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챔질은 찌가 잠길정도로 채고(살짝), 대를 드는 두개의 동작을 하셔야 합니다
챔질의 원리는 대를 움직여 원줄-목줄- 바늘 순으로 고기가 흡입시 바늘을 조금 움직여(줄을 움직여) 살짝 입언저리에 건다고 생각하시고 하셔야 합니다
챔질로 인해 찌가 움직였다면 챔질이 되었다고 보셔도 무방 할 것 입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2004/10/17 l  |
|
|
|
|
|
그것은 유동채비의 단점이라기 보다는 챔질방법의 문제로 보입니다.
내림이나 중층에서는 당기는 챔질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유동채비라고 해서 무조건 찌가 투척시에 맨아래에 오는 것이 아니고...
수심에 따라서 적당한 유동을 주시고 사용하신다면 그런일은 없을듯 합니다.
얕은 수심이라면 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지만 양어장등과 같인 1.5미터 이상되는 수심에서
그런일은 거의 없지요.... |
2004/10/18 l |
|
|
|
|
|
안녕하세요 깡다구입니다
병원에 가셨다니 빠른 퀘유를 빕니다.
유동채비를 하는 이유는 수직입수에 돔이 되고자 입니다.
그리고 봉돌밑까지 내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 수심에서 한뼘? 정도만 내려놓고 유동을 주셔요 크게 변화없으니 안심하시고요^^
낚시체비가 흉기로 변하는거 영화 섬에서나 봤는데 으~~ 섬영화 만든넘 누군지...
섬영화를 보던 마누라 "당신도 져래??" 으~~ 그 의심의 눈초리 아무리 영화지만 좀 심해서...
에거 예기가 그만 .......^^
유동체비를 하실때 밑쪽에다가(봉돌쪽) 멈춤고무를 두개 끼워 보세요.. 밀림도 덜하고 아주 좋아요...
그럼 즐낚하시구요 |
2004/10/20 l |
|
|
|
|
|
| 섬 만든놈은 김기덕감독입니다 |
2004/10/21 l |
|
|
|
|
|
그게 유동채비 단점이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유동채비 유동간격을 10cm이상을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유동채비를 사선입스를 줄이기 위해서 많이들 사용하신다고들 하시는데 사선입수되는 길이는 실제로 찌톱 한두마디 정도 입니다. 그러니 유동간격을 길게 줄 이유는 없지요...
그리고 바늘은 미늘없는 바늘이나 눌린바늘 쓰시면 절대로 바늘에 찔려서 고생하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
2004/10/31 l |
|
|
|
|
|
하지만 정확한 채비 투척시, 특히 긴대에서
찌를 봉돌쪽에 가까이 내려야 수월 해집니다
그렇게 하면 일반채비 투척시 나오는 빽드래프트 현상(던져진 채비가 낚시대 탄력에 의해 되돌아 오는 현상) 이나 일직선이 되야할 라인이 투척시 라인중간 찌있는 부분이
꺽여서 원하는 지점에 넣지 못하는 현상을 막을수 있습니다 |
2005/02/16 l |
|
|
|
PRINT Text PRINT HTML
175
| 5/9
2024.05.04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