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01월22일------구정------ 23:50분 강화25시 집결....."
예산태공님 서울52님 괴뢰군님 포인트명수님..... 반갑게 맟아주신다.

지롱이 라면 쐬주 석수 받침대 지롱이보온통 등등 일괄 구매"
강화25시 사장님이 타주신 커피한잔을 마시며 약간의 구라와 이바고......ㅋㅋ
대충 정보 입수하고 창후리 선착장 도착...!

주차장엔 차들이 없다.....?
예산태공님 애마 1등, 모기밥 애마 2등, ......!
예산님의 공갈에 넘 일찍왔다....(짱~나!)    새벽01:00시   " ♨

첫배 탈라면 6시간..... 기다림! ~~~"휴~~~
그래도 님들과 같이 있으면 ``히히히 즐겁다... (미친~~넘")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는  "크~~쥐약.....이 최고야...!
현재 외부온도 15도~20도 로 예상됨.   ``쌔~애~앵..... 덜 덜 덜``````▒

예산태공님 애마에서 차디찬 햄을 안주로 이슬이 ....."크~~ 알 딸딸````!
어디에서도 맛볼수없는 기똥찬......."크 ~~  몇순배 잔이 돌아가고...?

잠시후 주차장이 시끌``` 시끌..."
별빛님 뻐국이님 깐대라님 도착...! "반갑습니다......................."
별빛님.... 추운디서 뻐국이님과 찌게 안주 "뽀글뽀글 끓이시고.....
다른 님들은 예산태공님 애마를 룸싸롱으로 개조하고.....
모기밥 애마는 졸지에 화물차로 용도변경.....! ㅎㅎ

그후~ 예산형님 애마에 8식구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크~~ 대단~혀.."
어느덧  이슬이는 고갈되고.....
내일을 위하여 취침......!

새벽06:00 기상하여 출동준비.."
선착장은 밤새 들어온 차들로 난리난장판... ```일찍오길 잘~혔네..." ㅋㅋ
"님들과 김치찌게에 이슬이로 아침 해장을 끝마치고 난정지로 "출발......♬

2004년01월23일 07:50분-------------난정지 도착....!
얼음깨고 낚수대 입수......."   조~~용~~
수심4m 얼음두께10cm ......  한시간 이상 ~~ "찌는 말뚝".... "꽝~이야...!

포인트 이동.....
중간 얼음이 까무잡잡 사람도 없고 본인생각엔 기똥참.."
그래도 뭔가 이상하다싶어...?
얼음끌로 "툭 치는순간...........!   "으~악~~
"풍~덩....  얼음끌 수장...!    "♨♨ ~~ 열받어"
만약..! 발로 밟었으면........??*****************모기밥"  없~~따..." ㅎㅎ

예산태공님 전화.."
모기밥!  철수하자....."
먼저 니가 얘기했던 수로로 옮기자고 협박"........!
알었어요.. 형님!    따라오세요........ !

"쌩--- 수로도착"
얼음두께 분위기 삼삼~~``
님들 여기 저기 "쿵 "쿵 얼음구넝 작살.......!
잠시후~~ ``왔따.... 몇마리 붕어들이 우덜 님들을 반갑게 인사한다....♬

별빛님 점심 식사준비 분주하다... "고맙습니다~~형님..!
모이세요~~!   "식사들하세요~~~!
이슬이 시작으로 ...."크~~얌~얌...... "마이따...."

오후 ~~ 입질 저조...  바람~~허벌남.."
철수 결정..!

2004년01월24일 토요일-----------고구지 도착!   유료터는 조행기 않~씀..!

토요일 오후 철수한 님들! 별빛님,뻐국이님,깐대라님,포인트명수님,서울52님
tw님,한샘차또님 철수!

2004년01월25일 일요일-----------교동 민박집....

토요일 들어오신 회장님,향골붕어님,달마태공님,향골동서님 반갑게 뵙고..."
이슬이 쬐금먹고 취침.....!
모기밥은 교동 첫배로 철수..!
회장님,예산태공님,괴뢰군님,향골붕어님,달마태공님,향골동서님 계속 낚수함.
일요일 조황은 허벌나게 좋았다고합니다.

3박4일동안 생사고락을 같이하신님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꾸~벅



      "모기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