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한국 낚시팀 리그(KFTL) 제3전이 남양주시의 새말 낚시터에서 총 11개팀이 참가해2003년도
첫 노지 경기가 치뤄졌읍니다.
1등은 속공,군게일학,라이프피싱이 6마리의 조과로 공동 우승했으나 추첨을 통해 1등 속공,
2등 군계일학, 3등 라이프피싱이 이 선정되어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을 수상 하였읍니다.

남양주 새말 낚시터에서 2003 한국 낚시팀 리그(KFTL) 제3전이 벌어졌읍니다.<br><br>

경기를 치르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였으나 계절탓인지 활성도는 그리 좋지 않았읍니다.<br><br>
집어를위해 밑밥을 넣어도 입질은 오지않고 답답한 1조의 선수들<br><br>

6마리로 개인 조점 1위를 차지한 라이프 피싱의 안창훈 선수. 부상으로 10만원씩이나....<br><br>
3등으로 20만원의 상금을 탄 군계일학의 손정락 프로와 성제현운영위원장님<br><br>
2등으로 30만원의 상금을탄 라이프피싱선수들과 권세현 부회장님.<br><br>

영예의1등으로 상금50만원을탄 속공선수들과 강인만 KFTL 회장님. 추카 추카!<br><br>

추점을통해 1등을 확정지은 속공의 마이더스손 황인복선수.<br><br>
다음경기에서 다시 만나요!   화이팅!<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