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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엄청난거대함을어떻게대낚으로....???? ... 5705 Hit(s) at 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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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대가 너무 편하고 좋아서...잠만 늘어지게 자고 왔습니다....고생하신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덕분에 낚시꾼은 행복한 낚시를 즐길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올해가 가기전에 다시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얼굴은 보여드리지 못하고 신발만 나온 조사입니다...ㅋㅋㅋㅋ 다음에 뵙겠습니다... |
2004/10/2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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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역시 본인은 알아 보셨군요,ㄹㄹㄹㄹㄹ
반갑습니다, 암행어사님!!!
그러세요,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더 뵈어서 확실하게 이미지 익힐수 있슴 정말
좋을것 같네예....
방가움으로 다시뵙길 바라며..... |
2004/10/2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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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런 놈이었나봐요.... 내8호 두바늘을 일자로 펴놓고 옆자리 형님 맥스 줄을 끊어버린 무시무시한 덩어리 들이...........
비록 살림망 속에 넣는데는 실패 했지만 한기가 가실 정도의 파괴적인 손맛이 벌써 그리워 집니다. 절벽 포인트에서 완봉 하신 아버지는 찜질방에 온것 같다며 낚시에 임한 시간보다 주무신 시간이 더 많고 그 사이 분주하게 이어지던 입질들................ 마지막 이니 얼마 안남았다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물이 얼지않는한 낚시는 계속 되어야 할테니까요 이번주엔 휴식을 취하고 다음주에나 뵙겠습니다. |
2004/10/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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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자라났던 고향동네어귀처럼, 언제고 뵈면 정겨웁고,
그러면서도 조심스러우며, 소중한....
그러한, 살가운 미소를 주시는.......>>>>> 삼부자님!!!!
안녕하세요, 잘 들어가셨죠? 어르신께서두요!
그렇게하세요, 언제고 마지막을 서두르지마시고,
짬나서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실때, 그러하실때....
편안하게,
여유 와 어깨동무 하시고,
미소지으시며,
땀붕어 와의 만남을 .....
감사합니다, 좋은꿈 꾸세요!!!! |
2004/10/2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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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까?
동료들이 밎질안내요. (^&^) |
2004/10/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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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참" 이니까!!!
밝혀지지않을가요?
안녕하세요, 도야지님!
정히, 믿지않으시면 다시 한번 잡으시던가~~~~
아님, 동료분들 모시고 오시면 제가 믿게끔 해드릴께유,~~~~ㅎㅎㅎㅎ
암튼 차평땀붕어는 추~카, 축하 드리니까요 ^^8^^>>>>>> |
2004/10/2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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