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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후원터 | 댓글: 전체회원 | 읽기:전체회원] |
"왜"일까요??? ... 5076 Hit(s) at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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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주말 전초전이 금요일...실력없는 조사들이 명당자리에서 꽝한 여파가 주말까지 간 모양이네요.ㅎㅎㅎ 꽝을 쳐도 왠지 모를 미소가 나오는 곳이라서 좋습니다...올해...글쎄요...장담 못하겠구요...내년에는 꼭 찾아 뵙겠습니다...(멀리도 잡죠?)...수고하세요... |
2004/11/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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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평땀붕어님
금요일 저녁에 7번 4번 팀입니다.
저녁에는 영~ 꽝이였는데....... 토요일 아침에 잠깐 잼좀봤습니다.
다른 조사님께 쪼가 죄송하구먼유~ 우리만 많이 잡아서....
얼지않는다니까... 담에 또 한번 뵙지요. 꾸벅.. |
2004/11/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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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던것 같습니다, 암행어사님!
잘 들어가셨죠? 아쉬움이 너무도 많이 남는 날이였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낚시가 되리라 믿었던 포인트 였는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암행어사님!
항시 행복한 미소에, 건강하시고,
시간 되시면 한번더 기회를.... |
2004/11/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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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4477님!
그날 참으로 오랫만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구,즐거웠습니다.
그날 여섯분의 조촐하고, 화기애애한 만남도 참 인상깊었습니다.
즐거운 만남,정겨운 대화와 곁들이신 한잔술의 여유.....
그리고, 진한 손맛의 즐낚까지,
여러모로 고마웠습니다.
다른분들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행복에 겨운 날들이 함께 하시길.... |
2004/11/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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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별셋 좌대에서 환상적인 찌올림 구경 실컷했습니다.
(5~15cm를 아주 천천히 올립니다.)
덕분에 따뜻한 온돌방 누워보지도 못하고 아침까지 붕어와 놀았습니다.
초저녁과 새벽에 입질 활발.
한밤중에는 입질 간격 길었지만 30분은 넘기지 않았습니다.
처음 방문한 차평 좋은 기억만 남게 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참 그날 함께 낚시했던 형님께서는 붕어 구경 못하셨다고 오늘 다시 도전 중입니다. |
2004/11/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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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잘 알것 같습니다.
님 께서, 오찌맛 님 이시군요!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어제 형님께서 일행분들과 다녀가셨는데......
형님은 손맛좀 보셨더라구요.
이번주 오찌맛님의 5번좌대 예약,
아마도 지난주 만큼의 손맛,찌맛이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토요일에 뵙겟습니다. |
2004/11/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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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이 있네요...
고기는 많이 못잡았지만 그날 생일 파티는 잘했습니다. ㅋㅋㅋ
차평땀붕어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추워져서 못갈거 같고 내 년에 찾아뵙겠습니다.
그날은 진짜 열심히 잡아볼랍니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좋은 자리 부탁드립니다. |
2004/11/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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