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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낚시와낫~^^*) ... 4745 Hit(s) at 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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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엉터리꾼입니다. ^^*
제목을 보시고 긴장하셨다구요? 죄송... ^^;
다른게 아니구요.
얼음낚시에서는 수초권도 공략이 가능하자나요.
근데요... 줄풀,갈대,부들이 삐쭉이 남아있는 곳은요
한가운데 공략이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거시기... 낫으루요
잡초제거(?)를 하구요
가운데에 대를 드리우면 어떨까하는 엉터리 생각을 드림미다. ^^;
물론, 받침대로두 치면 되긴 하는데요.
될 수 있는한 조용히 작업(?)을 하는게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
이상 돌팔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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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꾼 (EXP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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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목 보고 놀랬잖아요...
어름이 바로 얼음을 말씀하셨군요...ㅋㅋㅋ
저는 남쪽나라 사람이라 얼음낚시는 소시적에 딱 한번 해봐서...^,.^;
한 여름에 방한화는 어떨까요?
괜한 딴지 한번 걸어봤습니다...헤헤헤 ~ ^,.^
설 잘 쇠시길... |
2004/01/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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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캉내캉님께...
빠떼루~ 5연속으로 드림미다.(__)
엉터리꾼은 진지한데... 왜 그러세여. 미워~ ^^;
그리구...얼음이----->어름으로 바뀌었다네요. ^^;
저도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1년 밖에 안됐슈~
얼음집이 어름집으로 바뀌었더군요. ㅋㅋ
한글 무신 거시기... 소리나는데론가 뭔가...
정권의 정통성을 위하야 얼토당토 문법변화... ^^;
그런 일련의 작업인지 원 내 참... ^^;
니캉내캉님두
민속 대명절 설 겁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 |
2004/01/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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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만화의 한장면...낫 대신 우산살...지나가는 물고기 찍어 잡기.
진지 하시다는데 죄송합니다. ^-^
어름낚시..어차피 정숙한(조용한) 낚시는 아닌듯...구멍 파고,걸어 다니고...
낫으로 좀 걷어내고 하여도 무방할듯 합니다.
그러나 최대한의 장비 간소화를 위해 지참하지 않아도...위치는 봐가며 선택 가능.
한가지 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의미있는 명절 보내시구요. |
2004/01/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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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예민한손놀림님 까지... ^^;
항상 느끼는 것인데요.
정말 글은 진지하게 써야겠어요.
조금만 성격을 벗어나는 글을 올리면...
삼천포로 빠지더군요.^^;
그래두 엉터리꾼을 챙겨주시는 분들이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은 댓글로 제가 생각하는 어름 낚시에서의 낫의 역활을 적어봅니다.
겨울 차가운 수온과 어름 아래 빈곤한 용존산소량에 의해 붕어의 움직임은 최소화할 터...
꿍꽝거림으로 맨바닥 회유가 아닌 수초더미 속에 짱박힌(?) 붕어를 노릴 적에는 수초 마저도 조용히(?)작업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엉터리 말씀을 드립니다. (__) |
2004/01/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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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얼음낚시방에 들어가야 할 글입니다만...
그 곳에 글을 올리다가는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초보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워낙에 허접 엉터리 초보조사라서요. ^^*
방을 잘못 찾아왔다손 치더라도 양해 말씀을 구합니다. (__) |
2004/01/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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