉돌까지 길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찌길이 만큼
아래에 외 바늘을 부착한다"
?)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2. "외 바늘 목줄 길이는 12Cm로하여 원줄과 연결한다"
?) 목줄은 본 봉돌(고리형) 하단의 고리에 연결하는것이 맞는지요 |
2006/07/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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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문요~~
1.좁살봉돌과 본봉돌의 거리를 찌길이만큼으로 한다.
2. 원줄과 바늘목줄이 연결되는곳에 편납을 감는다.
이렇게 하면 봉돌이 세개가 되는건가요???
잘 이해가 안갑니다.^^ |
2006/07/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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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살봉돌채비는 보통 바늘에서 2-3cm에 달아 사용하는데 위에서 설명한것은 60cm-90cm의 길이를 준다는데 있습니다 즉 본 봉돌에서 좁살봉돌까지의 거리를 60-90cm를 준다는것입니다
아래서부터 채비순서는 바늘 (외바늘) - 목줄 - 편납(좁살대용) - 원줄,- 본봉돌(고리형) - 원줄 - 초릿대연결 위에서 순서에서 목줄길이 12cm,편납과 본봉돌 사이의 원줄 이 길이를 사용하고자 하는 찌 길이만큼이란 설명 즉 찌 전체 길이가 60cm라면 60cn로 하라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고 5-60cm로 정해도 좋습니다 외바늘연결은 원줄에 직접 연결합니다 목줄 원줄 다 8자 고리를 지어서 |
2006/07/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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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 움직임님은 알고 계시는듯 합니다 설명좀 대신 부탁합니다 사용 해보신 소감도 말씀해주시고 |
2006/07/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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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ur5294님,, 잘 읽었습니다,, 꼭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말씀하신대로,,채비를 만들면,,,좁쌀봉돌(편납)이 바닥에 닿게 되는 것이죠?? 군계일학찌 동영상을 보면,, 좁쌀봉돌이 바닥에 닿게 되는 원리랑 같다는 말씀이신것 같네요,,맞는 거죠? ㅋㅋ 그리고,,반드시 외바늘을 사용해야되는 건지,,궁금합니다, 어복충만하십시오~~ |
2006/07/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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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낚시 인듯합니다.^^
저도 무슨말씀인지 잘모르겠읍니다.
이런 채비는 물흐름이 있는 일반 관리형 저수지는 힘들듯 합니다.
그리고 채비가 엉키거나 다시 채비를 하실려면 교체가 번거로운 점도 있을겁니다.
걍 일반적인 좁쌀봉돌을 사용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군계일학 이중 봉돌채비도 채비교체시 번거로운건 마찬가지고요^^
저는 저수온기 즉 동절기 낚시에서 가끔 사용합니다.
많은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
2006/07/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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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kj001님 편납이 바닥에 닿는것 맞습니다 외 바늘을 사용하는것이 찌 오름이 중후하고 편안하게 오름니다 군계일학찌 좁살봉돌채비 동영상에는 목줄 바늘에서 2-3cm에 부착합니다 원리는 거의 같으나 본봉돌과 좁살(편납) 간격이 찌 길이 만금 준다는것과 목줄 길이를 12cm로 한다는 것입니다 내림 아닙니다 번거롭거나 엉키거나 물흐름 에 절대 안흐름니다 편납을 원줄에 감으면 바늘 교체도 쉽습니다,오늘도 낚시 같다가 옆사람 2분께서 내 낙시 모습 보고 해달라고 해서 해주니 아주 만족해 하고 조과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한번 해보시고 판단하세요 |
2006/07/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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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ur5294님.
궁금한 점 문의드립니다.
1. "초릿대 연결된 원줄 -> 본봉돌 -> 원줄" 이면 원줄이 두 개가 되는 건가요?
2. 찌 길이만큼(또는 50~60cm) 아랫 원줄을 별도로 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 목줄 길이를 12cm 에서 변동을 준다면 그 편차허용치는요?
좋은 정보를 주신 것 같은데 제가 이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리플 부탁드립니다. |
2006/07/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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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 I--- 원줄 (찌길이 만큼) ---I--목줄(12cm)--I
-----------O-----------------------ㅁ------------->
본봉돌 좁살(편납) 외 바늘
찌 맞춤= 본봉돌을 가감하여 찌 몸통과 찌톱 연결 부위에 맞춘다
본봉돌 아래의 원줄(찌 길이만큼)과 목줄(12cm)의 바늘은 제거한
상태로 마춘다 찌에는 케미를 꽃은 상태에서
그다음 본 봉돌 아래것(원줄(찌길이만큼)과 목줄(12cm)의 바늘을
본 봉돌에 결합한다
좁살(편납)을 조금씩 잘라내면서 케미 상단을 수면과 일치 하도록
맞춘다 현장에서도 케미 상단과 수면이 일치되는지 확인한다
낚시 할때는 한마디 또는 한마디 반 찌를 내놓고 낚시 한다
물흐름이 있을시는 찌를 많이 내놓고 낚시 한다
위 그림은 채비를 나타낸 것입니다 이해가 되는지요 |
2006/07/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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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질문드린 2,3번에 대해선 답변이 없으시네요? |
2006/07/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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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쌀봉돌채비는 채비자체도 중요하지만, 활용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확실한 조과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그 활용이 더 중요하거든요. 궁금하시면 www.fish500.com에 가시면 이 채비에 관해서 명쾌한 답변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낚시교실에 들어가시면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특히 위의 설명들 중에서 상당부분이 잘못되었음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미상단을 수면과 일치하도록 맞춘다등의 내용은 의미가 없음도 깨우치시게 됩니다. |
2006/08/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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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비를보니 강준치 채비인거같은데 다만 본봉돌보다 찌에편납채비가 유리 할거같 네요 |
2006/08/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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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리 어렵나..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바닥채비로 할랍니다.
입질하면 하는대로 아니면 그냥 즐기고 오렵니다... |
2006/08/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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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ur5294님 질문있어여..
수심이 낮은곳에서는 어떻케 사용하시는지여??
답변부탁드려여 |
2006/09/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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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 I--- 원줄 (찌길이 만큼) ---I--목줄(12cm)--I
-----------O-----------------------ㅁ------------->
본 봉돌과 편납(=좁쌀)길이가 왜? 찌 길이만큼인지.. 이해가 가네요...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내림낚시를 할 때 바늘과 채비.. 그리고,찌가 수직선상(90도)가 되었을 때
입질형태가 깔끔하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아마도 경험으로 터득을 하신 듯 합니다...
본 봉돌과 편납(=좁쌀)의 길이 = 찌 길이가 같은 이유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목줄의 길이가 12cm인 이유는 조금 더 생각을 해 봐야 알겠지만,
제가 현 사용 채비 중에 하나가 목줄 길이를 조금 길게 사용하는 것입니다..(10 ~ 15cm)
내림낚시에서 원줄의 길이에 따라서 입질형태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접목이 된 듯 합니다......
저도 이와 비슷한 채비를 사용 중에 있지만,손맛터에서... 개체수가 많은 곳..에서
몸짓이 너무 심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잡이터나 동절기 하우스 채비에선
종종 사용 中 |
2006/09/1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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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 보충 설명... 하나 더~~
개체수나 활성도에 따라서 본 봉돌의 비중과 편납(=좁쌀)의 비중 사이를 달리하거나
찌 맞춤 자체를 조금 무겁게 하면 몸짓을 조금이 남아 극복 할 수는 있지만,
그 한계가 많질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006/09/1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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