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 월 18 일.
8 살의 어린나이로 사고를 당한 조**군의 추모제.
못다 이룬꿈 저하늘나라에서 맘껏 펼치시기를......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기를.....
지금 해빙기때이므로  안전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거듭 부탁 드립니다.

오래만에 잉어를 ...

우측 끝부분에서...

우측중간부분.

좌측에서는 두분이 함께 화이팅을...

두분이 다정하게...

고기가 뜰만하면 강제로 ....

문원에서 제일  떠드는 4 인방, 요즈음 조용해 졌답니다~~~~

역시 잉어는 힘들어.....

좌에서 부터   리피터님, 벌렁벌렁님, 일기예보님. 넥타이를 메고 어쩌자는지????>
리피터님은 연속 2 주째 무료입장권 및 수제찌도 타는 쾌거를...허`허 기가막혀...

일기예보님, 이벤트때 낚시대를 타시는 순간.

중앙부분이 강세 였습니다.


노지작업 그림.

장비 5 대를 동원, 치어및 뻘을 6 일에걸쳐 제거 했습니다.

질좋은 황토를 준비하여....

이렇게 바닥에 깔고.....담수중 입니다!!!


추모제를 지내고,...........................
......................술 많이....마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

문원골 에서  산신령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