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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노지에서 3.2칸대를 던져서 중간파이프에 엉켜서 사장님을 고생?시킨 장본인 ?
임니다.
깨끗한 물과 도심을 벗어난 한적한 낚시터라 좋더군요.
개장을 축하드림니다.
3/6일에 뵙시다. |
2004/03/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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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노지 개장을 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개장선물이 무척 맘에듭니다.
근디,
저에게는 그림의 떡같은 느낌입니다.......*^.^*
선물을 핑계산아 함가봐야 하는디.......ㅋㅋ
올해에도
부족함없이 넉넉한 한해이기를 바랍니다. |
2004/03/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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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을 미리 축하 드립니다....
사장님 성격 만큼이나 깔끔한 선물 준비하셨네요......낚시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 있음이 느껴집니다....개장날은 못 가 뵐 것 같고 짬내어 들어가서 뵙겠습니다.... |
2004/03/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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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빙자하여 가면 너무 눈치보이지나 않을지 ...^^;
월차를 내서 한번가야겠네요...
평일에 가야 즐낚하시는 분들한테 덜 민폐를 ......
그럼 이만....
수고하셨습니다 노지 개장준비하시는라.... |
2004/03/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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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200님 안녕하세요. ^-^
어느분이신지 알 것 같습니다.
값진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개장날 오신다니 더없이 기쁩니다.
정성껏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 가정에 화목과 만복이 언제나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달래강의추억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저희 낚시터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것에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라도 편하신 시간에 잠시라도 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선물이 맘에 드시면 쪽지를 보내주십시요. 택배를 통해서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애정어린 말씀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가정에 화목과 만복이 언제나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새날여리님 안녕하세요.
나름대로는 많은 조사님들께 여쭈어보고서 결정을 한 선물인데 맘에 드셨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항상 잊지않으시는 격려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라도 편하신 시간에 들려주시면 정성을 다해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가정에 화목과 만복이 언제나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두아이아빠님 안녕하세요.
변변치않은 선물입니다. 혹시 드려서 맘에 안드실까봐 걱정부터 앞섭니다.
나름대로는 많은 조사님들과 상의를 해서 결정을 한것입니다.
모시는 것만도 기쁨이온데 선물을 빙자하시다니요. ^-^
찾아주시면 정성을 다해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애정어린 관심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가정에 화목과 만복이 언제나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
2004/03/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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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축하......축하......개장축하 합니다
견물생심 선물받으러 갑니다.... |
2004/03/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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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신경써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사장님의 마음만으로도
훈훈해집니다. |
2004/03/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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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도 맘에 들고 장갑도 맘에 들고 수건도 맘에 들고...이틀 연짱가면 두번 주시나요???ㅋㅋㅋ
어수정 노지는 몇칸대가 주효하는지요...엊그제 모 낚시터 노지갔다가 날씨 때문에도 고생했지만 하우스에서 겨우내 짧은대 쓰다가 3.2대 쓰려니 영 힘들고 서툴러서...2.5대 정도면 딱일텐데...
저 기억하실런가 모르겠네요...사장님 지난 번에 바다낚시 릴대 주시는 것 필요없어서 고맙지만 사양했더니 다음에 다른 걸로 보상하시겠다고 하셨는데...무소나 소렌토같은 좋은 차나 한대 주쇼! ㅋㅋㅋ
주말에 좋은 날씨나 되도록 힘써주쇼...
올 한해 젊고 착하고 예쁜 사장님 내외분 돈 많이 버시고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한 번 또 가리다... |
2004/03/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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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복이 깃드시길.... |
2004/03/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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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님 안녕하세요.
^_^ 정말 오랬만에 방가방가님을 뵙는것 같습니다.
그간 무탈하셨는지요. ^_^
항상 저희 어수정을 잊지않아 주시니 마음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라도 편하신 시간에 들려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가정에 화목과 만복이 언제나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겠습니다.
달래강의추억님! ^-^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도리어 제가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요즈음처럼 힘들고 바쁘실때 잊지않아 주시는 것만도 정말 눈물 겹도록 고마울뿐입니다.
언제라도 편하신 시간에 들려주시고 시간이 안되시면 쪽지에 주소라도 남겨주십시요.
변변치는 않지만 그래도 정성을 담아서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가정에 화목과 만복이 언제나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물새사랑님 안녕하세요.
현재 모자는 카키,빨강,검정의 3가지가 있습니다.
장갑의 색도 세가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기간에(3월6일에서 3월31일까지) 계속입장하시면 3번까지는 색깔별로
드릴생각입니다.
다시말씀드려서 3번까지는 매번 1세트씩 드릴 예정입니다.
(모자와 장갑은 필요하신 색을 선택하셔서 가져 가실수 있습니다.)
애정어린 말씀과 관심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가정에 화목과 만복이 언제나 깃드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보물님 안녕하세요.
짧지만 애정깊은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라도 편하신 시간에 들려주시면 정성을 다해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가정에 화목과 만복이 언제나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004/03/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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