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방 방장님, 과 재털이님, 벌렁벌렁님 등 현재 광천 소류지 에서

도합 6 명이 수윙낚시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현재까지 6,7,8 치로 꾸준히 손맛을 쥑인다고 하네요,

앗 ! 재털이님 낚시대 차고 들어 갖씁니다,

재털이님 한눈팔다 어 ! 어 ! 어 ! 엇  ! 옷을 훌러덩 벗고 뛰어 듭니다,

다행히 낚시대를 찾았씁니다, 범인은 5 치 예뿐 붕어 였습니다,

재털이님 쉬원 하시겟습니다, 팬티가 힌색 인가요 ? 엇 ? 덜렁 덜렁 ?  하 하 하

팬티밑에 무엇이 보였쓸까요 ? 날씨는 현재 양호한 편이라고 합니다,

위더의 위성사진도 충남쪽으로는 소량 내릴것 같은 모습 입니다,

토요일 까지 약 20 여명 모여서 붕어를 쫒아버릴 심산인듯 하네요,

굉장히 시끌뻑 할겄 갖튼 예감이 듭니다,

오늘밤은 대체로 올라이트 할 모양 입니다, 이상 시간이 다 됐네요,

그럼 다음  아침에 뵙기로 하고 중계방송을 마처야 할 시간 입니다,

========================================= 리포터 엠디 였습니다,

오전 08 시 현재 새벽부터 내린비로 모든 장비는 빗물에 몽땅 젖어서

일부는 낚시대를 접어논 상태라고 알려 왔씁니다,

짼배님 과 원조짼배 부부도 비맞이 낚시에 동참을 하셧다는군요,

광천쪽에는 오늘 오후까지 비가 계속 내릴껏 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지방으로 출조 계획이 있쓰신분은 참고 하시기 바란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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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현재 13 명이 즐거운 만남속에 평균수심 1m 권으로
낚시대는 ------------------------------- 3칸 이하로
밋밥은 생미끼인 ------------------------ 지렁이로
13 명 모두가 비록 잔챙이지만 꾸준한 조황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날씨는 비가온 이후로 조금은 쌀쌀해 젖지만 하늘은 맑다고 합니다,

오늘밤 덩어리 손맛을 골고루 보시길 기원 드립니다, . 오후 18 시 현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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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날씨는 좋왓다고 합니다,

모처럼  비도 오지않아 춥지도 않코 평소와 같이 즐낚을 하였쓰나

대물은 보이질 않코 5 ~ 6 치가 주종으로 지렁이로 손맜을 보았고

현재는 주위를 청소후 철수중 이라고 합니다, 무사귀환을 바랍니다,

==================== 이상 리포터 엠디 였습니다, 11/9  09 시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