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얼기 시작하였습니다. 얼음의 두께는 1~2cm입니다.

새벽에 얼었다 낮에 부분적으로 녹는 곳이 있는 정도입니다.

방갈로마다 수중모터로 물을 낙착시켜 방갈로 앞은 녹아 있습니다.

3~4칸대로 충분히 던질수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상류 국기봉 바위에도 물을 낙착시켜 부근 일대는 루어 훌라이 대낚시가 가능합니다.

12월말경이면 완전히 결빙됩니다.

포인트를 찾아 얼음깨고 낚시하는 재미, 빙어 채비하여 빙어도 낚아 보십시요

가족과 함께(어린 자녀) 오셔서 썰매,스케이트로 즐거움을 나누어 보십시요

눈이 덮인 경치도 보기 좋으실겁니다.

날씨가 제법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