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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아직 붕어와 돌붕어(깨붕어)와 희나리붕어가 동일종이라고 아직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다고합니다;;(안타까운현실..) 돌붕어는 강계에 주로서식하고 붕어는 저수지 댐호에 서식하는데요
그냥 붕어와는 다른종이라고생각되지않고 그냥 반문만 다르다고생각됩니다
자가사리를 예를들어보면 섬진강자가사리와자가사리는 무늬가 틀린데 같은종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 병도 그 물고기에 맞는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캐나다에 그것도 퍼치(우리나라 배스와 비슷하종으로 알고있는데..)농어과인데 깨붕어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돌붕어는 주로 강에서 발견되는데 저수지에서는 극히 드문것을보면 질병이라고 단정하기 어렵겠습니다 붕어에만 걸리는 질병이라면 강을포함한 저수지 댐에서도 나타나야하거든요...
그리고 돌붕어를 키워본적이있는데 5년가까이 키웠어도 점은 없어지지않더군요 물론 어항물갈이할때 질병을대비한 약품을썼구요..다만 붕어와같은종인지 다른종인지의 여부만..미스테리이군요... |
2005/07/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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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그러니까 .....20년전쯤, 가끔 아버님을 따라 강에 낚시를 가면 검은 점이 있는 붕어들이 자주 잡혔었죠. 물론 최근에도 잡히고 있구요....
저도 병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치는 않네요. |
2005/07/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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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도 기미가 끼는 사람이 있는데...생활에 아무런 영향이 없고... 이게 병인지 아닌지??? 깨붕어의 점도 아마 이런 생활 환경의 특성에서 기인하는 병아닌 병으로 이해합니다.(어느 자료에는 바이러스의 일종에의한다고 되어있기도 하구요).
생활 환경이 바뀌어도 기왕의 것은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누대에 걸친 오랜 기간이라면 또 다른 현상이 나타날수도 있겠구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론입니다. |
2005/07/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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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유난히 점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어딘가 건강이 않좋은 증상 중에 하나로 보고 있더군요.
어째든 점이 있어서 좋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
2005/07/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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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의 영향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
2005/07/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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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것 맞습니다.
피부병 같은 것이죠.
따라서 깨붕어(?) 를 먹거나 만지는 것은 별로 좋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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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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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냥 아는범위에서 말하자면 맑은 강계에사는 붕어(돌붕어=깨붕어)의 비늘에 붙어 있는 작은 깨는
민물소라, 그러니까 올갱이 같은 종류의 알이 부착되있거나 부착된 흔적이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네요 |
2005/07/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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