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소재 금광지와 마둔지 조황이
이제 더욱 더 재미를 더해가는것 같습니다.

오늘 현충일을 맞아 중층전용좌대에
많은 분들이 찾어셨는데 조황이 엄청났습니다.

큰바위옆 좌대에서는 화성 덕우지에서 낚시대회를
치루고 오신 보은에서 오신분들로 손맛이 그리워

오후에 안성 금광지로 손맛보러 오셨다고...
그런데 채비를 드리우자말자 나오기 시작

바로 밤낚시에 돌입하고 가신다는군요.
어제 밤낚시한 중층2번째 도전하신다는 서울에서

오신 분들 밤낚시에 황홀한 손 맛을 보신후 하루
더하신다고 계시더군요

밤낚시에 깨끗한입질과 낮과같은 더위도 없고
씨알도 월등하다는 말씀...

역시 채비는 아래글과 같은 방법이 계속적으로
적중되고 있습니다.

공략수심은 2.7~3.2미터로 수시로 입질층을 바꿔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사진1)중층 두번째 도전하시는 서울에서 오신꾼
        황홀한 손맛에 이틀 밤낚시에 도전중
사지2)수심 10미터권 직벽밑에 설치된 중층전용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