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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오셨군요..
우리애들은 쫓아오긴 쫓아오는데..
오자마자 집에가자고 하는 통에
요즘은 거의 안데리고 다닙니다..
정이 담긴 따뜻한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
2006/02/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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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훈훈한 조행기, 사진과 음악...
잘 보고 갑니다. ^* |
2006/02/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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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컴님의 조행기엔 늘 따뜻함이 있어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흐믓해 지곤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2006/02/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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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아드님과 즐거운 시간......참가장의 하루(?)를 보내셨네요.
그림만으로도 그 날의 분위기가 다 전해지는듯 합니다.
녀석..........눈웃음도 여전하고 뽀사시한 피부도 여전하고.........사진이 실물보다 못하다 !.......
많이 컸네요.
겨우내 동면하는 곰처럼 아파트안에서 웅크리고 있지나 않았는지.....
미소컴님 조행기에 붕어가 보이는걸 보니 진짜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날이 풀리니 몸은 더 근질거리네요.
덕분에 몸달고 물러 갑니다. |
2006/02/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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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봐도..
형님보단 형수님을 더 많이 닮은것같어~~^^히히
땡초는 심란하고..
복잡스레 한주일을 보낸것 같네요ㅠㅠ
섬으로 낚시간 꽝 선수들 근황도 어찌된지 모르고..ㅠㅠ
아효..우리 아들내미는 언제 커서 낚시를 데리고 다닐꼬^^;
우붓한 부자낚시 댕기시는 형님이 부러버~~잉~~^^!!푸힛 |
2006/02/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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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컴님! 안녕하세요.
정말 한참만에야 인사드리는 듯 합니다. 잘 계셨죠? 동면하신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정출때 본 미남 녀석... 환하게 웃는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미소님을 닮은듯 합니다.
잠깐 낚시... 붕애 얼굴도 보시고... 아빠가 붕어 잡는 모습도 보여주시고... 보기 좋습니다.
따뜻한 날... 저두 애들 데리고 물가에서 사진 담고 싶네요. 물가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꾸뻑^^ |
2006/02/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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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형!!!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땡초선수 --- 잠수 탔다가 다시 나타났네 !!! |
2006/02/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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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붕애 아주 멋지게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해맑은 미소와 함께 하신시간 즐거우셨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시길 바랍니다 ^^ |
2006/02/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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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다녀오시고.. 또 아드님과 물나들이 가시고..
형님도 체력은 참 좋으셔..
하기야 공주에서는 맛난거 많이 드시고.. 푹 쉬셨을 테지만요.....ㅎㅎ
저는 섬 조행기 올려놓고 어디로 갈까 고민입니다..
증도로 갈지.. 아니면 고창권으로 갈지.. 고창권은 좀 빠른것 같고.....
하여간 따뜻한 조행기 ... 잘보고가요.....^^* |
2006/02/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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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입큰의 미래는 밝은 미래가 될게 확실 합니다^^
차세대 조사의 등장 ^^근디 확실한건 미소님보다 후계자가 더 훤칠한것이 미남이네^^
거기다 물가에 드리운 낚시대를 보고있는 모습 캬 진짜 보기좋읍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읍니다^^~~~짝~~짝~~~~짝 |
2006/02/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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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았지롱~^^~~~~~~~~~~~~~~~ |
2006/02/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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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아들놈 미소컴 보다는 정말 미남이군 ㅎㅎㅎㅎ
이다음에 아빠보다는 한수위의 그릇이 될꺼라는 본인생각 틀림없씀 ! ㅋㅋㅋ |
2006/02/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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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마저 따뜻해지는 정겨운 조행기였습니다...
미소컴2가되나요???
우리딸도 미술시간에 자유주제면 꼭 물고기를 그려오더라구요...ㅋㅋ
간만에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어주신것...
너무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십시요...꾸벅... |
2006/02/2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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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시님 ♡♥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가니 아이가 별로 따분해 하지 않은듯 합니다.
낚시터에 도착해서 아이가 집에가자고 보채면 그 난감함을 충분히 느낄수있겠네요~ ㅎㅎ
창밖의 봄햇살 가득한 날씨를 보니 또다시 물가가 그리워 집니다.
항시 행복하시고 어복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썩은손님 ♡♥
저의 아이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만 ^^*
아이들의 환한 웃음에는 보는 마음까지 밝아지는 능력이 있는듯 합니다.
몇장 안되는 사진에 즐거움을 느끼셨다니...
작은붕애를 들고 좋아하는 아이모습이 작용한듯 하네유~ ㅎㅎ
행복 가득하신 시간 되십시요~ ^^*
☆★ 기붕이님 ♡♥
가까운곳에 편한마음으로 다녀온 조행기에 너무 과찬 입니다. ㅎㅎ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기붕이님의 월척행진이 계속 이어지는군요~
더불어 기록 경신이 될수 있는 대물붕어까지 낚으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십시요~ ^^*
☆★ 유삐빠님 ♡♥
참가장의 하루?? ^^*
요런게 바로 꿩먹고 알먹고 인듯 합니다. ㅎㅎ
낚시가고 마눌님한테 칭찬듯고, 주위에서도 무척 자상한듯 생각해주고~ ㅎㅎ
사정지 정출때 보신 제 아들눔을 이뿌게 봐주셨나 보네유~ 감사합니다. ^^*
봄 햇살이 가득합니다...
근질거리는 몸을 시원하게 풀어 보십시요~ ^^*
☆★ 0.1초님 ♡♥
섬으로 낚시간 꽝 선수들 근황보담 0.1초님의 근황이 더~ 궁금혀... ㅎㅎ
수면위로 나와서 연락좀 해보3... ^^*
☆★ 심청님 ♡♥
3월 6일 경칩때 까정 동면하려 했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일찌감치 깨어났습니다. ㅎㅎ
바로위 0.1초님과 달리 환하게 웃는 아들눔이 아빠를 닮았다고 해주니 기분이 좋네요~ ^^*
심청님이야 원래 가족동반 산행을 자주하니 물가가는 일도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언능 물가에서 인사 합시다요~ ㅎㅎ
☆★ 매너짱님 ♡♥
매너짱님!!!
리플글 잘 보았습니다... ㅎㅎ
그러게 땡초선수좀 그만 갈궈~~
땡초라면의 후유증 인것 가터~~ ㅎㅎ
☆★ 랭글러님 ♡♥
아담한 소류지에서 아이와 붕애의 만남이 잘 어울리지요?? ^^*
짧은 시간 이었지만 아들눔과 함께한 시간이 작은 행복인듯 합니다.
항시 행복하시고 어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붕어밥님 ♡♥
공주 밤낚시에는 초저녁 부터 잠자다 새벽 한시쯤 일어나 밤참먹고 내리 아침까지 자다가
금세기형님이 아침일찍 나간다고 하셔서 부리나케 철수 했네요...ㅎㅎ~
☆★ 아롱드롱님 ♡♥
캬~ 어쩐대유... 마눌님은 아들눔 낚시배운다면 가만 안둔다고 성화인디... 쩝~
어제는 잘들어 가셨쥬?? ^^*
☆★ 박프로님 ♡♥
형님이 체력이 진짜 좋으십니다.
맨날 술 마시고 밤엔 낚시터에서 잠자고 ^^*
봄 햇살이 화창한것이 좀 있으면 또 낚시터에서 출 퇴근 하시는 시즌입니다. ㅎㅎ
☆★ 엠디님 ♡♥
제 아들눔 이쁘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
저두 이 아빠보다 한수위로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고대 하고 있습니다요~ ㅎㅎ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환절기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어 나들이 하십시요~
어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 cyk0528 ♡♥
따님이 물고기를 그린다니 따님과 낚시를 자주 다니셨나 봅니다.
제 아들은 낚시터에 다녀오면 다음날 바로 낚시터를 배경으로 낚시하는 모습을 그리더군요~ ^^*
조행기를 보시고 미소를 지으셨다니 과찬 이시구요, 오히려 제가 더 감사를 드립니다... ^^
따듯한 봄을 맞이하시어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
2006/02/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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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봣네.
아들 많이 컷구만.
행복이란 것이 잔잔한것이 행복일진데..와이리 부럽노! |
2006/02/2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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