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비온후 가을날씨를 예상 했지만

오늘 하루는 한여름을 연상케하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충주호 명서 낚시터와 하천 낚시터를 돌아 봤지만

개인사정상 늦은 시간에 취재를 한까닭에

일찍 철수하신 조사님들의 조과는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 명서 낚시터 )



김 동렬 조사님께서 월척을 들어 보이며 환한 웃음을 보여 줍니다









얼굴을 공개하기가 곤란하시다네요





하천 낚시터에서도 씨알좋은 붕어를 낚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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