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여.,초보가 댕겨오고서 글을 좀올립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하우스에 다녀 왔어여..
집에서 좀 멀지만  달리 갈대가 없어서여.. 12월16일 오전10시경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낚시는 11시경 시작해서 밤11경 약 12시간가량..
미끼는 떡밥하고 글루텐 짝밥으로하구여  잘하지는 못하지만여..?
평일 인데두 조사님이 좀 게시대여..전 2.0쌍포..다른조사님들은 2.2정도 돼나봐여..잘은 모르겠지만여..전.아쿠아2와 글루텐짝밥에6호 무미늘바늘로..했서여..처음엔 좀 부스러지게,,입질 후에 약간 질게사용했어여,,질게사용하니까..입질이 조금 빠르데여,,제 느낌에는여..도움이 됐나 모르겠어여..
오후들어서 제법 많은 조사님 들이찾드라구여..
낮에는 제법 많은 조사님들 이 손맛을 보시구여..물론 저두 조금은 봤어여..
그런데 오후4시경이 지나고나니 조금 뜸해지더라고여..해지기시작해서는 대부분에 조사님들은 미끼를 구더기 아님 지롱이로 바꾸시더라구여..
그래도 잘나오는 자리는 10번에서 25번사이하 글고 50번가 났드라구여..
전 57번자리에서 했서여..처음가는곳이라 걱정했는데..그래두 손맛은 봤으니
감사하죠..어째 재가 잘 올렸는지 모르겠네여..참 내림낚시 하시는 분은 제법 제가 철수 하기 전에도 게속 잡으셨서여...전 대략 한 20여수 했어여 ..
아 기쁘다... 이 만큼이나 잡다닝..?감사합니다 . 다음엔 좀더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처음이라 ..제가 횡설수설은 안했는지 모르겠네여..꾸벅..즐낙하세여..
추신... 씨알은 그리 큰편은 아니데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