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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포맨님이 제 붕어 다 잡으셨넹.(배아파라)
저는 바닥밖에 못하는뎅.
수고하셨읍니다. |
2005/02/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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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쉬 40대방 기수임당.... 금주 토요일, 왕골에서 함 뵙죠.... |
2005/02/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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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제는 붕어가 싫어졌어요^^ |
2005/02/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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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이 추운 날씨에....
혹시 미끼는 뭘 쓰셨는지요? 지렁이인지, 아니면 떡밥인지 굼금 합니다.~~ |
2005/02/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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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무지하게 잡으셨네요(^^)
손 맛 찐하게 보셨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2005/02/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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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봉재지의 황제시네요.... 남들은 빈작에 철수하시는데.. 노하우 공개하셔야 하는것 아닙니가? |
2005/02/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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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글쎄요...
제가 조행기에서 알려드리는 것은 사실대로의 표현입니다.
제가 대박의 조과를 기록했다고 했는데 바로 옆분은 빈작입니다.
저의 조과만 보고 갔다간 옆분처럼 빈작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날의 운도 있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낚시터에 대한 분석입니다.
분석은 경험적인 요소입니다. |
2005/02/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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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제는 포맨님이 싫어졌어요^^
저 같은 꽝조사 헌티 이런 사진은 염장이로소이다,, ㅠㅠ |
2005/02/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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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님~
손맛 많이 보셨네요~ |
2005/02/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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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손맛 진하게 보신거 축하드려요.
제가 좀 이상한거 같습니다.
작년만 해도 저런거 보면 손이
벌벌 떨리고 빈작이라도 당장 내려가고픈 맘이 들었었는데
요즘엔 그냥. 잘 나오는구나, 대박나셨네..
그러면서 출조할때는 노지로 가게됩니다.
저도 노지든 유료터든 소위 대박을 몇번 해봤는데
지금은 그냥 그렇더군요.
대물낚시에 흥미를 갖게돼서 그런건지...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
2005/02/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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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나군요 추카추카 어복충만하세요 |
2005/02/2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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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님 대박 축하드립니다.
봉재지가 바닥낚시도 잘 되던가요...??
이번 마직막추위가 얼른 가버렸슴 좋겠습니다.
스윙하고싶퍼라~~~~~~~~~~~~~~~~~ |
2005/02/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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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포맨님 조과만 보구 갔다가 빈작이라우... ㅎㅎㅎ
그냥 꽝쳤슈~~~~~~~ㅎㅎ
가실땐 전화해보구 가세유~~~~~~
거기 싸장님이 안나온다, 나온다, 솔직히 말씀하시더만...
사장님이 안나오는디유~~~~~~ 하신 말씀에도 무시하고..., 포맨님사진보구 좌대탔다가
기냥 기냥 .... ,
에효...... 대청댐이나 들어갈걸..... ^^ |
2005/03/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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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금세기님!
가실때 연락하셨으면...손맛을 보장하는데...
그냥 바람쐬러 가시면 바람맞고 옵니다.
정확한 분석가...포맨과 동행하시면 손맛을 보장합니다^^
담에 예당지에서 함 뵈요... |
2005/03/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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