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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부력의 허구성  ... 2715 Hit(s) at  2015/03/25



          


    

    순부력, 자중대비치의 허구성


     

    우리 낚시계의 가장 대표적이고 큰 오류는

    봉돌(편납) 무게를 찌의 부력이라고 오해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다니면서 배운 부력의 원리는

    학교를 졸업하면 모두 잊어버리게 되고,

    사회에 나와 낚시를 배우면서 낚시 선·후배와 동료가 알려준

    "봉돌무게가 찌의 부력이야" 라는 말을 신봉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그 어떤 낚시 고수 분들이나, 낚시모임(카페, 사이트, 블로그 등등),

    그 외 낚시관련서적, 낚시관련TV를 보아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지식백과 사전에서도 봉돌무게가 찌의 부력이라는 개념으로

    찌맞춤을 설명하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이긴 합니다.

     

    봉돌무게가 찌의 부력이 아님을 주장하는 분은

    우리 낚시계에 손에 꼽을 만큼인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순부력 또는 자중대비치를 과학이라 하는 것은

    대표적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사료됩니다.

    이론에 막히면 현장경험이 중요하다는 말로 피해가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과학적 이론은 하나의 논리가 성립되어 사용하다가도,

    다른 반론이 제기되어 타당성이 인정되면

    다시 새로운 논리(원칙, 원리, 현상)로 정립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무거운 물체가 가벼운 물체보다 빨리 떨어진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은 갈릴레이의 낙하실험으로 반증되었고,

    하늘이 돌고 있다는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뀐 것입니다.

     

    부력의 원리를 낚시하면서 느낀 경험론 수준에서 보아선 안 됩니다.

    우리 낚시계의 부력개념은 경험에서 얻은 사실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그것을 낚시 선·후배와 동료 사이로

    또는 인터넷의 정보전달 능력에 의해 무수히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낚시계에도 부력이란 말이 어떤 것인지

    한 번만 이라도 좀 더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접근해볼 시기가 되지 않았을까요?

     

    어찌하여 16여 년간 학교에서 배운 부력의 원리는 어데 가고

    우리 낚시계에는 엉터리 부력론이 통용되고 있는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잘못 알고 있는 부력론의 개념으로 탄생한 “순부력”론은

    순부력이 좋은 찌가 찌올림이 좋다, 또는 입질표현이 잘된다는

    이론으로 발전합니다.

     

    봉돌무게가 찌의 부력이 아니라는 반론에 대하여 마땅한 변명을 못하자

    얼마 후 “자중대비치” 라는 새로운 용어가 탄생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설명은 순부력의 논리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결국 ‘순부력’이 ‘자중대비치’와 같음을 알 수 있는데요.

     

    순부력론의 주요 핵심내용은

    봉돌무게를 찌의 무게로 나누어 백분율 수치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 계산방법은 봉돌무게가 찌의 부력이라고 잘못 알고 만들어낸 공식이며,

    이를 마치 과학적 이론인양 포장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과학이나 공학,

    또는 그 어떤 학문적으로도 인정할 수 없는 방법이지만,

    찌낚시를 하는 민물낚시계에서 시도한 특이한 방법 중에 하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낚시관련 사이트(카페 블로그 포함)에 찌를 만들어 판매하는 분들이

    찌마다 그 찌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하는데요.

    “이 찌는 00낚시용이고, 찌 길이는 00cm이며, 소재는 00입니다.”

    그리고 필수적으로 “부력은 00g입니다.” 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확인차원에서 찌와 봉돌을 전자저울에 올려놓고

    측정하는 사진을 첨부하기도 합니다.

     

     

    2200백여 년 전 아르키메데스가 정립한 “부력의 원리”는

    21세기 지금까지도 그 어떤 반론이 제기되지 않고 있기에

    과학적 이론으로 존중받고 있으며

    그 이론을 바탕으로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부력의 원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물이 가득찬 목욕탕에 들어갈 때 넘친 물 무게는

    물속에서 자신을 떠 올리는 부력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이 원리로 봉돌무게가 찌의 부력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내림찌는 주로 5목 하단에 수면을 일치시켜서

    찌맞춤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5목 아래를 기준으로 설명하고자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혹, 나는 7목에 맞추니까 나와는 상관없다고 이의를 제기하지는 마십시오.

     

    6목이하 부피가 5㎤이고, 무게가 2gf인 찌가 있습니다.

    이 찌를 물이 가득찬 적당한 크기의 메스실린더에 집어넣었더니

    물이 넘쳐흘렀습니다.

    찌는 몸통부근에 수면이 일치하였습니다.

     

    이때 흘러넘친 물 무게는 2gf이고, 물 2gf의 부피는 2㎤이므로

    수면아래 잠긴 찌의 부피는 역시 2㎤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부양체의 평형조건”이라 하는데요.

    유체(물 등)에 뜨는 부양체는 자신의 무게만큼 부력을 받는다는 원리입니다.

    무게가 1만톤인 배가 물에 떠있을 때 받고 있는 부력은 1만톤 입니다.

     

    봉돌이 땅에 닿지 않도록 하여 찌맞춤한 경우

    채비(찌+봉돌)의 무게는 채비가 받는 부력과 같습니다.

     

    우리 낚시계에서는 몸통을 “부력체”라고 호칭하는데요.

    이런 말은 학문적으로 쓰지 않는 말이며,

    물에 뜨는 물체를 “부양체”라고 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번에는 찌톱 상단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5목 하단이 수면에 일치하도록 합니다.

    또 물이 흘러넘칩니다.

     

    두 번째 흘러넘친 물 무게는 3gf입니다.

    손가락이 찌를 누르는 힘도 3gf과 같습니다.

     

    손가락으로 누르는 방법과 달리해 볼게요.

    양동이에 물을 담고 찌다리에 실을 매어 3gf의 힘으로 잡아당기면

    찌는 5목 하단에 수면이 일치하게 됩니다.

     

    찌를 물이 가득찬 메스실린더에 넣어서 5목 하단에 수면과 일치 시킬 때까지

    1차로 넘친 물 무게는 2gf 이고,

    2차로 넘친 물무게는 3gf 이므로

    그래서 위 실험에 사용한 찌의 부력은 5gf 입니다.

     

    그러면 찌다리에 실을 매어 3gf의 봉돌을 달면

    5목 하단에 찌맞춤이 될까요?

     

    아닙니다.

    우리 낚시계의 이론은 찌에 대한 부력에만 관심을 갖고 있고,

    봉돌에 발생하는 부력에 대해서는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봉돌에도 부력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3gf보다 조금 더 큰 3.2901gf의 봉돌을 달면

    5목 하단에 찌맞춤이 됩니다.

     

    우리 낚시계에서는

    위 실험에 사용한 찌의 부력을 3.2901gf 이라 하고

    이 기준에 의거 거의 모든 찌 이론이 형성되어 통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대로 측정한 찌의 부력은 5gf임을 알 수 있고,

    봉돌무게는 찌의 부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찌의 순부력’ 이라는 의미는 찌무게 대비 찌부력의 크기입니다.

    따라서 우리 낚시계에서 계산하는 “봉돌무게/찌무게” 는

    엉터리일 수밖에 없습니다.

    3.2901gf / 2gf = 1.64505(약164.5%) ㅎㅎㅎ

     

    위 실험에 사용한 찌의 진정한 순부력은 5gf / 2gf = 2.5(250%)가 맞습니다.

     


    3.2901gf의 봉돌무게는 재질을 납(비중11.34)으로 할 때입니다.

    요즈음 납봉돌에 대한 규제 때문에

    동으로 만든 봉돌이 사용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만일 순수 동(비중8.93)으로 만든 봉돌이라면

    3.3783gf의 동 봉돌을 사용하면 5목 하단에 찌맞춤이 됩니다.

     

    어머나! 봉돌이 더 무거워 졌네요?

    그렇다면 봉돌의 재질을 동으로 만들면

    순부력이나 자중대비치가 높아지는 거네요?

     

    네, 그렇습니다.

    와우! 동으로 만든 봉돌을 사용하면 입질표현이 잘되는 거네요?

    우리 낚시계에 통용되는 순부력 또는 자중대비치 이론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만,

     

    동봉돌이 납봉돌보다 부피가 크기 때문에 입질표현이 나빠집니다.

    결국 봉돌의 재질을 달리하여 나타나는 순부력과 자중대비치의 변화는

    반대현상을 나타냅니다.

     

     

    그 외 다른 금속으로 만든 봉돌의 경우

    우리 낚시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순부력의 변화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구 분

    알루미늄

    (비중2.7)

    (비중8.93)

    (비중11.34)

    (비중19.29)

    백금

    (비중21.45)

    찌무게(A)

    2gf

    2gf

    2gf

    2gf

    2gf

    봉돌무게(B)

    4.7647gf

    3.3783gf

    3.2901gf

    3.1640gf

    3.1467gf

    순부력

    (C=B/A*100)

    238%

    169%

    165%

    158%

    157%

     

    위 표와 같이 봉돌의 재질을 백금으로 만들면

    납으로 한 경우보다 순부력이 나빠집니다. (순부력 165%⇒157%)

    그렇지만 백금봉돌을 사용할 때 채비의 부피가 작아지므로

    오히려 입질표현은 좋아집니다.

     

    일부의 낚시인들은

    봉돌을 고정하고 찌의 재질에 변화를 주는 실험(“갑”실험) 결과만 가지고

    순부력과 자중대비치 값이 높을수록 입질표현이 잘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찌를 고정하고 봉돌의 재질에 변화를 주는 실험(“을”실험) 에서는

    반대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케미를 떼어내면 찌무게가 가벼워지고, 봉돌은 더 무거워져서

    순부력은 더욱 커지는데요. 케미가 없어지면

    더 잘 올리거나 입질표현이 좋아질까요?

     

    동일한 찌에서 케미를 부착한 A채비와 케미를 떼어낸 B채비를

    각각 동일한 찌맞춤을 했습니다.

    만일 케미의 무게가 0.15gf 이라고 전제한다면

     

    B채비의 봉돌은 A채비 봉돌보다 0.1645gf 더 무거워 집니다.

    부피는 0.0145㎤ 더 늘어나고요.

    늘어나 부피는 유체저항을 더 받게되어 입질표현은 나빠집니다.

     

    수면아래 잠긴 A채비의 부피가 B채비보다 0.0145㎤ 작으므로

    0.145gf 만큼 가볍습니다.

    캐미달린쪽 채비가 가볍습니다.

     

    만고불변의 법칙이라 하는 관성 또는 가속도의 법칙 “F = ma”에 의거

    같은 힘(F)을 가하면 A채비의 질량(m)이 작으므로,

    가속도(a)가 크기 때문에 입질표현이 잘됩니다.

     

    케미가 있는 채비가 케미가 없는 채비보다 순부력에는 불리하지만

    유체저항을 덜 받으며, 같은 힘을 가할 때 가속도가 크므로

    입질표현에는 유리합니다.

    물론 그 영향력은 미미하지만 논리적인 표현을 한다면

    이 역시 순부력론과 반대현상이 납니다.

     

     

    이처럼 우리 낚시계 일부에서 하나의 실험(“갑”) 결과에 따라서

    “순부력이나 자중대비치 값이 높을수록 입질표현이 잘된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한 가지 현상만으로 판단한 잘못이 있고,

     

    “갑”과 “을” 실험에서 결과가 반대로 나타기 때문에

    보편타당성을 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뿐이므로

    낚시계의 이론이나 정설로서의 존재 가치는 없다 하겠습니다.

     

     

    결론입니다.

    6목이하 부피가 5㎤이고, 무게가 2gf인 찌가 있습니다.

    이 찌를 5목 하단에 수면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3gf의 힘으로 위에서 누르거나 아래에서 잡아당기면 됩니다.

    또한 찌맞춤 하기위해 필요한 납봉돌의 무게는 3.2901gf입니다.

     

    이 찌의 부력은 5gf 이므로 봉돌무게와는 다릅니다.

    그 외 5목 하단에 찌맞춤하기 위해 필요한 힘은 3gf 이고,

    3.2901gf의 납봉돌은 찌를 3gf의 힘으로 찌를 잡아당기게 됩니다.

     

    이 3gf의 힘은 물체(찌) 자신과는 다른 물체(봉돌)를 들어 올려주는 힘입니다.

    이 힘을 “부양력” 이라 합니다.

     

    3.2901gf의 납봉돌은 부력도 아니고, 부양력과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물론 봉돌의 크기는 이 부양력이 결정합니다.

     

    참고로 부력(浮力)은 영어로 buoyancy 라 하고,

    부양력(浮揚力)은 flotage 라 합니다.

     

     

    우리 낚시계는 지금까지 봉돌 무게를 찌의 부력이라고 알아왔고,

    이 기준으로 낚시 찌 이론이 형성되어 왔음을

    이제는 솔직하게 고백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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