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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나게 자알 쓰셨슴다..^^ |
2005/05/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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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했는데요..참붕어가..^^*
그림좋고..배려가 뭔가...잠시 생각하게 되네요.. |
2005/05/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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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가 멎지네요..
즐감했습니다. 애니삐님, 건강하세요. |
2005/05/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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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형님 결국 다녀오셨네요.ㅋ
전 셤 끝날때 까지는 당분간 자제해야할 듯ㅜㅜ
그림만 보고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2005/05/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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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삐 아우님 글구보니 결혼식에도 못 가보았네요`!
신혼초에는 제수씨에게 신경좀 써요. 붕어야 나중에 잡아도 늦지 않아요`!
하지만 신혼초에 샥시 혼자자게 만들면 두고두고 소리 듣습니다. 늦게나마 다시한번 진심으로 결혼`"축하" 합니다. |
2005/05/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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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잃고 갑니다......저는 그런 조사님보면
그냥 놔두지 못허고...꼭 한마디헙니다................................
닊시를 방해하는 것은 좋지만 낚시인의 마음을 방해하면 못쓴다고요
낚도라고 들어봤냐고 물어봅니다.....적어도 도덕적이여야 한다고요 |
2005/05/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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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님 재미있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극찌님 남양만 조행기 저도 잘 보았습니다. 나이와 낚시 스타일이 저와 비슷하신듯한데, 동행한번 하시지요^^
참치야. 나도 담주에 영천갔다올라와서는 주말에만 시간이 날듯하다. 우짠다냐 ㅜㅜ
빅큰형님 나름대로 신경많이 쓰고 있습니다. 청소기랑 싱크대 세탁기는 이미 저랑 친해졌구요 ㅡㅡ;;;
축하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우슬래님 저도 성격이 드러운(?)지라 그런거 못참는데요. 그날은 부부조사님이라 그냥 조용히 철수했습니다.
물론 맘은 너무 아팠습니다 ㅎㅎㅎ. |
2005/05/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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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익는소리님 감사합니다. 배려라...제가 얼마전에 결혼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지금의 와이프가 여친때부터 같이 낚시를 다녔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물가에 자리할 날이 많을터인데, 저희 역시 실수안하리란 보장이 없기에. 그저 씁슬한 마음으로 철수할수 밖에 없었네요. 감사합니다 ^^ |
2005/05/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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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살피다 그기로 가셨나보네요...^^ 그래도 붕어얼굴 상면했으니 성공한듯 싶습니다...
조행기 즐감상 했습니다~~.... 참...전화도 먼저 주시고 감사~담번엔 기회되믄 같이요~~ |
2005/05/2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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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삐 ~~~~~~ !
이래두 되는겨 ! ( 뻐~럭 )
신부를 집에두고 몰래 번출 하다니 ???
붕순이 허구 데이트 ? 허니 기분 좋턴감 ㅋㅋㅋㅋ
붕순이 돌려보내서리 내 한번만 딱 봐두디 ㅎㅎㅎㅎㅎ |
2005/05/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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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사모님한테 혼나요..?? |
2005/05/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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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삐아우
새신부와 함께 하지 왜 혼자???
결혼하더니 낚시터에 함께 안 간대?
결혼조건에 마르고 닳도록 낚시는 함께 다닌다고 했다면서.............^^*
안부 전해주고....다음에 물에서 한번 만나자구..... |
2005/05/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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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긴밤 이였겠네요?
그러나 인내심으로 버틴 님의 맘시에 깊은 고마움을 보냅니다.
부부동반......... 그 사람두 마나님께 엄청 아부떨구서리 같이온것 같으데...ㅋㅋㅋ!
아무튼 한마리의 붕순이로 맘을 달레세요. |
2005/05/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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