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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붕어5월정출조행기.............(추억만들기전편) ... 4251 Hit(s) at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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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 직접 만나 뵙게되여 무척 반가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아름답고 정다운 모임이 영원하시길 바라옵니다.......(추억만든 후 전편) |
2005/05/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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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진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나기전에는 늘 반가움에 밤이 다가도록 인생애기나 하면서
추억을 만들자고 다짐을 하고 가지만..
돌아오구 나면 그러지 못한것에 몸서리 치곤 한답니다...
다 정이 듬뿍담긴 이슬이 때문이라 생각 되지만..
쬠 조절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그래두 내마음속에 새로 자리잡은 빅비님이 큰 수확인 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어복도 충만하시길 빕니다......(댓글 전편) |
2005/05/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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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분들 하나도 모르신분만 모여 있네요...ㅎㅎㅎㅎ |
2005/05/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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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분들을 만난다고 일주일을 꼬박 기달리다.....
제방에서의 즐거운 자리가
설레임으로 설쳤던 일주일이 보상된것같습니다.
그간의 지겨운???얼굴들만 보다가
빅비님의 시원한 웃음과 넉넉한 마음씨에 작은 가슴이 꽈~악찬것 같습니다.
훈훈한 정을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전편 리플) |
2005/05/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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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궁~~ 제 가족챙기는라 한자리 낑기지 못해서 제 자신이 무척 아쉽습니다.
그래도 제 아들녀석 사진이 찍혀 있네요 ^^*
(꼬릿글 전편) ^^ |
2005/05/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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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웠던 하루였어용... 아주아주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길 비옵니다(__* |
2005/05/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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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저리 대문짝 만하게 나올줄 알았다면 미리 몸단장하고 박았어야 하는데.......흐미.....아까뷔~~~
늘 찍는데 열심이다 보니 박히는데는 익숙치가 않아서리..........
오랜만에 김 현식님 목소리도 듣게 되네요.
예전에 많이 들었었는데 세월의겁에 조금씩 잊혀졌는데 말입니다.
살면서 , 살아 가면서 문득 그리울때면......... 김 현식님의 이런 음성처럼
사정지의 제방이 떠오를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털어내는 말 한마디없이 그저 반가운 얼굴들에 묻혀 있던 소중한 시간들을.......
만남을 소중하게, 값지게 만들려는 어떠한 액션이 없이도 저절로 다가가게 되더이다........
멀리서 오신 '곰달'님과 그 일행분과도 두손 잡을수 있었구요.
반갑게 눈웃음 흘리시던 '밀레념 강태공' 님도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오랜만에 두 손 잡던 '붕친'님도 만났지요.
생각보다, 글보다 덜 잔잔하신(?)
그러나 情만큼은 넘치고도 모자라신'붕어 마니아'님께도 인사를 드릴수 있었구요.
힘차고, 파워넘치던 사진으로 가슴설레게 해 주셨던 '레꼬'님........
반갑게 맞아 주셔서 후학, 글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꾸벅.............넙죽.........
돌아서는 발길이 아쉽기만 하더군요.
초등학교 교정에서 마지막 뒷풀이........
아마 헤어지기 아쉬운 정을 작전회의라고 핑계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만남을, 모임을 알차게 보듬고 가꾸어 주시는 정많은 사람들,
그 한자리 차지할수 있어서 영광이었네요.
다음에 만나는 날까지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05/05/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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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편보구 전편에오니 무지 해가갈릴라고 하네요
다시 촘촘히 보고 후편으로 갈라요....ㅋㅋㅋ |
2005/05/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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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보고갑니다..
그런디유, 5번째 사진과 6번째 사진은 같은분 같은디유...옷만 틀리고...ㅎㅎ
반가운분들 다들 즐감하고 갑니다유...건강하셈~~~~~~~ |
2005/05/3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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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비 선배님
길이 자꾸 엇갈려 뵐 기회를 또 한번 놓쳤습니다 ^&^
같은 시간에 저는 오랜만에 지인과 같이 고향같은 원남지에 대를 담구고
있었습니다 먼저 선약이 되어 있던터라......
선배님 후배님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다음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모두들 내내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시간 되시길..... |
2005/05/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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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백작님,
이젠 두번쨰 만남이지요? 첫번째 만남보다는 역시 두번째가 좋군요.
약속을 지키시느라 4곳의 편의점을 뒤져 사오신 작은 새우깡......
아침에 보니 한봉이 남았는데 그걸 챙기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베풀어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철빠님,
항상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장본인이시지요.
그넘의 이슬이랑 막걸리가 문제지만......그거 없인 못 살자나요~
제가 철빠님 마음에 자리를 잡았다는 소식을 접하면 반가워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는건 무슨 일이래요? 걱정도 수확은 수확이겠져?
다음에 뵙께요~ 다음엔 지갑 가지고 오지 말아요~ ㅋㅋ
형아붕어님,
소중한 첫만남을 마음 깊이 간직해 두겠습니다.
많은 이갸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마음이 통하는걸 느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분의 낙서가 생각나는군요. "늘 멀리", "늘 가까이...."
아참 자생새우 선물하신다는건 외상으로 남겨 두렵니다.
미소컴님,
함께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부드러운 미소 좀 보고 싶었는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미소컴님 닮은 잘 생긴 아들 사진을 보니
븅어빵이 따로 없군요.
별님,
별이는 별로 말도 없이 걍 술만 마시드만.......
취하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 않게 이것 저것 챙기느라 수고했다.
그래도 손맛은 별이가 제일 많이 본거 같드라~
유삐빠님,
리플을 길게 달으셔서 답글을 달으려니 갑자기 키보드가 삭막해지는군요.
유삐빠님의 한말씀 한말씀은 모든 대화에 감초가 되더군요.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하던 유삐빠님이 가지를(?) 치면 잼나지고
기를 죽이면 깨갱이고, 반대를 하면 찌그러지고......꼭 오셔야 해요. 언제나....
아참! 시원한 뒷모습 사진......때가 되면 공개할께요~ㅋㅋ
석봉님,
전편보고 후편으로 가야지 우째 꺼꾸로 댕기나요.
아직 술이 ? 잠이?? ㅋㅋㅋ
개지비님,
5번째, 6번째 사진......이상합니다요~ 끙~
물가에서 한번 뵐께요~ 꾸뻑
뽕까리후배님,
길이 또 엇갈렸군요. 지난 번에 어우실도 여차하면 볼뻔 했는데 말예요.
선약이 있었다면 지켜야지요.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것이니.....
다음 기회엔 함께 합시다. 기다릴께요. |
2005/05/3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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