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 자동차가 조수대 또는 운전대로 쏠린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런 의문점을 많이 가질것입니다.

쏠리는 정도에 대한 판정기준부터 살펴보면

1) 시속 60km/h로 정속주행시 주행을 100m 일때 벗어난 거리가 1m이내이면
정상으로 판단을 합니다.

2) 검전전에 반드시 타이어 공기압이 정상인지. 타이어의 규격이 동일한지, 마모상태등을
먼저 확인한 후 점검을 하여야 합니다.

만약 위의 판정기준에서 벗어나면 "" 휠 얼라이먼트 "" 라는 컴퓨터 기계에 올려서
각 차종별 적용되는 기준값으로 조정을 하면 됨니다.


다만, 타이어의 마모상태가 불량하면 타이어부터 교환 후 조정을 하여야 하고

쇽업쇼버 (쇼바)의 상태, 스티어링 기어 (워무기어)의유격등을 먼저 확인 후 이상이

있다면 당연히 조치를 취한 후 조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흔히 듣고있는 "" 휠얼라이먼트 "" 란 무얼까요?

자동차는 각 차종별 또는 모델별로 바퀴가 갗추어야 할 각도등이 있습니다.

흔히 우리는 바퀴는 반듯하게 똑바로 서있을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토우(인,아웃). 캠버, 캐스터등으로 불리는 각종 각도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것이지요.

그런데 자동차를 운행중엔 수많은 외적인 충격이 타이어를 가격함으로서

그 지정된 각도에서 벗어남으로서 차가 옆으로 쏠리고 , 타이어가 편마모가

일어나고, 제동거리가 늘어나며 연료의 소비가 늘어나는등의 결함이 발생 한답니다.


생각 나는되로 적어 보았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길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언제든 011- 9776- 8572
" 찌솟음 " 에게 하시면 제가 알고있는 범위에서 최선의 상담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