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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였네요
이원수로나 갑시다 |
2008/02/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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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혔어 ㅋㅋㅋ
은제 올라왔냐??
남도는 붕어 읍~~~따.. |
2008/02/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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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했어..
남도 붕순이가 외면을 했구먼..
이늠들 명절 지나구 내가 혼내주러 갈거여
그때 시간 되면 함께 가보자구
그때ㅡ는 틀림 없이 붕순이가 말 잘들을거구먼..
고생 많이 했으니 푹 쉬구
즐거운 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구 조만간 만나자구. |
2008/02/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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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반가웠습니다
설명절 지나고 덩어리 한수하러 다시한번 가입시데이.....
명절 잘 지내이소.....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이소......^*^ |
2008/02/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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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혔어!!!
조짐 봐가메 저나 혀자구~ |
2008/02/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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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순이에게 외면당하고 고아라니 쯔쯧
눈물겹기라도 했음이 당연할것요
명절 푹쉬시고 함봅시다 수고하셨읍니다 |
2008/02/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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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만 허구 댕긴겨
남도 봄 소식은 아직 멀었나봐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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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성님~~~!!!
왠일루 얼음 낚시떄 잘나가는가 싶었시유...ㅋㅋㅋ
그랑께 멀리 가지 말구 이쪽으로 오시징...^^;
추운날씨에 고생 많았구여~~~
구정 잘 쇠고 상주로 놀러 오세요...^^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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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셧스~~~
막가파님덕에 만득이는 앉아서 정보를 꿰고 있습니다.
일단은 명절쇠고 튑시다.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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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님! 부지런도 하셔.. 포항지서 그래도 막가님이 월이 한마리는 하셨습니다.
저는 포항지서 바람타서 폴대 휘어지고 회항도중 제방까지 떠내려가고..
새낚매님께 인양됐습니다. 바람 너무 싫어요....ㅠㅠ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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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이 추위에 부지런두 허셔~~
을매나 씸이드셨어~~ 총알두 떨어지구
하마트면 고아될뻔 허셨구먼~~
남녁은 바람땜시 감을 못 잡는 동네니께....^^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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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길 다녀오신 여러분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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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막가님 고생 하셨습니다
월 축카드리구요
남도는 남도전문꾼인 헌터나 한새미헌티 물어보구 가세요...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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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님 포항지 추억이 또 생겼네요
몇해전 회장님허구 헌터두 제방에서 상면한 적이 있거던요
물론 바람에 떠내려 가서요...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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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게 조매 이르당게
설 연휴기간 좀 지나면 대박 날겨
보통 2 월 중순에 터지닝게 그때 가 보십시요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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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님 많은 고생하셨나요
이젠 입춘 되었으니 앞으룬 맘놓쿠 갈수있것지유~
포항지 난 회장님 이 그러던디 사정없이 떠내려가
제방에 디밀구 보트 끌어내느라 뭘 쳐다구 허던디 ㅎㅎㅎㅎㅎ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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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거 했짜나? 절머고상 사써도 한다고
포한지 제방 2호 탄생 하셨군 암튼 수고 혔어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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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 는 붕순이 없어 가지들 마셔.
거기~ 회오리 강풍 만나면 수식간에 제방위 에 보트
올려놓구 한 이틀 기다려야 될거유...포항지는 처다두 안봉께..ㅋㅋㅋ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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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지나고 날 한번 잡아보자구~~~
그때는 내가 책임질틴게.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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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했나보네여
앞으로는 즐거운 출정만 되시길...........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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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년휴 보내고 튀자.....
기둘려 봐봐~~~~~~~~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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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님 고생만 딥따 하구 왔죠?
담엔 꼭 대박 할껴
나혼자 먼저 와서 미안쿠먼요 ^~*
설쉬고 다시도전 합시다 |
2008/0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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