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붕어에서 몇년까지 열심히 활동하다가 나이가 먹어 회사일 가정일에 바빠서 조행기 못 올리고 매일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부상합니다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전남에 오조사라고 합니다 포토 조행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 같네요
다음부터는 화보조행기에서 뵙도록 하겟습니다
이번주는 후배 한숨이 개업식이 있어 금요일 나주 개업식에서 술과 하루를 보내고 토요일 해남에 위치한 소류지
심동지에서 후배와 하루 낚시하고 왔습니다
모내기철이라 배수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조과는 가물치 2수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성의 있는 화보 조행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글쓰기,댓글: 전체회원 | 읽기:전체회원]
)
)
)
)
)
)
)
)
)
)
)
PRINT Text PRINT HTML
6464
| 1/324
