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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수로출조조행기(붕캅스님,주방장님과함께....)마지막 ... 3982 Hit(s) at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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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붕캅스님과 주방장님은 덩어리를 잡을때까지 철수를 미루셨습니다.
새찬바람과 추위를 견뎌가며, 덩어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화이팅하시기바라며, 행님!! 꼭! 덩어리 하셔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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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캅스 와 주방장 두분의 어신에 중계방송 하시는 수문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붕어 잡은 소식은 있는데 " 메기" 2자 짜리 ~ 잡은 소식은 왜 ! 없나요, ??? ㅎㅎㅎㅎ |
2005/01/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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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방장형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하는 말.....
"성찬아 여기 빵 나온다 얼렁와~~!!"
"그럼 형님은 킁거 했나요??"
"아니 옆에 조사들만 워리만 세마리 나왔는데 감이 좋으니 얼렁 와~~!!" ㅋㅋ...
맘이야 얼큰한 김치찌개 한냄비 끓여서 얼른 가고 싶었지만 가게사정이 바쁘다보니 답답하던 차에
수문장님 덕에 가까이 있는듯 소식접하니 무척 반갑습니다.
이 추운 동절기에 2박 낚시라니 어휴~~~넘 하셩~~~ ^___________^* |
2005/01/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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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어르신께서 이렇게 리플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어르신과함께 대를 드리우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
2005/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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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성찬님께서 몸은 근질근질하신데.. 많은 아쉬움이 어느정도 누그러지셔서 다행입니다.
정말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덩어리를 못한것같아 아쉽지만 곧 덩어리가 나올것같은 예감입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붕어성찬님과도 대를 드리울수있는 영광이 오겠져?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취미보다 생계가 우선입니다.
허구헛날 꽝맨님도 허구헛날 월맨으로 등극? 하실수 있을거니 너무 어려워마시길 바랍니다.
항상 어복과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는 2005년이 되시길 바랍며.. |
2005/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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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장성 그쪽에 사람 보냈어요!!
텐트말고 조립식집하나 새로 지어요!
에효`~그늠의 떵어리 금년안에 볼수 있으려나?? 아예 집짖고 살림차려 막고 품는게 빠를듯~! ㅎㅎ! |
2005/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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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그자리에 어제 만득이성님이 참석하셨는데...꽝이랍니다....ㅋㅋ |
2005/01/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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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님께서 오랜만에 매스컴을 찐하게 타시네요
근데 거기는 자리뜨면 그 때부터 떵어리 나온데요
우리팀도 거기서 오전내하다 자리뜨고 다른분이 앉아서
바로 워리 2마리 껀졌답니다
자리뜨지 마세요 *^^* (고문인가?) |
2005/01/15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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