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테님 하늘을 나르던날.....

뭇 조사님들의 부러움과 질투어린 시선에 몸둘바를 몰라하시더니
슬그머니~자리에서일어나 나이 지긋한 영감님께 자리를양보.....
쓰시던 떡밥까지 건네주시는 모습에서 아이같은 천진스러움을.....^&^

잘올라가셨는지....?............................


개장준비 공사중 잠깐 짬을내어..................................거일쥔장~
~~~~~~~~~~~2,28~~~~~~~~~~~~~~~~~~~~~~~~~~~~~~~~~

입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거일쥔장 박기호입니다.

지난해 회원님들의 보살핌으로 바쁜 한해를보낼수있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겨울은 내적인 운영미숙으로인해 추운겨울의 준비가 부족한채
유난히 길고 추운 겨울나기를하였습니다.
움직일수록 허기가지고 ...주린배에 먹이감을찾아헤매다
어두컴컴한 동굴속에서 동면에들어가는 곰처럼 ..
마치 그런 겨울잠에 빠졌습니다.
이제 일어나려합니다.
그의곁에는 새끼 곰이  어서일어나라 .....핱고있습니다.

부지런히 준비하여 건강한 웃음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물낚시 개장소식과 거일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가지고
근일간에 글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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