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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우리의 만남은 서로가 있어야합니다.
우촌님의 좋으신 말씀 귀담아 새기겠읍니다.
빨리 건강회복하시고 물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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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서 만만세 드림~~~~~~~ |
2002/03/2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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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촌님!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글 잘 읽었습니다.
사는날까지 모든 만남에 충실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 속히 회복되시고 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조코재미 올림! |
2002/03/2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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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촌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은 우촌님의 건강이 무척 신경 쓰이는군요...
그리고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왠지 시렸던 가슴 한구석이 말끔이 씼겨 나가는 군요....
운초님의 글을 보면서 저 또한 평상시에도 우촌님과 같은 생각을 많이 해 보았답니다....
모쪼록 언제까지나 건강의 유의 하시고, 꼭 물가에서 한법 뵙기를 간절이 희망 하여 봅니다....
건강 하세요..... |
2002/03/2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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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합니다.만만새님 그리고
조코 재미 님과
비몽사몽님 저도 님들뵙기를 원하고 있읍니다
언젠가 뵐수 있겠죠
지금 좋아지고는 있지만 아직 물가엔 못갑니다.
조금더 참아야죠.아휴 내가 미쳐용.
몸이 근질 거려서...
우촌 배상 |
2002/03/2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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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길에 조금만 더 참으셔요. (힘드시 겠지만요. ㅎㅎ)
효자손 사다 드릴까요? ^.^ |
2002/03/2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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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촌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계시죠??
화단엔 노오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우촌님의 건강도 개나리꽃과 같이 활짝
피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건강하세요
*관악산 건멸치 올림* |
2002/03/2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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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촌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남녁 으로는 개나리 진달래 벗꽃등 봄꽃이 만발 하였습니다
아직 물가에는 못가신다니.....
저는 요즘 출조만 하면 줄꽝 이랍니다
언제나 꽝을 면하고 손맛에 워~리 한수 할런지
우촌님 가르켜 주세요
대구에서 찌와붕어 드림 |
2002/03/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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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촌님!^^꾸벅
탐스런 목련과 노란 산수유꽃도 피었더군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듯
우촌님께서도 훌훌 털고 일어 나셔서
물가에서 뵙게 되길 기원 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ㅡㅡㅡ漢江邊에 사는 柳요셉 올림ㅡㅡㅡ |
2002/03/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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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붕님.유요셉님.아름다운 봄이네요.
이런날 물가에 앉아 찌올림 보는것만으로도
아! 넘 좋겠죠?
아직 저는 물가는 생각도 못하니 무지하게
억울하네요.
두분 모두 건강 하시고 4짜한번들 하세요.
우촌배상 |
2002/03/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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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쿵~~졸도!!)
제가 4짜를......!!!
으으~~ 생각만 해도 xx이 시큰시큰 하네요. (죄송 ㅎㅎㅎ)
효자손은 구했는데 어떻게 전해 드리죠???
삼성동 찌보기 올림 ^.^ |
2002/03/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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