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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끔한 메기도 더러 있는데..^^*
작년엔가..차 빠져서 꾼행님이 빼주신게 기억 나네요..ㅎㅎ |
2005/05/0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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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잘보고가유..
공포의 주배기표 3.6리터 펫트병도 보이고...
땡포의 주황색 살림망에는 분명히 물만 들었을끼고...................경험상~~~~~
암튼 어제 개지비도 거기 찾아가다가 석지부하고 길을 꺼꾸로 내려가서 못들렸구만유..
주배가우가 꺼구로 갈쳐줘서리...
노성에서 논산쪽으로가야 하는걸 공주쪽으로 내려와서 포기하고 집으로...............
암튼 일간 다시 한번 모일때 ..............불러줘유!!!!!!!!!!!!! |
2005/05/0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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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파보고 싶은 저수지구만..ㅠ ㅠ
쩜일초아우가 자신있게 소집신고 낼만한 곳 인것 같습니다.
미소아우는 이슬만 푸다가 저산에 다~알 떨구었나벼용...
6월이 오면 바~알 담구러 함 가야겠구먼..시원두 하것써유.
먹는게 남는 것 인건 분명한데 내것은 남겨 두었는가요...주백님의 즉석요리 먹고 잡은데...쩝~쩝~쩝 |
2005/05/0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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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를 꺽었는데 아침에 주머니에서 나오더라고요?....^^
밤새 꿈속에서 월이를 만나셨겠군요...
3.6리터 소주병... 첨 봅니다...
주변 풍광이 너무 좋네요...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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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쿵... 클났구만유~~ ㅎㅎ
좌우당간 고생혔시유~, 잘 들어가셨지요?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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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분들의 만남이 또 이어졌군요...(^&^)
3.6L 짜리 소주병은 저도 처음 봅니다.
사진에 올라오신 분들이 다 덩어리(ㅋㅋㅋ)이시니까 떵어리 붕어는 당근 없겠지요. (ㅎㅎㅎ)
저도 한 덩어리하니께 담에 꼭 한 번 낑가 주십시오.
전 대전에 사니까 충청권에 오실 때 저를 또 빼시면 밤에 가서 그 저수지 물 뺄겁니다... (=3=3=333)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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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컴님! 안녕하세요.
저수지 생김새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산 속 깊은 곳의 골안 한쪽에 대를 드리우고....
주백님! 0.1초님, 현대맨님외 여러분들 함께하셨군요.
경치좋은 곳에서의 하룻밤낚시 즐거우셨겠습니다.
담에 지두 함 딜꼬 가 주세요.
멋진 조행기 잘보구 갑니다.꾸뻑^^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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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주당 분들은 다 모이신 것 같습니다.^^
그림 잘 보았습니다.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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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곳이네요.
현대맨님 넘 좋아하신다.....
소문의 소주병 3.6L짜리도 보고, 좋은 곳 잘 봤습니다.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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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옹.
주백님과 대작하여 카메라 무사히 간직한것만도 다행이랑께..
토요일 논산권 공주권 3군데를 탐색하고 막바지가 탄천권였는데, 길을 잘못들어 집으로 왔드니만......
조행기보니 아쉬운 생각만 듭니다.
그나저나 정출은 안하는겨 ?????????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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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조행기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조행기 읽어 내려가다 보면,, 사람 사는 맛이 납니다..
항상 변함없이 좋은 우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건강들 하시고,, 즐 낚 하십시요.. 그럼..꾸벅..^^&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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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주를 담을 때 빼곤 3.6리터 소주병을 낚시하는 옆에 있는 건
처음 봅니다. 주백님의 주량을 들어는 봤지만 앞으로 옆에가면
주금이 될거 같아 가까이 갈 엄두가 나지 안습니다요. (깨갱~깽)
물가에 앉아 계신 모든 분들의 흐믓한 미소.... 부럽게 잘 보았습니다.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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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참석못해 죄송합니다.
경치, 먹거리 참 좋습니다~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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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아무리 좋고 소주가 좋아도 그렇지
집에서 담근술로나 사용하는 소주를 들고 다니십니까?
붕어 담글것도 아니고
붕어들도 술에 취했겠네요
여하튼 경치는 무지 좋네요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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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결국엔 가셨군요
0.1초님의 출조 공지를 보고는 오랜만에 합류할까 하다가 날도 날이니하고
머뭇거리고 있는데 머리속엔 온통 그 생각뿐이라 저도 어제 청양권 갔다가
꽝먹고 왔네요
주백형님의 주량이나 주도는 저도 잘 알고 있는데요 제가 결심한건 절대
끝까지 대작은 하지 말자는 겁니다 ㅋㅋ
언제나 예의에 벗어나게 먼저 떨어질수밖에 없을테니까요
그래도 정담을 나누며 이슬이를 나누는건 깊어가는 인연을 만드는일이니
하나씩 하나씩 서로를 알아가는 참다운 인간의 멋이 아니겠읍니까
언제고 좋은곳에서 즐겁고 멋진 조행을 함께 하도록 하죠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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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소리님 안녕하세요^^ 그곳에 메기와 붕어 큰놈도 많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 작년에 차빠져서 고생좀 하셨겠네요~~ *^^&
건강하시고 다음에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
개지비님 땡포형님 주황색 살림망에 한마리 있었습니다~~ ㅎㅎ ^^*
그러고서 아침에 몇마리 더 잡으셨다는데 ^^* 못봤습니다 ㅋㅋ
건강하시고요 물가에서 뵙지유 ^^* 꾸벅~~
백작형 물이 조금 빠지면 낚시할 자리도 좀 나오고 좋을것 같네요^^*
주백형님과 건배 몇번하고는 도곡리때 처럼 아침에 속쓰려서 고생 꾀나 했네요^^*
요번주 고창 가는거죠~~ 에구~~ 지는 힘들겠네요 ^^*
파랑장미님 제가 아침에 주백형님께 케미도 못꺽으셨겠네요~~^^* 했더니 주머니에서 나오더군요 ㅎㅎ
3.6짜리는 생수물을 받어다니는 물병 입니다. 튼튼하고 양이 많이 들어가서 좋습니다*^^&
조과를 떠나서 경치 좋은곳에서 하룻밤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
주백형님 잘 들어 가셨죠?? 저는 오는길 다른 한곳 답사하고 공주 금강변 냉면집에서 속풀고 왔습니다.^^*
그리고는 처갓집 까지 다녀오다 보니 늦었네요^^* 에구 그날 이것 저것 챙겨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치우신 쓰레기는 예당에 버리신건 아니쥬 *^^& ~~ 헤~헤~ 담번에는 제차에 실고 오겠습니다.
꾸벅~~
영붕님 보여드릴 조과가 별로 없다보니 조행기에 약간의 연출(3.6L 병)이 있었네요 ^^*
그래도 저만 빼고는 주량이 대단들 하시더군요 ^^* 술을 드셔도 주의를 먼저 배려를 해주시니 저의 부족함을
더욱 느끼고 왔네유 ^^* 빠른시일내 자리를 같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
꾸벅~~
심청붕어님 나두 가물치 잡고시퍼요^^ ~~ 가물치 어떻게 처리 했어요~~ ^^*
울 매너짱님 와이프 몸 풀었는디 ^^* 자연산 가물치가 좋은디~~~ 쩝~~~ ㅎㅎㅎ
철없는아빠님의 뻥 덕분에 고생좀 하시는 구랴~~ ㅋㅋ ^^*
아무님 이궁~~ 조과가 별로 없다보니 조행기의 주제가 술에 치우치게 되었네유 ^^
물하고 산이 있는 조행기를 올리려니 허전한감이 있어서 술병도 함게 올렸네요~~ ㅎㅎ
천하의 주당이라 하시면 다른 주당분들께서 무자게 서운해 하실겁니다~~ *^^& ㅎㅎ
꾸벅~~
하늘소님 경치 좋은곳에서는 이슬이만 잡아도 본전은 건진것 같네요 ^^*
현대맨님이 젤열심히 (동틀때까정) 낚시를 하시더군요 ^^*
그리고서는 혼자서 일박을 더하신다고 하네요*^^&~~
하늘소님은 어디로 나녀 오셨나요?? 다시금 뵐날을 기다립니다. ㅎㅎ
석지부님 당연하지요^^ 저는 도곡리에 이어서 두번째네유~~ 어케 거기를 못찾으셔서
그냥 가셨나요~~ ?? 저도 아쉽네요^^ 정출은 그러게요 언제인지??? ^^*
해원사장님 우와~~ 고창의 한적한 소류지가 이몸을 부르고 있는데 못가고 있네요 *^^&
요번주 백작형과 매너짱님이 금요일 휴가 낸다고 하던데 거의 고창으로 방향을 잡을듯 하네요^^
저는 사정상 힘들듯 싶고요ㅠㅠ 제가 못가도 백작형과 매너짱님이 대박좀 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빅비님 제가 보기엔 빅비님도 약하신 주량이 아니신것 같은데요^^*
이궁~~ 이거 어찌해서 올린 조행기가 주행기가 되버렸네유~~ ㅎㅎ
제가 인복에 먹을복에 술복이 풍만해서 좋은분과 좋은곳을 다니며 호강을 하네유~~
어떻게 뵙는분마다 다들 좋으신지 모르겠습니다. ~~ (빅비님도 뵙습니다^^)
건강하세요 *^^&
매너짱님 일요일 고생?? 많이 했구만 ㅎㅎ 이제 당분간은 완죤 반총각 됬네그려~~
주중에 통화한번 하자구요~~ *^^&
원구리님 오해를 하시게끔 해드려 죄송합니다. *^^&
조행기에 보충설명을 다시 올렸습니다.^^*
히안대물님 끝까정 대작을 안해도 못당한다니까요^^* 사실 대작이란 말도 안어울리죠 ㅎㅎ
경치좋고 물좋고 사람 좋은곳에서 하룻밤 지내는것은 분명 즐거움 이네요*^^&
월척 조행기만 올리지 마시고 그냥 좋은그림이 있는 조행기만 이라도 올려주세요^^*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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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으로 시작되는 그림...
솔직해서 좋으네유...이래서 미소만큼 좋은분이라니까유...^^
머...하룻만에...다시금 꽝조사님으로 가셨다...머...이런 야기지유...??
그라고...
담부터 누울때는 뒷자리를 보고 누워유...우짜자고 주백님하고 대작을 해유...
건...택두 없는짓이에유....ㅋㅋㅋ
마나님께 봉사하는 월욜밤 보내유...그래야 또 뜨지유....^^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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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예전처럼 아름다운 조행기...........깨끗하네요.
유난히 그림이 예뻐 보이더라니.........
미소컴님은 꽝을 해야지만 조행기가 살아 나네요.
어마어마한 술고문에서 회복은 되셨는지요.
보기만 해도 아찔한 생수통만한 술병들.......징그러버요.
살아 돌아 오신것 감축드립니다.
잔챙이나마 주백님 계신 곳에도 가끔은 붕순이들이 나오나 보네요.
감자탕 접대만으로도 연속출조를 눈감아 주시다니 , 미소컴님은 천사표랑 사시는 거네요.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족 빌어 드릴게요^^*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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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님들과 하룻밤 지새우며 많이 웃고 즐거웟습니다.^^
내심 하루 더하고 싶엇지만 심지 굳은 조우님이 귀경 하신다하여..
잡지도 못하고속만 태우다가 근처 소류지에서 하루더 붕순이들과 놀다 이제 귀가 했네요^^;;
조만간에 다시 일정잡아 소풍출조 함 더하입시더~^^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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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형~주백님~~^^ 가시는 걸음에 배웅도 못해드리공 ㅠㅠ전화라도 드려야했는뎅,,ㅠㅠ
새벽에 들어가서 잠도 못자공..바로 아침밥먹고 하우스 허무느라 듁는줄 알앗슴니다
그리고 주무시는 새벽바람에 빠져나오느라..인사도 못드렸슴다 ^^;
그리고 백작형..저저수지는 주백님표 소류지입니다 ^^ㅎㅎ
함께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참..!! 그리고 낮낚시에 주백님이 걸어올리신
돌맹이는 안찍으셧네요..ㅋㅋㅋ
머리털나고 외바늘로 정확한 챔질에 돌맹이가 아와시 되어서 나온건 첨봤슴니다..^^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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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술먹기는 좋은 저수지네요....ㅋㅋㅋ
물맑고 경치좋고 고기맑은 계곡에서 좋은 님들과 이슬이 한잔이라...
갑자기 이슬이 생각에 낚시생각까지 나서 주체할 길이 없습니다...
사진도 좋구요....
맑은물 맑은소주...넘 좋습니다...
현대맨님과 어울리는 술병과 표정 압권입니다...ㅋㅋㅋ
미소컴님 웃는 모습이 보구잡네요...
잘보구 갑니다...반가운님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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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고,
술맛좋고,
손맛만 죽이면 딱 !!!
삼합인데....
멋진그림 감상 잘했습니다. |
2005/05/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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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벙e님 지는 원래가 꽝조사죠 ^^* 앞전에는 소뒷걸음 치다 사고났구요~~ ㅎㅎ
진짜로 뒷자리좀 잘보고 누워야지 에구~ 아침에 끝네주는 얼큰한 탕국물은 맛도
못보았네유~~ ㅠㅠ 속쓰려서유 ^^* 속쓰릴때는 후회해도 늦었더라구요~~ ㅋㅋ
집에서 근신 끝나면 한자리 불러 주셔요 ^^* 차 똥구멍 불붙이고 달려갑니다. ^^*
꾸벅~~
유삐빠님 어휴~~ 아름다운 조행기라니요~~ 과찬이시구요~~ ^^*
그림이 예뻐 보이시는건 저수지 풍경이 좋아서 라고 생각 합니다. ~~ㅎㅎ
주백님도 작심을 안해서 그렇지 작심를 하시면 가끔 꾀 큰 붕순이도 잡으신 답니다.^^* ~~ ㅎㅎ
그리구 감자탕의 뒷면에는 검은 뒷거래가 있지유~~ ㅎㅎ
꾸벅~~
량이형님 공기좋은 자연에서 즐겁게 웰빙낚시를 할수 있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주백형님은 한번 결정하시면 번복을 하지 않으시는가 보네유~~ ^^*
근처에 더좋은 소류지에서 하룻밤 또 보내신거쥬~~ *^^&
몇일 안남은 형수님 생신 잊지마시구요^^ 다음에 또 뵈유*^^&
꾸벅~~
0.1초님 대전에 왔어?? 새벽에 잠도 한숨 못자고 듁을뻔 했겠구먼^^*
바늘에 정확히 걸려나온 돌맹이 얘기를 해줘야 알쥐 모르고 있었네~~ 쩝~
역쉬 무시무시한 내공을 소유하고 계시다니께~~ ㅋㅋ
아마도 빈바늘신공^^*만 완성되면 떡밥계에 피비린내가 진동할겨~~ 으~~ 술이 덜깬네 ^^*
철없는아빠님 넵~~ 딱 소풍터 입니다. *^^&
경치좋고 한적한 소류지 전세내서 하룻밤 즐겁게 지내다 왔네유^^
다음날 보물찿기?? 선물로 현대맨님이 떡밥도 한봉지씩 나눠주고요~~ ^^* ㅎㅎ
다음 소풍때에 한자리 같이 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가물치 손맛 좋으셨죠~~ ㅎㅎ ^^* 꾸벅~~
대청붕님 엥~~ 삼합에 일합이 빠지네유~~ ㅎㅎ
나머지 일합은 좋은 사람들로 채워졌네유~~ *^^&
바쁘셔요 ~~ 컴터 가지구 오세요~~ 출발하실때 전화 한통만 하시구요*^^&
633-8959 꾸벅~~ |
2005/05/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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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이 또 땡땡이 노면 들구 튀겟습니다.^*^
여즘 서울보내 버르장머리를 고쳐왔더니 지금은 말잘듣구 있긴한데...
에~혀!
은제 또 그심통이 터질런지 터지면 인제는 국물도없이 뼈추리게
미소컴님한테루 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놈이 컴님 말씀에 기가 팍죽어 말잘 듣나벼유~~^*^) |
2005/05/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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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컴님,,지금에야 봤네유,,
아글시~ 그런 사진 올려뿌리시몬 어카남요 ㅠㅠ
지금 고창입니다,, 막판 한판 뒤집어 볼려고 왔긴 한데 잘될려나 몰겠네요
암튼 그 날 반가왔구요,,ㅡ수고 많았습니다,,, ^^ |
2005/05/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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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붕님 다음에 컴이 땡땡이 부리면 가차없이 보내주세요.
버릇을 확실히 고처놓겠습니다. ^^*
현대맨님 그날은 대전에 너무늦게 도착을 하여 출조공지를 못올렸네요 ^^*
혼자 남으셔서 조과는 어떠셨는지요~~
운전 조심하시고 고창에서 화끈한 막판뒤집기 하시기 바랍니다. *^^& |
2005/05/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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