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우리님들은 건강하신지요.

밤새 천중 번개에 고생들이 많으셨습니다.

오늘 낮 상황입니다.(무너미 모습입니다.)

 

관리소앞 포인트랍니다.

매주 토요일.

문원낚시터 이벤트는 시작을 알리고....... 

 

무너미옆과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많은 조사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러나...........조황은 바닥을 헤메고 있습니다.

 

우리 꼬마 조사님도 애타게 붕어를 기다리지만........

 

어찌된일인지....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결국에는....중태기와 버들치도 인정을 선언 하였습니다.

 

연속으로 중태기 2마리로....상품을 타신 조사님의 여유로움이 보입니다.

 

이분도 중태기 한마리로...선물을~^^

 

결국에는 공포의 뽑기로 이벤트 상품을 지급하기로.....

 

추첨은 오늘 처음으로 문원을 오신 입큰붕어 엔조2님께서 수고를 하셨습니다.

 

상품을 타신 문원 낚시터 손님들............축하 합니다.

 

졸고있다...얼떨결에 상품을 타신 입큰붕어 리피터님.

 

 

오늘도 변함없이 문원낚시터를 찾아주신 조사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조사님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