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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거듭나는원동낚시터가되겠습니다. ... 3845 Hit(s) at 20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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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저의 부족함이 발단이 되었으므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회원님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정진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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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이도 있습니다.
누가 나의 작은 허물을 크게 말하더라도 화내지 말고
뒤돌아봐서 자기의 허물을 찿아내고 고쳐나가면 그 어찌 군자라 하지 않겠습니까?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사업을 하시는 분이니 좀더 너그럽고 한사람의 고객의
불평의 소리도 수용할수 있는 넓은 아량을 가지고 2004년 재도약으로 번성하는 원동낚시터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회원님들도 이젠 더이상의 공방을 그치시고
다시한번 지켜보시죠?
개인적으로 원동의 깊은수심과 맑은 물과 주변 경관을 좋아합니다.
식당 음식도.....
잘잘~ |
2004/0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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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건 너무 형식적인 글이 아닌가요???
새해도 밝아 오고 그러는데 사건의 발단이 무엇이었는지 정확하게 인지 하시고 그에 걸맞는 사과의 글을 올리심이 타당한것이 아닌지...
처음에 이런 글을 올리셨다면 다 그냥 넘어 가겠지만 이미 싸움이 무르익어서 곪아 터질정도 까지 왔는데 이제 와서 이래 글 두줄 올리시고 넘어 가려 하신다면 이것이 과연 진정으로 마음에서 나와서 쓰신글인지 아니면 낚시터 영업을 해야하기에 마지 못해서 쓰신글인지 영~~~
찜찜하네요... 이 사건으로 가장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은 gune9003 이분인거 같은데 이 분께 정식으로 사과 한마디는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누군가 조행기를 올렸는데 그에 대해서 고발한다구 방방 떠서 이렇게 난리를 쳐 놓구 글 두줄 올린다면 누가 봐도 형식적으로 위기 모면하자는 것으로 박에 안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보는것인지...
이왕 사과두 하실 마음을 먹으셨으니 멋지게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그런 글 한개 올리신다면 새해에도 원동 사장님에게 좋은 일만 함게 하실것이리라 믿습니다..
원동 사장님 욕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지만 그 동안의 분란에 비해서 사장님의 글 두줄은 너무 성의 가 없지 안나해서 이래 글 올리니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은 님들의 뜻대로 생각하시고 제 생각은 좀 부족하다고 느끼기에 이래 글을 올립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하시는일들 모두 잘되시고 어차피 지난해에 있었던 일에 대하여 기분 좋게 사과하시는글좀 올리시고 밝아 오는 새해에는 모두가 서로를 위하는 입붕맨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04/0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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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것을 훌훌털어 버리고 희망과 발전을 위하여 경진합시다.
만득이생각. |
2004/01/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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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안녕하세요 노사정입니다
낚시터를 운영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 랍니다
여기서 좌절 하지 마시고 올 새해에는 열심히 하셔서 서너달 남은 하우스 시즌
누가봐도 아주 좋은 원동낚시터로 거듭 나길 빕니다. 오산 붕어님 힘네시고
주중에 시간내어 한번 낚시하러 가겠습니다.
엉터리낚시꾼 노사정 올림. |
2004/01/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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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을 운영합니다.덕분에 미친놈 소리까지듣던 낚시대를 놓고 요즘은 이곳 조행기란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곤 합니다.솔직히 요즘 올라오는글 보면 재미있습니다.구경하는사람 입장에서는 싸움이란것이 어떤형태의싸움이던 흥미롭게 느껴지나 봅니다.
저도,장사를 하면서 참 많이 싸웁니다.술취한손님,트집잡는손님,시비거는손님,큐 부러띠리고, 당구대천 찢고,싸웁니다.상대가 걸어오는 시비인데,참지못하고싸웁니다.씩씩거리면서........당구장주인인 저하고 싸우고 간손님 이제 안옵니다.그손님주변사람, 싸울때있던 다른손님들......새해에는......... |
2004/01/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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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장님 친절함은 누가뭐래도 제가 인정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좋아서 또가고 싶은생각이 절로 납니다.
그날도.........
몰황이어서 더욱더 채비며 미끼며 연구를 해야 했고 이것저것 해보게 되었습니다.
조금더 발전할수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뚱뎅이 생각이었습니다.-- |
2004/01/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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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저도 전에 종종 원동에 다닌적 있는데... 좋은 기억만 가지구 있지요.
최근에는 멀어서 못가고 있지만....
전의 기억으로는 노지에서....
입질이 뜸하면 어떻게든 해볼려는 사장님(고기를 마구 풀던가, 뽀드타구 휘 젓던가...) 모습
보기 좋았구여. 낚시시간 구애없이 입질이 별루 없으면 실컷 잡을때까지, 눈치보지 말구 하구
가라는 방송멘트하며...
무엇보다 수질이 좋구 수심이 깊어 찌맛하나 쥑이던 기억이 생생하군여...
나름대로 판단컨데... 나름대로 열씸히 하시는데 부정적인 글이 올라오니 잠시 열받으셨던거 같아요^^ 다덜 모두 잊으시고... 새해에는 기뿐마음으루............어복 만땅하시길.................... |
2004/01/0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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