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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자리님 워리 축하 드립니다...
전화를 안 받더니... |
2004/04/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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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자리님 이제 대물조사가 되신것 추카추카 합니다.
지도 술좀 쬐끔먹고 일찍나왔더라면 흑흑...
그넘의 이슬이 떔시 내가손맛 볼것을 노는자리님에게 뺴앗겼네유.
나중에 한턱쏴..다시한번 추카드려요? |
2004/04/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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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는자리님 축하합니다.
오랜만에 얼굴보는디 대물로다가서리.. 흐흐흐...
글구 강바다 사장님.
가까운데서 행사를 치루자는 의견이 많아서 지난주엔 못갔네요.
담에 들를께유~! ^.^;
(근디 왜 전화를 안받는댜???)
하여간 서산권이 본격적인 시즌에 들었나보네... 흠!! |
2004/04/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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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자리님..축하 드립니다..^^! |
2004/04/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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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함다....
이제 본격적인 전투? 시즌인감...... |
2004/04/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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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애 칠공주파가 두뎌 걸리다니 축하합니다 |
2004/04/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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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미 깜둥이붕애들이넹 이쁘네요 |
2004/04/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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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종은 넘예쁘네요^*^
워~~리 하신조사님 축하드립니다;;;; |
2004/04/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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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축하~축하 합니다...대물조사님......ㅎ.
생수붕어님 빼구~~~ㅎ.
축하 전문 없으면 폭파시킵니다 빨라당 신고 하세여...... |
2004/04/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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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항지나두가바는데추카차 |
2004/04/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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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다 사장님.
내일 오전중 내려가려고 하는데 가게 들리면 수로에서 스윙가능한곳 추천 부탁 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2004/04/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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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추카함니....대단해요 |
2004/04/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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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답례가 늦어 정말로 죄송합니다.^.^;;
정신 없이 돌아다니다보니 그만......
백투 님
그곳은 핸드폰 밧데리가 쉬 닳더군요 ^^
담엔 여분으로 밧데리 준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몽돌몽돌 님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기록 수정했답니다 ^^*
선정 님
감사합니다, 큰넘을 잡고보니 정신이 없어서
얼굴에 썬크림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사진을 찍었네요.-.-
겁나큰붕어 님
사실....
큰넘이다보니 겁이 좀 나더군요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생수붕어 님
걱정하지 마십시요
술 하면 내가 더 하면 더 했지요 ㅎㅎㅎ
그나저나 축하주는 다음주로 미뤄야 할 듯하네요...
술나비 님
감사합니다
한손으로 여섯칸대를 들고 낚시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엽기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붕땡 님
고맙습니다
저도 운 좋게 한 떵어리 해보니 정말 기분이 뿅 갑니다
야전팀의 화보집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화보 많이많이 부탁합니다
지독한( ) 님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한 달 내내 태안권을 주말마다 다녔는데요
이번에 히트 한겁니다 감사합니다
피싱맨 님
ㅎㅎㅎㅎ 칠공주파를 검거 했으니
이번에는 어느파가 대상일까요?
어둠속男子 님
역쉬 우리붕어는 언제보아도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럭붕어 님
저도 동감입니다 그래서 노지를 고집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길손 님
감사합니다
어이쿠.. 인사가 늦어서 정말 미안합니다
글구 신고는 사짜잡고 하겠습니다 ^8^
가영아부지 님
안녕하세요 담에 뵈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코브라 님
혹시 이런말 들어 보셨나요?
강바다 사장님이 추천하는 곳이 동쪽이면
반대로 서쪽으로 가야 된다는 전설이 있는데....
ㅎㅎㅎ 농담입니다 짜릿한 손 맛 보시기 바랍니다
사짜나그네 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운이 따라주었습니다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
2004/04/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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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짜나그네님.
늦게나마 월 축하 드립니다.
제가 그만 붕어들보고서 정신이 없어서리,,,!!
강바다 사장님.
사장님 얼굴뵙기가 그리 녹녹치않군요!
작년부터 여러분 들렸었는데,,
가게들려 사모님한테 새우등 사가지고 춘산골지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춘산골지에서 석수허붕님.들어뽕님,찌올림님등을 만나 즐거운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붕어는 한수했는데 철수전 계측해보니 턱걸이가 간신히 되더군요.
기타 가물치한수해서 집에가지고와 매운탕 끓였는데 생각보단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두수는 터트렸는데 한마리는 가물치가 확실하고(터질때 점프),다른 한마리는 얼굴도 못보고 그만 11호 바늘이 (망상어4호?)일자로 쭉 펴졌더군요!
특히 찌올림이 환상적이었는데,,아쉬운 하룻밤의 춘산골지 였습니다.
석수허붕님.
식사와 커피 정말 염치없이 맛있게 얻어먹고 먼저 철수철수하여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웬수(?)는 다음에 꼭 갚도록 하겠습니다.
즐낚하시고 오늘밤 꼭 손맛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2004/04/2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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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수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