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치원고복지다녀왔읍니다.... ... 2738 Hit(s) at 2005/01/15
|
 
|
 |
|
얼음두께는 10쏀치 미만으로 좀 불안한 상황입니다.
저수지 중앙은 얼지않아 물이 출렁거리고..
봄에 호황을 보이던 상류 수초대는 물이 빠져 수심이 엄청 얕고요~
그나마 얼음을 탈수 있는곳은 도로건너편 산자락 중간부분인데...
빙질이 안좋아 불안합니다.
10여명 조사님이 낚시를 했는데... 잡으신분은 못봤고..
전 10시에 시작해서 3시경 춥고..입질없고 배고파서
철수 했읍니다..... 저수지옆 가개 주인말로는
어제.(금) 몇이서 낚시를 했는데...떡 4짜도 2마리 나왔다더군요..
글구....작년에 얼음낚시에서 낚시꾼이 무리하게
낚시하다 물에 빠져 유명을 달리 했다는 겁나는 이야기도
들었읍니다...ㅠㅠ... 낚시도 좋지만...목슴과 바꿀수는 없잖읍니까?
나도 전에 얼음낚시 하다 얼음이 꺠지는 바람에
돌아가실뻔~한 안좋은 기억이...@@~
입큰님들... 얼음 두꼐 확인하고 조심 낚시 합시다.
고복지....조황 별로 였읍니다.....
PRINT Text PRINT HTML
|
|
|
|
|
낚시를 하시는 분이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하다니,왜? 저를 물고 늘어지나요.
사람이 많으면 낚시에 지장이야 있겠지요.
2월 초에 70먹은 노인이 자전거 타고 들어 가면 안 된다고 말류를 해도 막무가내로 술에 만취해서 건너가다가
빠져 사고가 난 것을 낚시를 하다가 그랬다고,하고 내가 4짜라는 말은 입에 오르내리지도 아니했건만,
저의 의도 적으로 모함하려는 것과 다름이 없네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보아서 알지만,중류쯤에는 15센티를 육박 합니다.
어제 잡은 붕어는 토종이고,오늘은 34떡이라 들었습니다.
저도 사실을 왜곡 하고 싶지도 않고, 정보를 주는 입장이고,이곳에 살면서 장사랍시고 하지만,
매너는 지켜가며 정보를 교환 해야겠지요. |
2005/01/16 l  |
|
|
|
|
|
허~~ 참!!.. 유구무언이네.. 세상참...대꾸를 해야되나 말아야 하나..
사실을 사실대로 썼을 뿐인데....(빙질 불안..입질없음) 조행기를 보고
사람들이 안오면 장사에 지장있다 이건데...ㅎㅎ~ 속보인다..사는게 뭔지..
물고늘어져?. 모함?..매너?... 푸하하~~ 사는게 뭔지..낚시터 인근 낚시가게 주인
무서워서 이제 조행기도 사실 대로 올리지 말아야 겠구만...쯧 쯧... 웃어야지 내가....^^*
고복지 빙질좋고 대박!! 얼른가보세요...끝내줍니다.......거짖으로라도 이렇게 쓸걸그랬나? 에구..에구.. |
2005/01/16 l |
|
|
|
|
|
저도 작년에 비단님께 술드시고 자전거 타고 건너신 동네 어르신이 물에 빠지시어 돌아가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을 제대로 올리시길 바랍니다. |
2005/01/16 l |
|
|
|
|
|
| 허참!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쯧!기가막혀서,,,,,,,, |
2005/01/16 l |
|
|
|
|
|
고북지 빙질안전함(물론 중류부분에는 얼음이 얼지않은곳도있음)
그리고2005.1.14일 토종31-1수 37-1수
15일 떡34-1수 (눈으로확인함)
17일 준척2수,
34-1수 (주변낚시꾼대다수확인)4자-1수
상록가든사장님이 저수지에 오신 얼음낚시조사님들 점심식사를 무료제공하심,커피
제공,,,,,,,상록비단님올린글100%진실임,,.,,,, |
2005/01/18 l |
|
|
|
 |
![]()
|
4994
| 9/250
2024.05.18 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