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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층낚시에 대한 연구란입니다... 용어의 정리보다는 포괄적인 이론에 관한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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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낚시찌맛춤에대하여~~ ... 4214 Hit(s) at 200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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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큰 고수님들.
낚시 배운지는 얼마 안돼는 초보에요..
내림낚시 찌 맛춤이 궁금하여 글을 올여요..
바닦낚시와 어떻케 다른지를 알고 싶어요..
부디 고수님들의 조언을 명쾌하게 부탁으려요..
그럼 기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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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이제 내림에 입문한 초보입니다.
이곳은 중층방이고요.
유료터 정보- 타이완식 낚시 연구 방에서 짜곱님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내림은,
찌 맞춤은 바닥과 마찬가지로 봉돌 깍듯이 편납 깎아서 맞추는 대신,
캐미 기준이 아니라, 찌 톱의 위에서 3분의 2지점입니다.
일반찌보다 예민하고 가볍기 때문에, 편납을 조금씩 깎아야 합니다.
바닥의 예민한 채비가 내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집어층도 바닥이니까요.
일반찌 - 예민한 내림찌.
짧은 목줄 - 15-20cm의 목줄.
카본줄 - 모노필라멘트 줄
봉돌 - 편납.
이상은 봉돌을 바닥에서 15-20cm 띄워서 낚시하기 위해 고안된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론은 복잡해보이지만 현장에서 해보면 바닥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즐낚하세요^^ |
2003/11/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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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의 이론은 유료터 정보- 타이완식 낚시 연구 방에서
짜곱님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실전에서 낚시할때는 경험과 감으로 조금 더 수정을 합니다.
올림이던 내림이던 간에 찌맞춤이 잘되었는지는
채비 투척할때 뒤에서 찌의 입수과정을 유심히 살펴보면
그사람이 재대로 찌맞춤을 할줄 아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내림도 자기가 낚시할때 떡밥의 크기 그대로 달아서
채비를 투척하여 찌가 직립해서 자신이 맞추어 놓은
찌톱까지 입수하는 속도가 최대한 부드럽고 느리게
진행이 되면 됩니다.
이때 중요 한것은 너무 무리하게 하다보면 바늘이 바닦에서
뜨는 채비가 될정로 되면 안됩니다.
그래서 경험과 감이 중요 합니다. |
2003/12/0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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