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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를 잘라(?)...떼내었다고하여 찌의 방수에 문제가 생길수는 없을겁니다. 찌맟춤까지 했는데 ...????? 아마도 기왕에 찌에 하자가 있었지 않았나 싶군요.
피라미가 물어도 꿈쩍 않는다면 단순히 찌의 흠집 또는 찌맟춤의 문제가 아니라 채비의 잘못아닐까 싶기도 하군요. 잘 검토해 보시지요. 그린, 크린낚시합시다. |
2003/12/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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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자체에 무게 배분이 잘못된 찌일수가염려됩니다.
질문은 크게 문제되는 상황은 아닐듯,,,,,,,,,,,
===즐낚,클낚=== |
2003/12/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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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담입니당~
유동형 찌고무(고리가 커서..)
멈춤고무에 찌고무 고리가 끼어서 ....수심 체크도 힘들던데...
혹, 찌고무 고리에 멈춤고무가, 들러갈 정도로 크지는 않은지요.?
아닌가.????
** 유동형 찌고무(고리가 큰것이 있고, 또 작은 것도 있습니다. ...... |
2003/12/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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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작은소견 올립니다..
원래 더욱가볍고 예민하게쓰기위해
찌자체의 무개까지 없애려고 날날이나 심지어 낮에는 케미고무까지 띠어내고
쓰는 부들이 많아요
특히 저수온과 그도로 고기의 활성도가 떨어지는날에는 찌의가장 작은 부력으로
사용들합니다 특히 스텝들이 자주사용하는방법입니다
저역시 케미고무는 아니어도 날날이의 작은움직임이 원줄과의 미세한흔들림을 막어주기위해
날날이가 없는 찌를 사용합니다 (저수온.하우스에서) ..
다만제생각에는
님이 찌에 날날이 를 자를때 찌끝부분에 상처를 입힌것같이 생각합니다
찌가물을먹으면 찌에 특성에따라 다르지만 헤라나 막대형찌는 오투기식에 자체새움을 갖게됩니다
그래서 둔함을가져오게되고 입질에 예민성과 정확성이 떨어지므로 목줄까지의
상승을 전혀일어내지 못할뿐더러
봉돌과 훤줄에 들림까지도 찌에 무개가 눌러주기때문에
말뚝처럼 되는가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모르니 찌를자른 부분을 확인하시고
찌고무의 고리와 이어짐을 한번더 확인하심이 좋을듲 심습니다
참고로.
굳이찌를 날날이 없는걸로 쓰고싶으시다면
자르는방법도있지만 기존에것을 자르면 찌.자체의 비중이틀리게됩니다(대다수가)
그럼 그찌의 자체의능력이 틀어질수있기에
찌를 구입하실때 날날이 자체가없이 제작되어 시판하는것을 구입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또한가지는
요즘 많은분들이 수제찌를 만들어 시판합니다
그분들게 전화주문시 요구하면 가능하리라 생각하구요
가격또한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괄리만잘하시면 오래도록 사용하게끔 요즘찌가 잘나옵니다
아무조록 저의 작은소견이 님에대한 궁금증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으로
올림니다
글이 필요이상 길어죄송합니다
아무조록 건강에 주의하시고 입큰에 자부심으로
멋지고 당당한 조사님이되시길 빌며
행복에 기쁨이 함게하시길 기원합니다..
바닦낚시올림*** |
2003/12/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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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물먹은찌 구별법을 아는데고 올립니다
우선 몸통을 지긋이 눌러보시고 미새하게라도 눌러지거나
물기기나옵니다
아니면 찌를 가볍게 끝에서끝을잡고 약하게 휘어본상테 에서
눈으로 검토하시면 갈라진 부분이 보입니다
또한가지는 그래도 확인이 힘들면
화장지로 두껍지않게 싸고 손으로 가볍게 눌러보면 알수있읍니다
참고로
정상적인찌도 사용이 많아지면 미세하게
물을먹는경우가 많이 있읍니다
사용하시면 드라이기로 완전히 말려주시는게 좋치만 적어도 마른수건으로 깨끗이
닦아 보관하세요
사용시 님도모르게 후킹했을때
받침대나 낚시대에 부딪처 충격으로 미세한 께짐이 일어날수도 있으니
가급적 후키시에 조심하시고
뜰체를 사용하심이 여러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수리 타법이라 힘들군요 ㅎㅎㅎ
이만보충할까 합니다..
즐거운 뜾깊은 조행되십시요.. |
2003/12/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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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구보니 오타가 많네요
수정을 할려니까 방법을 몰라서요
죄송합니다.. |
2003/12/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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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배 조사님들의 조언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날라리없는 찌를 사서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003/12/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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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니키님
날라리가 없는 찌를 굳이 사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존에 가지고 계신 찌들을 그냥 날라리 떼어네고 쓰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현제 가지고 계신 찌들의 몸통이 어떤형인지는 몰라도..
거의 찌날라리 떼어내도 찌의 사용여부에는 거의 아무런 하자가 없는줄 아룁니다
찌의 바란스가 깨진다고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입니다
찌의 바란스는 찌다리 하나 날린다고..찌의 입수나.오름에 거의 전혀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찌다리가 대나무가 아닌이상..
카본찌다리는 그냥 칼로자르고 사포로 문질러서 써도 됩니다
물먹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이방법을 써왔습니다만..찌다리가 물을 먹어 찌에 이상이 생긴적은 한번도 없구요
정..자르시고 난후에 믿음이 안가실것 같으면..
순간접착제로 자른 부분을 조금 칠해주시면 됩니다
찌다리가 대나무일 경우에는 가급적 건들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가진..근60여개의 찌들도 현제 이와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중입니다
막대찌.고추찌.오뚝이찌 등등입니다
그리고..피라미가 입질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입질 전달이 되지 않았다면..
찌맞춤이 무거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요즘 같은 동절기에는 피라미의 입질도 많이 약해지는 시기입니다
찌날라리를 제거해서
발생한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
2003/12/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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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님 반밥습니다
찌에대해 많은애기를 갖고싶네요
찌는 카본줄 10센치에도 무게가 달라집니다
수조통에서 직접실험하시고 확인해
보십시요
저역시 찌에관한 숙제를풀려고
전국않가본데가 없었읍니다
의정부 여명찌 김용찬.선생님과
송파 군계일학과
부천 군자찌현장과.
대구 만능찌공방.신현철선생님과
기타....등등
저역시 찌를 만들어도보구 찌를만드는분들끼리
서로 아마추어분들까지 교환하며 사용하여 기능을평가도 감히해보며
낚시의묘미를 더깊이 찾으려하는 편입니다
찌는 참으로 예민하며
봉돌을 손톱으로 글어내도
그무개를 잡아내는것이 바로 찌입니다
물론 옛날노지나 (요즘도 장소에따라) 다르지만
수수깡을 달어놔도 찌는 무리없이능력을 발휘합니다
찌에 미학은 과학과도 같습니다
정말 현장이나 수조통에서 눈으로보며
실험하며 이치와 정교함에 토론을해야하는데
아쉽군요
하지만 한번 꼭 알고갔으면합니다
실험하시고 꼭 열락주세요 (011-9139-4363)
만나서 찌에대한 저의소견과
찌에 예민성과 이해를 드리고싶네요
저역시 이런 낚시의교류와
항상 교통으로인해 보다폭넓은 시각과 판단에 변화를 좋아합니다
또한 낚시인이란 새로운찌를 발견하면 그찌에대해 알고싶고
쓰는 설래임으로 낚시를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한가지 교류하고싶으데
외남될지모르지만
각기 다른찌의 형태에 특성을 글로 알려주심이 어떠실지요
다루마.헤라.유속형에 고추찌...
각찌의 특성과 장단점 그리고 적절한장소의 사용방법까지요
이글을 이용하는 많은 초보회원님들의 배움도 이해시킬겸
저와의 많은 교류를통해 점더넓은 앞서갈수있는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바름입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와 배움을주시기를 바라며
작은저의 상식이지만 앞으로 0.1.님께 가르침을 받고싶고 기대하겠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배움을주십시요
그럼 글올림을확인하고 바로 열락올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참다운 낚시발전에 님에 건승이있기 기원합니다. |
2003/12/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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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찌의 균형도 매우중요한 한가지입니다
날날이가 붙은찌를 정확히 가운데균형을 데스트하고
그찌를 다시날날이자르고
같은방법으로 균형을 잡아보세요
쉽고도 확실한 실험입니다
그리고 1.0님 낚시한번 같이가죠 |
2003/12/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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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닦낚시님 저도 반갑습니다
찌에대한 남다른 열정과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듯합니다
더불어 많은 유명하신 님들도 만나뵈셨군요
그리고 실험을 해보고 연락을 주십사 하셨는데..무슨 실험을 해보시라는 말씀이신지 제가 이해를..
찌맞춤을 해보라는 말씀이신지..
아님..찌날라리를 제하고의 찌의 영향에 대한 실험이라는 말씀이신지요..?
찌의 예민함에 관한 주제는 이자리에서 논할 이슈는 아니될것 같고..
찌날라리가 없이했을 경우는 앞선 리필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찌의 균형도 매우 중요합니다만..
찌날라리를 자르고 나서 찌의 균형이 틀려지는 것은 저도 압니다
그러나..실제 현장에서 어떠한 찌의 변화가 일어나는지 저로써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있다면은..사뭇 궁금해지는군요
과연..주문제작까지 하고 찌날라리가 없는것을 굳이 찾아 구매하여야 할정도의 영향이 무엇인지요
그리고 언제 한번 낚시가자는 말씀엔 대환영입니다 ^^*
시간 되면 많은 대화 나누어 보고 싶군요
항상 건강 하십시요 |
2003/12/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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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경험상 날라리가 찌의 기능을 상실하지는 않슴니다.
원본보단 미세하나마 영향은 있을 수 잇겠지만 9할 이상이 제 기능을 가짐니다.
새우찌나 심지어 10호 이상의 뽕찌도 피라민 잘만 올림니다.
날라리를 떼시고 여자들이 쓰는 메뉴큐어를 하단에 덧 칠하면 아무문제 없을것 임니다.
주의할것은 몸통에 크랙이 갔다해서 순간 접착제로 바르면 안됨니다.
이때도 메뉴큐어를 땜질만 하시면 됨니다.
많이 칠하면 부력이 더 먹겟지요.
감히 몇 자 적어봣슴니다.
[별첨] 세상에 나쁜 찌는 없슴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문제지요. |
2003/12/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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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날날이가 재작된찌에 케미부터 바늘까지체비하시고
(저수온에맞는 예민한맞춤)
하시고 바늘은 다른줄로 잡으신뒤 바늘과 봉돌을 상승시키어 보십시요
다음음 그찌를 자르시고 똑같은방법으로 상승을 가져가보세요
두가지의 찌에 움직임 상승이 어떻게
변허는지...
당연한찌의 마지막 기능테스트는 모두이방법을 쓰고있고
최선에 모든상황을 볼수있는 실험입니다
또한가지는 아마추어보다
십수년이넘게 찌를전문적으로 만들어
실험을걸쳐 시판되는찌는 모두최상품이고
8가지의 눈으로확인되는 테스트를 다합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나뿐찌는 없습니다
다만 위글은(답변)은
가장예미함을 말한것이며
찌자체의 정확성을 소견한겁니다
그런많은 분들이 만들어 시판되는찌를
가장적절한용도로 사용하는것이 찌가갖고있는 능력을 맞보는것이고
현명한 찌사용법과
체비에활용과
집어제밎 미끼의 변화된운용법이 하나로
일치했을때
최고의 낚시의 아름다움과 최상에 조항을 이끌어낸다는 것은
무두가알고 이해하는부분입니다
그러기에 낚시의 미약이나오고 낚시는 과학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배움과 공유할수있다는 공간에 장점이 무엇입니까
서로 알지못했던 작은정보나 지식을 교통하구 넓혀가는것 아니겠습니까
찌**
손으로꺽어서 끼워도 찌맞춤만 잘하면
고기잡는데 별무리없고
집어제와 미끼운용만잘해도
찌는 정신없이 올라오고 내려갑니다
과거에 껫묵빠우고 신장하나로 고기잡었습니다
어디 글루텐류가있고 일제에 확산성에 개발이있습니까
작은저의 참된 글뜾을
이해하여 주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꼭한번 열락주세요
참다운낚시의 원리에대한 토론부터 차한잔에 교환해보길 기원합니다 |
2003/12/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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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민한 손놀림입니다. 학생 입니다.^-^
갑자기 궁금해 지는데요.
찌날라리를 유동채비의 유동고무와 대체했다고 보면 않되나요? (무게 중심이 중요하다면..)
유동고무가 좀 무겁든데...아닌가요? |
2003/12/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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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지나는 길에 저의 생각을 적어 볼까합니다..
사심없는 제 생각일뿐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니키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은 어디선가 오차가 있으리라 봅니다..
분명 날나리를 떼어 내기 전엔 잘 사용하시던 찌였겠지요?
그렇다면 날라리를 떼어내도 상관없습니다..
이유는 날라리가 있었을땐 찌고무와 날라리가 있는것이고..
날나리를 떼어네면, 고리형찌고무와 찌멈춤고무가 있기에
날나리를 떼어넨다고..무게 중심이 흩으러진다고는 볼수없지요..
물론 바닦낚시님말씀도 옳은 말씀이시나..저의 경우를 잠시 설명들이자면
다루마(오뚜기형)형, 막대형, 고추형, 모두 사용하고 있지만 원래의 날나리를 모두 떼어네고..
찌다리에 16~20호의 핀도래를 부착하고, 원줄과 연결은 20호의 도래를 이용합니다..
여기에서 보아도 기존의 날나리보다는 상당한 무게를 찌에 부여합니다..
허나 아무런 문제없이 어떤 상황에서도 아주 이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인데 니키님께서 찌맞춤을 하실때 원줄에 끼워지는 찌멈춤고무,혹은 찌고무를 빼신
찌맞춤이 이루어진것은 아니신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찌다리 부분이 카본이나..솔리드라면 물먹을 걱정 안하셔도 돼고요..^^ |
2004/01/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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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닦낚시님/0.1초님/daehwa님/g.g님 안녕하십니까?
님들의 좋은 내용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혹여 고수님들 신경을 건들까 주저하며 감히 제 느낌도 올립니다
1.찌가 케미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작은 경우면 찌다리도 문제가
될것같구요.
(하지만 중간 크기 부터는 무시가 된다고 보입니다.)
손가락 중심 잡는것으로는 찌중심의 모든 중심을 잡지는 못한다고 보입니다.
2.찌다리(카본은)는 자른 부분으로 물 먹는것 같았구요.
(수온차 영향같지는 않았으며, 시험은 해보지 않았음)
3.순간접착제는 물을 더 잘 흡수해서 무거워 지는 느낌였습니다
-끝- |
2004/01/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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