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말이 필요없군요
그림이 좋아보입니다.. |
2005/08/25 l  |
|
|
|
|
|
|
김군님^^
님 사진속에는 정이있고 세월이있고 풍류가있고 그리고 제가 모르는 구무언가가있습니다^^
오랜만에 출연하셨네요^^
자주 고정으로 출연해서 좋은작품 많이보여주셔요^^
그나저나 얼굴까먹겠네요^^
조만간 고향안성쪽으로가게되면 연락드릴께요^^ |
2005/08/25 l |
|
|
|
|
|
증말 오랜만입니다.
다른싸이트에서는 몇번 본기억이 있는데....
좋은곳 많이 다니셨더군요~
자주 나오시기를.... |
2005/08/25 l |
|
|
|
|
|
님이 찍어낸 가을의 문턱에서..
잠시 꿈에 젖어봅니다. |
2005/08/25 l |
|
|
|
|
|
사진도 자그마하니 아주아주 멋진 풍경입니다.
논길 소류지 수로 익어가는 벼이삭...
훌륭합니다.... |
2005/08/25 l |
|
|
|
|
|
아름다운 곳!!!!
제가 가있지 않아도 저곳에 서있는 듯..
먼발치에서 나마 덕분에 구경하고 갑니다. |
2005/08/25 l |
|
|
|
|
|
| .....많은 고민끝에 큰 걸음 하셨으니 ...잘될꺼라 믿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그림 보고 갑니다 ..... |
2005/08/25 l |
|
|
|
|
|
정말로 가을이 오고 있군요.
어쩌면 이렇게 그림을 잘 그렸을까?
멋있습니다. |
2005/08/25 l |
|
|
|
|
|
김군님 안녕하십니까?
저 고사모 회장 입니다.
얼굴 본지 넘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
언제 시간되면 소주 한자...ㄴ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2005/08/25 l |
|
|
|
|
|
한폭의 사진전을 보는것 같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럼.. |
2005/08/25 l |
|
|
|
|
|
오랫만에 뵙는군요...
남쪽으로 내려가신 후 뜸 하셨는데...
다시금 님의 예술과 같은 작품을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군요...
님 덕분에 가을을 다시금 느낍니다. |
2005/08/26 l |
|
|
|
|
|
개구리와 매뚜기 잡아서 구어먹던
어린 시절이 생각이나네요,
낚시터 마다 쓰레기없는 저런 아름다운곳이면
얼마나,촣을까요?
사람손으로는 만들수는 없는 작품이지요,
김군님 감상잘 하고갑니다, |
2005/08/26 l |
|
|
|
|
|
정말 오랫만 이군요,
그림이 살아 숨쉬는게 보이는듯 ...........
김군님, 자주 들려주시지요, |
2005/08/26 l |
|
|
|
|
|
| 에이... 오랜만에 봐도 멋진 그림입니다. 역시.... 에이...자주 좀 보여 주시지...후후...^^ |
2005/08/26 l |
|
|
|
|
|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입니다.
찌 올라오면 더 없는 기쁨이겠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2005/08/26 l |
|
|
|
|
|
| 한편의 '수필' 잘보고 갑니다^^ |
2005/08/26 l |
|
|
|
|
|
|
너무도 오랜만에 보여주는 사진과 글입니다.
가을이 오고 있음을 잊을 뻔 했는데..........
덕분에 계절을 느끼고 갑니다. |
2005/08/26 l |
|
|
|
|
|
낚시에 빠져 중독이 아닌가 하던때가
불과 몇달 전이 었는데...
잠시 굳은 맘을 먹고 낚시대를 접으니
거짓말처럼 낚시에 여유가 생기게
되더군요.
이젠 가끔 물가가 그리울때만 낚시대를
잡을려고 합니다.
물가에 다녀 올때 마다 좋은 풍경 찍어
오겠습니다. 사진에 붕어 얼굴 없어서
미안합니다....^^*
정말 물맑고 쓰레기 한점 없는 좋은 곳입니다.
현재 얼마전 부산에 이사를 와서 정신이
없네요....ㅎㅎ
한분 한분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제우스님 전기붕어님 양실장님
내마음은님 산넘고물거너님 대천맨님
아수라백작님 천]메주콩[마님 당나귀꾼님
damin10님 시간의발견님 정원아빠님
흐르는물처럼님 엠디님 허구헌날꽝맨님
한솔님 붕어소리님 파도소리님 빅비님
반가이 맞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金 君 --- |
2005/08/26 l |
|
|
|
|
|
김군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군요..^^
언제봐도 김군님 작품은 멋지네요..
항상 즐낚하시고.. 건강하세요.......^^* |
2005/08/26 l |
|
|
|
|
|
가을은 아무도 모르게
우리들 곁으로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대물의 꿈을 우리 가슴에 심어 줍니다. |
2005/08/27 l |
|
|
|
[글쓰기,댓글: 전체회원 | 읽기:전체회원]
PRINT Text PRINT HTML
6464
| 284/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