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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즐거운조행(2)!!!!  ... 2149 Hit(s) at  2004/01/04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말 조행이 설레이는건 오늘은 몇마리나 잡을까? 조황이 좋을까?가 아니고 낚시라는 취미로 인연이 닿은 여러분들과 더불어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거예요.

오전11:30분경에 도착해서 본 대봉노지.
겨울 햇살아래 몇분의 회원님들이 섬과 돈사앞에서 낚시중이었어요.
챔질은 뒷전, 4m수심에서 올라오는 찌올림만 바라보고 계셨어요.
빨리 봄이왔으면....

조황이 좋은 소식이 여러분들께 알려졌는지 하우스안에는 많은 조사님들이 오셨어요.
남편과 뜰채이모는 입구좌측 중앙부분,저는 몇자리 위쪽.
집어제 필요없이 편대채비로 지롱이만 달고 몇번 던지자 바로 입질이 왔어요.저희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챔질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때 어!하는 소리에 한순간 붕어힘이 너무 좋아 제어가 힘들자 이모가 옆조사님 낚시대까지.... 총5대의 찌가 공중에서...뒷일은 아시죠?
"하우스낚시 다 그렇죠 뭐" 하시면서 넉넉한 웃음으로 엉킨 줄들을 풀러주시던 조사님,정말 죄송스럽고 고마웠습니다.

주말조황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일요일 보다는 토요일이 조황이 좋은듯 해요.
낮에는지롱이,밤에는 생오징어,대하를 잘먹어요.

모든 조사님들 새해에도 어복충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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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와,,오늘은 제가 일등같은데...^^*
안녕하세요,,팀장님 그동안 잘지내셨는지..한 사일동안 입붕을 떠나왔더니..많이 새삼스럽기도 하고,,어색한 분위기네요,,,,ㅎㅎ 전 그동안 포항에 계시는 어머님을 뵐꼄해서 가족들과 겨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집을 떠나 푸른 동해 겨울바다를 보니 가슴까지 시원함을 느끼고 왔습니다..그 가운데 집사람과 애들이 함께 있으니..기쁨은 더욱 배가 되었지요,,
그동안 낚시도 잊고,,입붕도 잊고 지낸니 갑갑하긴 했지만..그래도 가족의 정을 더욱 돈돈히 하게 되었으니..나름데로 의미을 부여하게 된 여행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젠 일상생활로 돌아왔으니..이번주말 대봉붕어들을 만나러 가야 될듯,,,ㅎㅎ
이벤트는 어찌되었는지 궁금하네요,,,예정대로 하는지요,,암튼 이번 주말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건낚하시고,,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2004/01/04 l   


guest

안녕하세요 뜰채부인님.. 토요일 늦은저녁 대봉에 도착해서 보니 거의 모든 자리가 꽉 찾더라구요.. 혹 뜰채부인님이 계실까 해서 봤지만 대충 위의 글의 읽으니 제가 뵌 분이 맞는것 같네요..
저는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중간에서 약간 위쪽에 앉았습니다.. 물론 자리가 없어서 같이간 동료와 2자리가 난곳이 그곳밖엔 없어서지만..
이번주 조황이 다른 하우스는 엄청 부진했는데 대봉 사장님의 말씀으로는 낮에는 잘 나온것 같은데 밤에는 입질 받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준비를 못했던 제 불찰이 컸던것 같네요.. 편대채비와 대봉사장님 말씀대로 2.3대 이상은 되어야 제대로 손맛을 볼수가 있겠더라구요..
참 그리고 일요일 오후까지 제가 낚시를 했는데 정오까지 하신분이 뜰채부인님이신가요..? 아님 이모님..?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찾아 뵙겠습니다..


2004/01/04 l   


guest

젠틀붕어님,겨울 여행 ...너무 멋있네요.가족과 함께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바다도 보시고 새해엔 가정에 복이 많이많이 깃드시길..
이벤트는 예정대로 진행.어디에(범띠,말띠) 소속 될런지는 아직 모르겠어요.대사매에 공지 될꺼예요.토요일에 뵐께요.


나랏님,안녕하세요.대봉에 오시면 꼭!!! 신고식이 있어요.아시죠?
다음출조엔 어복충만 하실거예요.
인사 못나눠서 아쉽네요.
정오까지 대봉지킴이는 뜰채부인입니다.
채비,낚시대,미끼, 준비에 도움을 드렸어야 하는데...죄송해요.
나랏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004/01/05 l   


guest

안녕하세요....뜰채누님^^
지난 주말은 노지에서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봄인지 여름인지 모를 정도로 일광욕을 한가롭게 해가며
처음뵙는 몇몇 분들과 가볍게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즐겼습니다.
너무나 좋은 날씨에 붕어들도 산보를 나가는지 저희들과 눈을 맞추려 하지 않더군요.
몇몇 붕어들만이 간식으로 생각하는지 잠시 들렸다가 놀래키고 가 버리네요.
몇몇 회원님들은 넷상으로만 인사를 나누다가 직접 얼굴을 대하니 반가웠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어색했지만 먼 지인을 만난 것 같이 반가워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주말은 인간이 붕어를 잡는 건지 붕어가 인간을 잡는 건지 경계선이 없었네요.
결국은 붕어를 통해서 인간과 인간이 만나게 되었나봐요.
앞으로도 회원님들과 즐거운 낚시는 계~~속 하렵니다.
이번주 이벤트때 갈고 닦은(?) 조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2004/01/05 l   


guest

이모님이 실력 발휘를 하셨구나..ㅎㅎㅎ
아싸~!! 백마리 언제 들을려나...
대봉 소식 잘 보구 갑니다..부인님 조행기덕분에 늘 앉아서 대봉소식을 접하네요..
캄사 캄사..


2004/01/05 l   


guest

뜰채누님 혹시라도 제가 들르걸랑 30분만 자리 양보해주셔요 ^^
하긴 말씀 안드려도 하도 바쁘시니까 자리야 나겠지만서도.........^^;;
해가 바뀌어도 누님의 알뜰함과 부지런함이 대봉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교수님과 더불어 즐거운 낚시 많이 하시길 빌겠습니다 (--) (__)


2004/01/05 l   


guest

3일과 4일 자리를 이어받아 낚시한 만성이입니다. 정말 감사 했습니다.
아참, 지금생각하니 저의 집사람의 사촌언니랑 얼굴이 너무 비슷하시더라구요..


2004/01/06 l   


guest

안녕하세요
전 31일밤 그리고 1일에 아침까지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그날 해모수님도 뵙구요 또한분 뵜는데 죄송하게도 아이디를 까먹어서 (정말로 죄송) 물론 밤에 젠틀붕어님의 비밀? 을 훔쳐서 생오징어로 도전 무지막지하게 재미보았습니다.저희셋 그날 완전 히트쳤죠 얼마나 했냐구요 도저히셈은 안되고
혼자서 비꾸를 들지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는 가족들과 어디를 다녀오느라 조행기는 올리지 못햇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쩨거나 이글을 빌어 젠틀붕어님 고맙습니다. 비법을 컨닝했습니다.
그리고 팀장님도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으신 분들 많이 알게되어서.....
이번주 토요일(10) 에 뵙겠습니다.


2004/01/0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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